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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기부에 비대면 창업설명회..본아이에프 성장向 '잰걸음'

창업 문의 쇄도 ‘본도시락·본설렁탕·본죽&비빔밥’ 유튜브 설명회 개최
본아이에프는 본죽 상품권, 본그룹·본사랑은 쌀 12톤 각각 기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한식 프랜차이즈 전문 본아이에프가 각종 기부 활동과 함께 창업 문의가 쇄도중인 주요 외식 브랜드에 대한 비대면 창업 설명회를 여는 등 지속 성장을 향해 분주한 행보를 펼치고 있다. 

이는 우리 공동체를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함과 동시에 기업 본연의 존재 목적인 영리활동을 위한 사업망 확충 사업에도 소홀함 없이 자신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것.

더욱이 기부나 사회공헌 같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은 도외시 한 체 오로지 영리활동에만 몰두하는 일부 기업들에겐 경종을 울리는 주목받을 만한 행보라는 평가가 나온다. 

본도시락 등 3개 브랜드 온라인 창업설명회 개최  


먼저 ‘본아이에프’는 지난 23일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유튜브를 통해 본도시락 등 3개 브랜드에 대한 제2회 온라인 창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는 2월에 이은 두 번째로 본도시락과 본설렁탕 위주의 1차 설명회 이후, 지속적으로 창업문의가 증가함에 따라 다시 한 번 온라인 창업설명회를 기획하게 됐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본죽&비빔밥, 본도시락, 본설렁탕 등 총 3개 브랜드 각각의 특장점과 평소 예비 창업자들이 많은 궁금증을 갖고 있던 부분을 Q&A 형식으로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본아이에프 이진희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한 타격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매출 상승을 보이고 있는 본도시락을 비롯해, 본설렁탕, 본죽&비빔밥 카페까지 지속적인 창업문의가 있어 다시 한 번 온라인 창업 설명회를 진행하게 됐다”고 행사 배경을 밝혔다.  

“작지만 따뜻한 위로가 되어 드리겠습니다”...각종 기부 활동 전개

이뿐만이 아니다. 임직원과 가맹점주 모임 등을 통한 각종 기부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본아이에프가 속한 ‘본그룹’과 가맹점주 모임 ‘본사모’가 지난 4일 사단법인 ‘본사랑’에 ‘제8회 한마음 행복나누미 캠페인’을 통해 모인 약 12톤, 3,200만 원 상당의 쌀을 전달하는 한편, 한빛사랑후원회에 소아암 환아 가정을 돕기 위한 본죽 상품권을 기부하기도 했다. 

먼저 ‘한마음 행복나누미 캠페인’은 지난 2013년부터 가맹점주의 자발적인 쌀 기부에서 시작돼 가맹점주와 본사, 임직원이 함께하는 본그룹의 대표적인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8번째를 맞은 올해까지 누적 98톤의 쌀 기부가 이루어졌다.  

이번 행사를 위해 작년 12월 한 달간 본죽, 본죽&비빔밥, 본도시락, 본설렁탕 등 311개 가맹점주와 임직원 62명이 마음을 모아 총 595포대, 약 12톤의 쌀을 기부했다. 

기부된 쌀은 연중 행복얼라이언스와 함께 결식 우려 아동에게 지원할 예정이며, 일부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외식업이 침체된 상황 속에서도, 2019년에 비해 110포대의 쌀이 더 기부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의를 지닌다. 

이외에도 ‘본아이에프’는 한빛사랑후원회를 통해 소아암 환아 가정에 본죽을 포함한 본도시락, 본설렁탕을 이용할 수 있는 상품권 300만 원을 기부했다.   

상품권 기부는 2015년부터 매년 진행해 온 것으로, 소아암 환아를 케어하며 그들의 곁을 지키는 보호자들에게 든든한 식사나마 챙겨주기 위해 시작된 사회공헌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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