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로피 타임즈] 지난 10년간 산업경제뉴스는 독자 여러분의 성원과 관심 속에서 성장해왔습니다. 이제 우리는 시대의 변화와 독자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새로운 이름, 엔트로피 타임즈로 다시 태어납니다. 엔트로피 타임스는 불확실성과 변화가 일상화된 오늘날, 그 속에서 질서를 찾고 미래를 내다보는 저널리즘을 지향합니다. 이름의 변화는 단순한 외형의 교체가 아니라 더 깊이 있는 분석과 더 넓은 시각을 제공하겠다는 우리의 다짐입니다. 앞으로도 독자 여러분께 신뢰할 수 있는 정보와 통찰을 전하며, 사회와 산업의 흐름을 이해하는데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더불어 엔트로피 타임즈는 새로운 이름과 함께 더 큰 책임과 열정을 가지고 나아가는 시대의 매체가 되겠습니다.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현대건설은 오는 7월 대전광역시 유성구 학하동 85번지 일원 도안2-2지구에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를 분양할 예정임을 밝혔다. 이 단지는 총 5개 단지,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총 51개 동, 5,329가구 규모이며, 1단지(5블록, 1,124가구)와 2단지(4블록, 1,437가구) 2,561가구가 1차로 공급된다. 이중 임대를 제외하고 1단지(5블록, 891가구), 2단지(4블록, 1,222가구) 2,11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일반분양 물량을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1단지 △84㎡A 433가구 △84㎡B 231가구 △101㎡A 139가구 △101㎡C 84가구 △151㎡P 1가구 △170㎡P 3가구, 2단지 △84㎡A 348가구 △84㎡B 271가구 △84㎡C 21가구 △84㎡D 117가구 △101㎡A 462가구 △180㎡P 2가구 △240㎡P 1가구로 이뤄져 있다.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는 대전 최대 규모이자 최초의 5,000가구 이상 ‘힐스테이트’ 단일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되며, 주거 선호도가 높은 도안지구에 위치해 수요자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대전 내 주거 선호도 높은 도안신도시에 위치, 총 5만8
(엔트로피타임즈) 경기도인재개발원이 올해 여덟번째 인문학광장으로 세계최초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 한빛예술단의 ‘희망을 노래하는 기적의 하모니’ 공연을 진행한다. 25일 오후 3시부터 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브라스앙상블 ▲체임버오케스트라와 팝밴드 블루오션의 협연 ▲영화 ‘시네마천국’의 주제음악 연주·‘내 마음의 아리랑’ 등 바리톤의 협연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빛예술단의 공연은 지난해 1월 보건복지부가 인증한 중증장애인 프로그램이다. 현행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은 공공기관이 연간 구매액의 1%이상을 장애인 생산물품을 구매하도록 하고 있는데, 일반물품이 아닌 무형의 공연이 구매 상품으로 지정된 것은 한빛예술단 공연이 처음이다. 한편, 올해로 4년째를 맞은 인문학광장은 인문학과 예술을 융합한 특강, 공연해설 등을 통해 삶의 소중한 가치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무료 프로그램으로 공무원과 도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인터넷 라이브경기(http://live.gg.go.kr)를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김익호 경기도인재개발원장은 “한빛예술단의 공연이 장애인들의 예술적 재능을 촉발하는 계기가 되길
(엔트로피타임즈) 돈을 만드는 데는 여러 기술이 필요하다. 특히 위변조 방지기술이 허술하면 ‘가짜 화폐(위폐)’가 나돌기 쉽다. 하지만 여느 산업 현장에서 그렇듯 이런 기술들을 축적, 발전시키고 전수하기란 쉽지 않다. 많은 기업들이 ‘명장’이나 ‘명인’제도를 만들어 현장 기술인력의 사기를 북돋는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이다. 김화동 한국조폐공사사장은 창립 66주년 기념식에서 13명의 조폐 장인(조폐기술요원)에 인증서 및 휘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선발된 조폐기술요원은 최고 등급인 명인(名人, Master) 3명, 그 다음 등급의 명장(名匠, Expert) 3명, 명수(名手, Adept) 7명 등이다. 이들은 화폐 디자인·조각, 인쇄, 주화, 제지, ID, 보전기술 분야 등 6개 분야에서 탁월한 기술과 전문지식을 보유하고 장인정신이 투철한 직원들이다. 특히‘86 아시안 게임 기념주화’,‘88 올림픽 기념주화 및 기념메달’ 등의 극인(주화나 메달의 문양을 압인하는 앞뒷면의 금형)을 조각하고 귀금속 주화 테두리 문자각인 장치를 개발, 실용신안특허도 취득한 화폐본부 조승만 차장은 명수에서 일약 최고 단계인 명인에 올랐다. 위변조 방지기술 등 핵심 조폐기술을 보존·육성하는
