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식음료업계와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가 최근 저마다의 방식을 앞세워 고객과의 소통에 구슬땀을 흘린 것으로 전해져 시선을 끌고 있다. 외식전문 다이닝브랜즈그룹의 대학생 서포터즈 ‘다인어스’는 영케어러(가족돌봄청소년)들과 함께 5월 한 달간 가정의 달을 주제로 한 체험형 봉사활동을 펼쳤는가 하면, 굽네치킨은 국내 종합격투기대회 후원 활동을 펼치고, 농심과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는 대학생 서포터즈를 앞세운 마케팅을 펼치는 등 소비자 소통은 물론 해당 브랜드 위상 제고에 나선 것. 이는 지속성장을 향한 발걸음이자 소비자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식음료 및 인터넷신문업계를 대변하는 대표 브랜드로서 그 위상에 걸맞은 행보가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 굽네치킨, ‘굽네 로드 FC 077’ 타이틀 스폰서십 이어가...소비자 현장 소통 확대 최근 스포츠 관람 문화가 단순 경기 시청을 넘어 선수 개개인의 스토리와 라이벌 구도, 현장 응원 문화까지 함께 즐기는 팬덤 중심 경험으로 확장되고 있는 가운데,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는 지난달 3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국내 종합격투기(MMA) 대회 ‘굽네 ROAD FC 077’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며 스포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식음료업계가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을 찾아 다채로운 봉사활동 전개에 구슬땀을 흘린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는 식음료업계 리딩기업으로서 기업의 영리활동과 더불어 각자의 사회적 책임 실천 및 소속 임직원으로서의 의무와 역할을 다하려는 적극적인 행보가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 빙그레, 요플레 모델 이세영과 동행 10주년 기념 봉사활동 전개 빙그레는 자사 대표 발효유 브랜드 요플레의 모델인 배우 이세영과 함께한 1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있는 행사로 무료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1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가 운영하는 서울역 인근 무료 급식소인 ‘따스한 채움터’에서 배우 이세영과 빙그레 임직원이 함께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했으며, 급식소 이용자들을 위한 후식으로 ‘요플레 오리지널 딸기’ 제품을 제공하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빙그레와 이세영은 지난 2017년 처음 인연을 맺은 이후 현재까지 요플레 모델로 함께하고 있다. 오랜 기간 이어온 신뢰와 건강한 브랜드 이미지를 바탕으로 소비자들과 꾸준히 소통해왔는데, 이번 봉사는 브랜드와 모델이 함께 사회적 가치를 전하는 동행의
2026년 5월 '광주민주화운동‘ 주간에 즈음하여, 스타벅스가 진행한 이른바 5·18 ‘탱크데이(Tank Day)’ 행사는 단순한 마케팅 실수를 넘어 우리 사회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란 무엇인가 하는 근본적 질문을 던지고 있다. 이 기업의 행사 시점이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과 겹치고, 행사 명칭인 ‘탱크(Tank)데이’와 ‘책상에 탁’ 등 홍보 문구가 역사적 상처를 연상시킨다는 비판이 제기되면서 소비자와 시민사회, 광주 지역 단체를 중심으로 강한 반발이 일어났다. 이후, 스타벅스코리아는 행사 중단과 사과문을 발표했지만, 논란은 단순한 해프닝으로 끝나지 않았다. 불매운동으로 이어졌고, 모회사인 이마트와 신세계그룹의 ESG 경영, 더 나아가 이마트의 주요 주주인 국민연금의 투자 책임의 문제로 까지 비화하고 있다. 기업도 시민이다 (Coporate Citizenship) 전통적인 경제학에서는 기업의 목적을 이윤 창출에 두었다. 어떻게든 돈만 잘 벌면 된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오늘날 기업은 단순한 경제 조직을 넘어 사회적 존재로 인식된다. 기업은 소비자와 노동자, 지역사회, 투자자, 정부, 미래세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관계를 맺고 있으며, 사회적 신
[엔트로피타임즈 이상현 편집위원] “꿈이 있다면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서울 구로구 천왕동 남부교도소 직업훈련동 입구에 큼지막한 글씨로 적힌 문구다. 지난 5월6일(서울 시간) 외신기자 10여명이 민간단체 참관단과 함께 남부교도소 안에 들어갔다. 연초 한국 언론사 기자들의 수형자 체험이 있었다는 얘기를 교도소장으로부터 들었다. 법무부 교정본부와 교도소측에서 언론인들에게 뭔가 할 얘기가 있다는 얘기인데…. 법무부 교정본부 “교도소 늘려 주세요” 남성 죄수들만 수용돼 있는 남부교도소 수감자 정원은 1100명, 현재 인원은 1301명으로 수용률이 118.2%를 찍었다. 수형자 1174명과 노역수 125명, 미결수도 2명이 있다. 남부교도소 교정인력 총정원은 340이다. 5월초 현재 인원이 334명, 그러니까 6명이 부족하다. 법무부 산하 교도관 특수팀인 ‘교정기동순찰팀(Correctional Rapid Patrol Team,CRPT)은 검은색 기동복을 착용하고 다녀 ‘까마귀’라는 별명이 붙었다. 불시 감방 검사, 고위험 수용자 관리 등 고강도 업무를 담당한다. 남부교도소는 만성신부전증 환자를 위한 혈액투석실(투석기 10대)을 운영하고 서울대학교병원 의료팀으로
