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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Uniqlo U’ 2차 라인업 품절사태

13개 제품, 출시 2시간만 온라인스토어에서 품절



[산업경제뉴스 김명인 기자]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가 12일 출시한 2018 F/W ‘Uniqlo U’ 2차 라인업 총 19개의 제품 중 13개 제품이 출시 2시간만에 온라인스토어에서 전량 또는 일부 사이즈가 품절됐다고 밝혔다. 


‘Uniqlo U’ 컬렉션은 세계적인 디자이너이자 유니클로 파리 R&D 센터의 아티스틱 디렉터 ‘크리스토퍼 르메르’가 이끄는 디자인 팀이 선보이는 컬렉션이다. 


12일 출시한 ‘Uniqlo U’ 2차 라인업에는 전세계적으로 유행하는 패션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들로 구성되어 출시 이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으며,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인 명동중앙점 앞에는 약 150명의 고객들이 대기줄을 형성했다. 


특히 이번 시즌 ‘후리스’가 인기 아이템으로 부상한 만큼, 이번 2차 라인업 상품 중 남성용 ‘U 후리스 가디건’과 ‘U 후리스 재킷’은 온라인 스토어에서 오전 8시 판매시작 후 30분만에 주요 색상은 전 사이즈가 품절됐고, 여성용 ‘후리스 블루종’은 브라운 색상을 중심으로 빠르게 품절이 이뤄지고 있다. 


또한 이번 F/W 시즌 다수의 명품 브랜드에서 선보인 오버실루엣을 적용한 여성용 ‘U 오버사이즈 다운 재킷’은 판매 30분만에 S 사이즈를 제외하고 품절됐고, 이외에도 추워진 날씨로 인해 아우터와 이너로 매치하기 좋은 니트, 가디건 상품들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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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