(엔트로피타임즈) 서울시는 2017 시의 도시 서울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찾아가는 시 문학공연」 ‘시(詩)에게로 떠나는 가을 소풍’ 이 10월14일(토) 관악문화관 2층 공연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본 공연을 주관하는 (사)한국작가회의는 1974년에 발족한 한국의 명실상부한 문인 단체이다. 이번 공연은 한국작가회의가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서울 시민을 위한 시 문학의 대 향연을 펼친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의 대표 시인인 박남준 시인과 김선우 시인, 손택수 시인, 안현미 시인 등을 초대한다. 노지영 문학평론가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시 문학공연은 기존의 단순한 작가와의 만남이 아니라 ‘시(詩)에게로 떠나는 가을소풍’이라는 주제로 직접 시민을 찾아가는 문학 공연이다. 초대 시인들은 우리 삶의 애환을 노래하는 진솔한 언어로 시민에게 한 발 더 다가간다. 이번「찾아가는 시 문학공연」은 시집으로 보는 시가 아니라 시극, 마임, 노래, 낭송 등 입체적으로 보고 듣는 시 문학공연이다. 오프닝 무대는 ‘초록구두’의 ‘가을 감성 시 감성’ 연주와 함께 권민경 시인의 시「플라잉 웰렌다스」낭송과 연극배우들의 마임으로 진행된다. ‘솔가와 이란’은 박남준
(엔트로피타임즈) 서울시의회 김태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축구장·야구장 조성 마무리 공사가 한창인 중랑구 신내차량기지를 찾았다. 이곳 차량기지는 김태수 의원이 확보한 서울시 예산 11억36백만원과 중랑구 예산 4억67백만원 등 16억3백만원을 들여 인조잔디운동장으로 조성하고 있다. 지난 8월부터 시작한 공사는 이달에 마무리하고 11월 1일 주민들에게 개방한다. 따라서 각종 행사를 치를 수 있어 생활체육 동호인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기대가 크다. 특히 운동장 개방은 김 의원의 역할이 크다. 김 의원은 안전 문제로 운동장 개방을 불허한 서울교통공사를 3년여간 설득하여 빛을 보게 됐다. 여기에 서울시 예산까지 확보해 지원하면서 잔디운동장으로 탈바꿈하게 됐다. 공사 관계자와 현장을 점검한 김태수 의원은 “신내차량기지 운동장 개방을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준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에게 감사하다”고 하면서 “남은 공사 기간 안전사고 없이 공사를 잘 마무리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운동장은 14일과 20일 야구대회와 축구대회 개최를 위해 임시 개장한다.
(엔트로피타임즈)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이 오는 20일 대공연장에서 ‘최백호&정미조 가을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7080 세대의 기억을 넘어 한국 대중음악사의 한 흐름을 음미하고, 그들이 선사하는 삶의 이야기와 추억을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최백호는 1977년 데뷔곡 ‘내 마음 갈 곳을 잃어’를 통해 세련된 멜로디와 시적 가사로 폭발적 인기를 얻으며 1970년대와 80년대를 화려하게 장식하고, 지금까지도 젊은 뮤지션과 함께 호흡하는 가요계 거목이다. 당시 한국 가요의 주류였던 트로트 음악을 밀어내고 새 바람을 일으킨 최백호는 ‘입영전야’, ‘영일만 친구’, ‘낭만에 대하여’ 등 본인이 직접 작사, 작곡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많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그는 아이유와 박주원 등 젊은 뮤지션과 작업하며 재즈 등 다양한 장르로 음악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현재 진행형 뮤지션이다. 올해로 음악인생 40주년을 맞이한 최백호의 음악은 깊은 서정적 가사의 아름다움과 멜로디의 시적 전개를 통해 그만의 특별한 음악을 구축하고 있다. 지난해 37년 만에 가요계로 돌아온 정미조는 한국 가요사에 불멸로 남은 ‘개여울’의 주인공이자, 1970년대 최정상
(엔트로피타임즈) 인천광역시는 10월 13일 19시부터 2시간 동안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제2회 인천사랑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사랑고교동문연합회(회장 조의영,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동문회장)가 주최하고 (사)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회장 유필우), 인천가치재창조지원센터(센터장 유필우)가 주관하는 인천사랑음악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개최되는 행사로 인천지역 고교동문 출신뿐만 아니라 인천출신, 인천거주, 인천과 연고가 있는 출연진의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날 음악회는 1부 클래식 장르로 뉴데이심포니오케스트라, 경인교대부설초등학교 합창단, 테너 나승서, 바리톤 민덕홍, 소프라노 양지의 무대를 비롯하여 이윤석 하모니시스트와 오케스트라의 협연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2부에서는 유심초, 홀릭스, 박남정 등 가수들의 무대뿐만 아니라 인천시에서 활동하는 5개 합창단(박문여고·인일여고 동문합창단, 인천전자마이스터고·인천여중 재학생, 인천시공무원합창단) 130여명이 인천사랑연합합창단이라는 이름으로 인천시민의 화합과 소통을 상징하는 합창공연도 선보인다. 조의영 인천사랑고교동문연합회 회장은 “인천 시민의 날을 기념하며, 인구 300만 인천의 힘
