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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청 직원 ‘어린이가 행복한 집 만들기’ 봉사활동 펼쳐


(미디어온) 강원도청 직원 20여명이 어린이 날 하루 전인 지난 4일(목), 도내 취약아동계층을 위한 ‘어린이가 행복한 집 만들기’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는, 지난 4월에 개최한 ‘강원도청 행복나눔 운영위원회’에서 취약아동계층 주거환경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도내 5가구를 선정, 가구당 300만원씩을 지원하기로 함에 따라, 그 중 춘천지역 한 가구는 강원도청 직원들이 직접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번 봉사활동 대상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동이 있는 가구(춘천 조양동 소재)로, 집이 낡고 노후해 비가 오면 빗물이 스며들어 가정 내 곰팡이 등이 심했으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수리를 못하고 있던 집이다.

이날, 수리를 제공받은 정 씨는 “집이 낡아 아이에게 늘 미안했는데, 이렇게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연신 고마움을 표했으며, 정○○ 학생은 “이제는 집이 깨끗해져서 친구들을 집에 초대할 수 있게 됐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어린이 날 하루 전에, 아이에게 좋은 선물을 해 준 것 같아 뿌듯하고, 앞으로도 도내 우리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이 같은 봉사활동에 계속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3년부터 강원도청은 직원들은 매년 자발적으로 모금한 ‘강원도 행복나눔기금’을 운영하여 나눔정신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도내 어려운 이웃의 ‘행복 전도사’가 되는데 앞장서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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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