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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콜라보에 매료된 매일유업 어메이징 오트 '눈길'

지난해 카페베네 이어 서울 서촌 11개 카페와 협업 시그니처 메뉴 제공
핀란드 여행권, 어메이징 오트 3종 등 총 2,511명에게 푸짐한 경품 증정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매일유업(대표 김환석)이 자사 식물성 음료 ‘어메이징 오트’를 앞세워 카페와 콜라보 마케팅에 분주한 행보를 펼치고 있어 귀추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9월 국내 토종 커피프랜차이즈인 카페베네와 손잡고 어메이징 오트를 활용한 시그니처 메뉴 3종을 선보인데 이어 지난달에는 서울 서촌에 위치한 11개의 카페와 협업해 어메이징 오트로 만든 다양한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이고 대규모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것. 

이러한 일련의 행보가 매일유업의 실적 향상에 얼마나 기여할지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먼저 매일유업은 지난해 9월 카페베네와 제품 공급계약을 맺고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를 음료 베이스 옵션으로 납품했다. 카페베네에서 커피, 콜드브루, 라떼 등 우유가 들어가는 메뉴를 주문할 때 음료 베이스로 어메이징 오트를 선택할 수 있게 한 것. 

동시에 카페베네에서는 어메이징 오트를 활용한 신메뉴로 흑임자 크림 오트 라떼, 카페 오트 라떼, 제주녹차 오트 라떼 3종을 선보인 바 있다. 

어메이징 오트는 청정 핀란드의 고품질 오트를 원물 상태로 수입 가공해, 오트 껍질의 영양성분까지 담은 식물성 음료로 오트의 영양과 풍미를 그대로 살렸고, 특히 카페베네 옵션으로 도입되는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는 커피와 가장 잘 어울리도록 바디감을 강화한 제품이다. 

한국비건인증원의 비건 인증까지 받은 100% 식물성 음료로 유당이 없어 편하게 음용가능하며, 관계사인 폴 바셋에서도 우유 옵션을 어메이징 오트로 변경해 라떼를 즐길 수 있다. 

이어 지난달에는 서촌 카페 11곳과 협업을 통해 5월 31일까지 어메이징 오트의 특장점을 살린 11가지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이기로 했다. 


어메이징 오트 시그니처 메뉴를 주문 시 어메이징 오트 언스위트 190ml를 무료로 증정하며 우유가 포함된 모든 메뉴는 어메이징 오트로 변경이 가능하다. 매일유업은 신진 일러스트 작가 토티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어메이징 오트 포스터와 종이 코스터 등 감각적인 연출물도 카페 내부 곳곳에 비치했다. 

매일유업은 어메이징 오트 시그니처 메뉴 출시를 기념해 오는 5월 31일까지 SNS 후기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어메이징 오트 시그니처 메뉴를 주문하고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핀란드 여행권을 비롯한 풍성한 경품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어메이징 오트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어메이징 오트는 부드럽고 깔끔한 맛으로 생크림, 우유, 딸기, 초코 파우더 등 다양한 식재료와 어우러져 놀라운 맛과 밸런스를 자랑한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다른 식재료와 조화가 뛰어난 색다른 매력을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권했다.

한편, 어메이징 오트는 오리지널과 언스위트, 바리스타 등 3종으로 구성됐으며, 190ml 한 팩으로 600mg의 베타글루칸을 섭취할 수 있다. 또한 한국비건인증원 인증을 받은 100% 식물성 음료로, 환경과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는 커피와 가장 잘 어울리도록 바디감을 강화한 제품으로, 어메이징 오트가 커피와의 조화에서 강점을 보이는 이유는 낮은 당도와 높은 입도에서 기인하며 달지 않고 부드러워 에스프레소를 넣어 라떼로 먹었을 때 맛이 뛰어나며 포밍을 하지 않아도 부드러운 거품이 형성된다고 매일유업 측은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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