(엔트로피타임즈) 부산시는 10월 18일까지 부산시청 1층 로비에서 ‘새로 발굴한 또 하나의 전쟁史 이야기’라는 주제로 ‘서전병원 사진전’을 순회 전시한다. 지난 9월 13일부터 30일까지 18일간 동아대학교 석당미술관(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에서 열린 은 스웨덴 참전용사의 눈으로 바라본 ‘피란수도 이야기’라는 내용으로 전쟁 속에서 피어난 스웨덴 의료진과 한국 환자들 간의 감동적인 스토리를 연출하였고 60여년 만에 실제 참전 의료진과 당시 치료받은 환자간의 극적인 만남의 장도 마련하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부산시는 이에 본 사진전에 출품된 총 215점의 사진 중 주요 사진 61점을 엄선하여 보다 많은 시민들이 다시 한 번 을 관람할 수 있도록 순회전시를 마련하여, 스웨덴 의료진 파견사진, 다양한 의료활동 모습, 1950년대 피란수도 생활모습 사진을 통해서 그 당시 인류애를 실천한 서전병원(스웨덴 의료지원단)의 모습과 피란수도 부산의 예스러운 풍경을 함께 감상하고, 6.25 전쟁이라는 아픈 역사 속에서 대한민국을 도운 스웨덴의 고마움을 간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향후 남구청 야외전시(10.20~22), 개성고등학교(11.17
(엔트로피타임즈) 부산시는 10월 13일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최고의 성악가와 성우의 만남으로 공연되는 베르디의 걸작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1년 개관예정인 부산오페라하우스 건립을 기념하여 시민들이 보다 친근하게 오페라와 클래식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부산시 ‘문화예술 힐링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기존의 오페라 갈라 콘서트와 성우 드라마의 결합을 통해 베르디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를 새롭고 친근하게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김현수의 지휘로 소프라노 오미선, 테너 신동원, 바리톤 박대용이 각각 비올레타와 알프레도, 제르몽을 노래하며 ‘가제트 형사’ 목소리로 익숙한 성우 배한성, ‘뽀로로’의 주인공 성우 이선, 그리고 유호한이 제르몽, 비올레타, 알프레도로 분하여 목소리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며, 부산시립교향악단과 부산시립합창단의 연주가 더해져 더욱 풍성하게 꾸며질 예정이다. 2017 New York Festival 금상 및 동상,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최우수상, 한국방송대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돋보이는 아이디어와 뛰어난 연출력을 인정받은 KNN 정희정
(미디어온) 인천보훈지청 주최로 인천광역시 거주 6.25참전유공자분들의 공훈을 후세에 길이 남기기 위한 명비가 만들어졌으며, 10월 11일(수요일) 오후 2시에 제막식을 통해 일반에게 공개된다. 인천 수봉공원 현충탑, 인천지구전적비, 재일학도의용군참전비 등 인천 관내 현충시설이 다수 소재 내 인천지구전적비 6.25전쟁 당시 인천지역 전투에서 산화한 국군 및 UN장병들의 영령을 추모하고 무공을 기리기 위해 1980년 9월 15일 건립 앞에서 거행되는 제막식에는 인천광역시 거주 참전유공자, 상이군경 등 보훈가족과 유관기관 기관장,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명비는 인천시 6.25참전유공자 명비는 6.25참전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드리고, 그분들의 위국헌신 나라사랑 정신을 후세에 기리기 위해 추진되었다. 명비에는 인천시 거주 6.25 참전유공자 19,334명(육군 16,321명·해군 976명·해병 465명·공군 254명·경찰 797명 포함)의 이름이 각인되어 있다. 전국 9번째로 세워지는 이번 6.25참전유공자 명비는 광역시 기준 최초 건립일 뿐 아니라 전국 최대 규모이다. 장정교 인천보훈지청장은 “이번 명비 건립으로 평균연령
(미디어온)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17년 가을여행주간(10.21.~11.5.)을 맞아 모래내 시장에서 상인 및 시민을 대상으로 10월 11일 친절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관광 문화형 재래시장으로 새로운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모래내 시장에서 상인회장 서장열외 대표자 9명과 인천시, 남동구, 인천관광공사 등 40여명이 시장 중앙 광장에서 함께 친절 다짐을 하고 가두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일부 관광객이 많이 찾는 재래시장이나 관광 사업체에서 신용카드를 거부하거나 바가지 요금을 요구하는 등 고질적인 불편사항이 지속되고 있어 이를 개선하고자 관광서비스 종사자는 물론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친절캠페인을 마련했다. 이날 친절 캠페인의 슬로건은 ‘친절한 사람들의 도시 인천, 미소로 맞이해요!’이다. 작은 항구도시였던 인천은 개항이후로부터 인구 300만의 대도시가 되기까지 외지인을 배척하지 않고 친절과 배려로 포용해온 친절한 사람들의 도시이다. 이러한 인천 사람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인천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미소로 맞이하자는 뜻을 담고 있다. 인천시는 친절 캠페인 포스터와 스티커를 제작하여 올해 인천지역
