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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대선 유권자수로 본 영충호시대


(미디어온) 오는 5월 9일 실시되는 제19대 대통령선거의 충청권 유권자수는 4,425,623명으로 호남권 유권자수 4,265,365명 보다 160,258명이 많은 것으로 나타나 본격적인 영충호시대의 개막을 알리고 있다.

역대 선거의 충청권과 호남권의 유권자수 변화추세를 보면 2012년 제18대 대선에선 호남권이 23,875명이 더 많았으나,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처음으로 충청권이 24,104명이 많았고, 그 이후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선거 107,781명, 오는 5월 9일 치러지는 대선에서는 160,258명의 유권자가 충청권이 더 많았다. 이러한 유권자의 격차는 갈수록 커질 것으로 예측된다.

충청권 주민등록인구가 2013년 5월 호남권을 처음으로 추월(408명)했으며, 같은 해 12월 충북도 이시종 지사는 정도(定道) 117년 만에 인구 160만(외국인 포함) 돌파를 기념해 영충호시대 개막을 선포했다.

이시종 충북지사가 만든 ‘영충호시대’라는 신조어는 네이버 국어사전 등에 “충청권 인구가 호남을 앞지르며 생겨난 신조어”라고 지금은 보통명사화 되어 공개석상에도 사용되고 있다.

충북도 이시종 지사는 “충청권 유권자수가 늘어나면서 지금까지 작고 약한 국토의 변방에서 앞으로는 크고 강한 국토의 중심으로 위상이 강화될 것”이라며, “제19대 대선이후 충청도가 대한민국의 조정자 역할을 담당하며, 역동적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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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