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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에 가을 신메뉴..이디야커피 성장向 잰걸음

추석 앞두고 86개 협력사 대금 조기 지급..상생경영 이어가
구수함과 달콤함으로 가을을 물씬 담아낸 음료 3종도 선봬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토종 커피전문점 이디야커피가 추석과 가을시즌을 맞아 협력사 거래대금 조기 지급과 신메뉴를 선보이는 등 지속성장을 향해 분주한 행보를 펼치고 있다.



먼저 이디야커피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86개 협력사의 거래대금 36억 원을 조기 지급하며 상생경영을 이어갔다. 이는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을 통한 상생경영을 도모하고, 명절 전 협력사들의 비용 부담을 낮춰 주기 위함이다.  

이외에도 이디야커피는 작년 ESG 경영을 내세우며 각종 사회 공헌 사업에 앞장서고 있을 뿐 아니라, 지난해 공정거래조정원이 인증한 착한 프랜차이즈 2년 연속 선정과 함께 ‘우수상생모델’로 선정된 상생을 실천하는 대한민국 대표 커피 프랜차이즈로 평가받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이디야커피는 가을 시즌을 맞아 ‘티(Tea)’를 활용한 ‘가을 음료’ 3종을 지난 1일 한정 출시했다. 


▲애플 루이보스티 ▲연유 밀크티 ▲제주 호지차 라떼 등으로 구성됐으며, 가을의 계절미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비주얼이 특징이다. 또한 일교차가 큰 간절기 특성을 반영해 HOT/ICED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됐다. 

주요 면면을 살펴보면 이중 ‘애플 루이보스티’는 산뜻하고 깔끔한 그린 루이보스티에 사과의 달콤한 향미가 어우러진 음료로 레드커런트의 풍부한 과즙을 느낄 수 있고, ‘연유 밀크티’는 달콤한 연유와 부드럽고 묵직한 밀크티크림의 은은하고 밸런스있는 향미가 특징이다. 

이어 ‘제주 호지차 라떼’는 제주산 녹차 찻잎을 로스팅한 호지차에 우유를 더해 호지차 특유의 구수함과 달콤한 풍미를 강조했다. 

이디야커피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한 경품 증정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14일까지 ‘가을 음료’ 구매 및 이디야멤버스 스탬프 적립 후 홈페이지 퀴즈를 모두 맞춘 고객 중 최다적립자와 랜덤 추첨으로 선정된 고객에게 ▲모바일 상품권 30,000원 권(10명) ▲가을 음료 교환권(210명)을 증정하며 중복 당첨은 불가하다. 

한편, 이번 ‘가을 음료’ 3종은 레귤러 단일 사이즈로만 제공되며, 오는 12월 19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기간 한정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비주얼과 다양한 향을 강조한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티를 베이스로 달콤하고 구수한 음료로 구성한 만큼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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