(미디어온) 경남도는 ‘제21회 노인의 날’을 맞아 11일 오전 10시 창원시 마산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제21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 최진덕 도의회 부의장, 신희범 대한노인회 도 연합회장, 노인회 시군지회장 등 노인단체 관계자, 표창 수상자 등을 포함하여 도내 어르신 3,000여 명이 참석했다. ‘활기찬 100세시대, 건강한 노후생활’울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나라 발전과 오늘의 경남을 이끄는데 중추적 역할을 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가 됐다. 또한 노인복지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축하와 격려를 통해 어르신들이 대접받는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도는 노인복지증진과 노인공경 풍토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유공자 총 36명(포장 1, 국무총리 1, 보건복지부 장관 8, 도지사 26)을 포상하였으며, 사천시 축동면 손상모(남, 80세) 님에게 모범노인 장관상 등 총 28명에 대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기념식에 이어 2부 행사로 체조경연대회, 한궁대회, 실버가요대회 등 ‘경남실버체육대회’를 개최하여 각 시군 어르신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는 화합의 자리를 마
(미디어온) 부산시는 10월 12일 오후 2시 ‘부산광역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 사무실(부산진구 전포동에 소재)’에서 장애인 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광역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하 기관) 개관식’을 개최한다. 기관은 2016년 장애인복지법 개정에 따라 신설된 제59조의9(장애인권익옹호기관의 설치 등)에 근거하여 설치되고, (사)부산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대표 변경택)에서 3년간 위탁 운영한다. 주요업무로는, 3개팀 4명으로 조직을 구성하고 장애인 학대사건 신고접수 및 현장조사, 학대피해 장애인 지원 및 응급보호·조치, 상담 및 사후지원, 장애인 학대예방 교육 및 홍보를 실시하고,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고 인권을 존중받을 수 있도록 인권보장 상담, 교육 등도 수행할 계획이다. 우리 사회는 장애인에 대한 선입견 및 편견, 장애에 대한 인식 및 이해부족 등으로 장애인에 대한 인권침해, 차별행위 등이 일상생활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이에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이러한 갈등을 하나하나 풀어나가고,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평등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 갈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광역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
(미디어온) 부산시는 2017년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하여 10월 13일부터 14일 양일간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에서 ‘우리가 희망이다’라는 주제로 정신건강박람회(이하 박람회)를 개최한다. 부산시와 대한신경정신의학회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대한신경정신의학회 부산지부학회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올해 5월 30일부터 시행된 ‘정신건강복지법’에 10월 10일이 ‘정신건강의 날’로 제정됨에 따라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40여개의 부산지역 정신건강 관련 전문기관 및 단체, 50여 명의 부산지역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참여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어린이부터 청소년, 성인, 노인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증진방법과 자살예방, 중독 등 누구나 살면서 한번쯤은 겪을 수 있는 정신질환에 관한 모든 정보를 ‘전시, 체험, 강연,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제공한다.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개선과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제1부에서는 제1회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으로 지난 1년간 정신질환 인식 개선과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5명에게 시장 표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