[엔트로피타임즈 김재영 기자] 최근 국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 의무화 논의가 다시 본격화되면서 기업들의 긴장감도 커지고 있다. 글로벌 투자시장에서는 이미 ESG 정보 공개가 사실상 필수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국내 역시 단계적 의무공시 도입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기업들의 대응 압박이 높아지는 모습이다. 이에 정부와 회계업계는 글로벌 기준에 맞춘 공시 체계 정비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산업계에서는 준비 기간 부족과 비용 증가 가능성을 우려하는 분위기다. 대기업뿐 아니라 중견·중소기업까지 공급망 관리 차원에서 ESG 데이터 제출 요구가 확대되면서 산업계 전반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단순 이미지 관리 수준을 넘어 실제 투자와 수출 경쟁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ESG가 자리잡고 있다는 점에서 기업들의 고민도 깊어지는 분위기다. 금융당국과 회계업계는 최근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 기준에 맞춘 국내 공시 체계 정비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회계기준원 산하 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KSSB) 역시 국내 적용 기준 마련 작업을 진행 중이다. 업계에서는 이르면 오는 2028년 이후 단계적 의무공시 도입 가능성이 거론된다. 다만 실제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저축은행업계가 다채로운 방식을 앞세워 우리사회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행보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19일 업권에 따르면 이들 저축은행과 중앙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미취학 및 저학년 어린이들을 본사로 초청해 체험형 금융교육 실시하고, ‘마음을 전하는 한마디’ 기부 캠페인 및 장애인종합복지관에 후원금을 전달하는가하면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는 등 저마다의 방식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한 것. 업계의 이러한 소소한 행보들이 우리 사회 전반에 선한 영향력 전파는 물론, 각 사의 지속가능경영의 일환으로서 더 많은 저축은행들의 동참은 물론, 좋은 귀감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저축은행중앙회,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동참 먼저 저축은행중앙회(이하 중앙회)는 오화경 회장과 임직원들이 5월 13일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피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진행되는 릴레이 방식의 공익 캠페인으로, 중앙회는 이번 캠페인 참여를 계기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불법도박의 심각성에 대
2026년 5월, 세계 경제는 인공지능(AI) 산업의 폭발적 성장 속에서 새로운 산업 질서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오픈AI, 구글,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테슬라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은 초거대 AI 모델 개발과 데이터센터 확장을 위해 막대한 규모의 GPU와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확보하는 경쟁에 돌입했다. 엔비디아 GPU를 중심으로 한 AI 연산 인프라와 이를 뒷받침하는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면서, 세계 반도체 공급망의 핵심 축인 한국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그 수혜의 중심에 서 있다. 기업 성장에서 국민 공유로…AI 초과이익의 사회적 의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이러한 성과는 단순한 기업 실적 개선을 넘어, 미래 한국 경제의 산업구조의 변화로 이어지고 있으며, 법인세 세수 증가와 국가 재정 여력 확대라는 구조적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정부 차원에서도 이러한 AI 산업 초과이익을 기반으로 추가 세수를 확보하여, 국민 전체와 성장의 과실을 공유하는 ‘국민 배당’ 또는 사회적 환원 구조를 검토하려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세금 정책 변화가 아니다. 산업사회에서 축적된 부를 국가가 어떻게 사회 전체의 지속가능성으로 전환할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정부와 민간이 손을 잡고 국내 탄소 감축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한국형 자발적 탄소시장(VCM)’ 육성에 본격 나선다. 이는 규제 시장의 한계를 넘어 민간의 자율적인 참여로 탄소 중립 실현을 앞당기겠다는 포석이 아니겠느냐는 평가가 나온다. ‘한국형 자발적 탄소시장 얼라이언스’ 출범...‘자발적 탄소시장법’과 상장 체계 마련 환경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자발적 탄소시장은 이미 급성장 중이다. 데이터에 따르면 글로벌 탄소크레딧 발행량은 2000년대 초반 대비 수십 배 성장하며 누적 발행량이 40억 톤을 넘어섰다. 전문가들은 "국내 시장이 성공하려면 글로벌 표준(Verra, Gold Standard 등)과의 호환성을 확보하는 것이 관건"이라며 "이번 얼라이언스 출범이 국내 기업들의 ESG 경영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새로운 저탄소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그렇다면 국내 시장 상황은 어떠할까? 지난 4월 27일, 기획예산처 주관으로 ‘한국형 자발적 탄소시장 얼라이언스 출범식’이 개최되는 등 이제 걸음마 단계로, 이번 얼라이언스는 단순히 시장 형성에 그치지 않고,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감축한 탄소량을 ‘
1972년은 현대 환경사에서 상징적인 전환점이었다. 로마클럽은 『성장의 한계(The Limits to Growth)』를 통해 무한한 경제성장이 지구의 유한한 자원 구조와 충돌할 것이라 경고했다. 같은 해 스톡홀름 유엔인간환경회의에서는 ‘하나뿐인 지구(Only One Earth)’라는 구호가 인류 공동의 환경윤리로 제시되었다. 이 두 선언은 산업문명이 초래한 자원 고갈, 환경오염, 인구 증가, 생태계 위기를 전 지구적 문제로 인식하게 만든 중요한 계기였다. 당시 이러한 문제의식은 상당히 의미가 있었다. 실제로 오늘날 기후위기와 생태계 붕괴 현실은 당시의 경고가 결코 과장이 아니었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반세기 남짓(약54년) 지난 지금, 우리는 이 담론들을 비판적이고 상대주의적인 관점에서 재조명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이 이론들은 지구의 물리적 한계를 통찰했지만,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의 등장과 인간 사회 내부의 역사적 불평등, 국제 권력 구조, 그리고 후진국의 발전권 등의 문제는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성장의 한계, 과연 누구의 성장이었나 ? 『성장의 한계』는 자원 소비와 산업 생산 확대가 지속될 경우 지구 시스템이 붕괴할 수 있다는 분석과 경고였다
2026년 4월 말, 인공지능(AI) 반도체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의 폭발적 성장 속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세계 반도체 산업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삼성전자는 2026년 1분기 약 57조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고, SK하이닉스 역시 약 37조 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올리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두 기업의 분기 합산 영업이익은 약 95조 원에 육박하며, 이는 단순한 기업 실적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 전체를 떠받치는 거대한 성장 엔진으로 평가된다. 대한민국 자부심이 된 ‘삼전닉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투자한 주주들이 주가 상승과 배당 확대 기대 속에서 기뻐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이들 기업에 직접 투자하지 않은 국민들조차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이유가 있다. 반도체 산업의 성장은 협력업체 매출 증가, 지역경제 활성화, 고용 확대, 세수 증가, 국가 브랜드 가치 향상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결국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황은 특정 집단만의 이익이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 경제 구조에 긍정적 파급효과를 미친다. 하지만 막대한 수익은 동시에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 “이익은 누구를 위해, 어떻게 배분되어야 하는가?” 돈이 커질수록 분배 구
[엔트로피타임즈 김재영 기자] 호찌민시개발은행(The HCM City Development Commercial Bank, 이하 HD은행)이 베트남 기업의 국제 자본시장 접근을 지원하기 위해 런던증권거래소(LSE)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14일 호찌민시에서 HD은행과 LSE, 베트남국제금융센터(VIFC)가 공동으로 개최한 투자 포럼의 하나로 진행됐는데, 최근 베트남은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10% 달성을 목표로 인프라 개발과 과학기술 및 혁신, 고부가가치 제조·서비스 산업, 친환경 경제를 추진함에 따라 장기 자본 수요도 함께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베트남 정부는 은행 중심 금융 구조를 넘어 자본시장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2026년 9월 ‘FTSE 러셀’의 신흥국 시장 승격을 앞두고 그 성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 아울러 국제 자본을 핵심적 재원 조달원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국제 자본 유치를 확대할 채널로 지난 VIFC를 출범시켰다. 이번 HD은행과 LSE의 협력 또한 또 다른 이정표라 할 수 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런던 시장에서 주식, 채권 및 기타 금융상품 발행을 포함한 해외 자금 조달
[엔트로피타임즈=이상현 편집위원] 정원오 전 서울 성동구청장이 지난 9일 집권 여당 전현희·박주민 의원을 꺾고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최종 선출됐다. 여당 대의원들과 지지자들의 표심은 유명세나 지명도 대신 ‘일 잘한다고 소문난 사람’을 골랐다는 평가다. 제 1야당인 국민의 힘에서는 오세훈 현 시장이 후보로 확정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 전국적으로 지방선거 전망이 매우 어두운 가운데, 그나마 오 시장이 수도에서 당선될 가능성이 가장 높기 때문이다. 서울시 선거에서는 60대 이상 연령대 투표율이 높으면 국힘이 이길 가능성이 높다. 같은 이치로 2030 세대의 투표율이 높으면 정원오 후보가 유리하다. 국무위원인 서울시장…균형개발의 역설 직면 한국의 수도 서울의 경영자인 서울시장은 두 가지 역설적인 상황에 직면해 있다. 우선 서울이 세계 최저 출생률을 기록하고 있는 한국에서도 전국 최저 출생률을 기록하는 대도시라는 점이다. 시민 삶의 질이 낮으니 아이 낳기를 꺼린다고 하면 변명의 여지가 없다. 또 다른 역설은 수도권 과밀화에 따른 각종 경제사회적 문제 때문에 국토균형개발 필요성이 제기돼 공공기관과 대기업들의 지방이전이 본격 추진되고 있는 점이다.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식음료, 은행 등 산업계가 2050년 탄소 중립 목표 달성에 일조하기 위해 도심 숲 조성과 공원 가꾸기 탄소포집에 효과가 높은 식물로 알려진 염생식물 ‘칠면초’ 군락지 복원 활동을 펼치는 등 이산화탄소를 줄이기 위한 친환경 행보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탄소중립포털에 따르면 탄소중립은 대기 중 온실가스 농도가 인간 활동에 의해 더 이상 증가되지 않도록, 배출량을 최대한 줄이고, 흡수량을 늘려 순 배출량이 ‘0’이 되도록 하는 것을 말하며 ‘넷 제로(Net Zero), 탄소 제로(Carbon Zero)’라고도 일컫는다. 특히 우리네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 흡수원 보호 방법으로 산림을 꼽고 있는데, 산림은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내뿜어 대기질 개선에 도움을 준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최근 10년간 산림면적이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추세다. 나무를 심거나 식물을 키우는 것만으로도 열섬 현상은 물론 대기오염까지 줄일 수 있으며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은 우리의 작은 생활습관의 변화로부터 시작한다는 것이 탄소중립포털의 일관된 메시지다. 산업계 또한 이러한 취지에 적극 공감하며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친환경 경영에 박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 치킨 브랜드 bhc가 오는 5월 9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리는 브랜드 페스티벌 ‘별 하나 페스티벌’을 마련, 고객과 함께하는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안했다. bhc에 따르면 ‘별 하나 페스티벌’은 “당신의 별 하나는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브랜드 프로젝트다. 사람마다 가슴속에 하나씩 품고 있는 꿈과 가치, 취향을 ‘별 하나’에 비유하며, 서로 다른 빛이 모여 하나의 특별한 순간을 만드는 브랜드 페스티벌을 기획했다. ‘별 하나’라는 이름은 bhc 브랜드의 시작점인 ‘별(b) 하나(h) 치킨(c)’의 정체성을 계승한 것으로, 늘 떠 있는 별처럼 특별한 날이 아닌 일상적인 하루의 순간순간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고객과 함께 가치와 즐거움을 나누는 단 하나의 브랜드(The One and Only)가 되겠다는 bhc의 핵심 철학을 담고 있다는 것이 그룹 측 설명이다. 페스티벌의 핵심 메시지는 ‘Connection(연결), Craft(참여), Cheering(응원·격려), Culture(문화)’로, 서로 다른 취향과 개성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자신만의 ‘별 하나’를 표현하고, 브랜드와 고객, 메뉴와 경험이 자연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이 충남 보령시와 상생을 위한 협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9일 보령 머드테마파크에서 무탄소 에너지전환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한국중부발전-보령시 신성장 워킹그룹 제5차 총괄회의’를 개최하는가 하면 11일에는 보령시 보령인공지능 교육체험센터에서 ‘AI 스마트 스쿨 개소식’을 개최하고 미래 인재 양성에 나선 것. 이는 관내 대표적인 에너지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려는 적극적인 행보가 아냐는 평가가 나온다. 먼저 ‘한국중부발전-보령시 신성장 워킹그룹 제5차 총괄회의’에는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과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해 6개 분과 워킹그룹 구성원 및 직원 5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특히 분과별 중점 추진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함께, 급변하는 에너지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가 특강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양 기관은 분기별 총괄회의와 수시 분과회의를 통해 실질적인 에너지전환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사회와 공감대를 형성하여 성공적인 에너지전환 사례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어 11일에는 충남 보령시 보령인공지능 교육체험센터에서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