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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아이에프,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 선정..공적은?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쪽방촌 문화교실, 발달장애인 댄스 경연 등 후원활동 펼쳐와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본죽, 본도시락, 본설렁탕 등을 운영하는 ‘본아이에프’가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꾸준히 공헌해 온 점을 높이 평가 받아, 지난달 28일 ‘2020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 인증제도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고 있으며, 문화예술을 모범적으로 후원·실행중인 기업을 선정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본아이에프는 쪽방촌 어르신 대상 문화교실 운영, 전국발달장애인 댄스경연대회 개최, 사내독서경영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으며, 이 외에도 무명 예술가 및 장애인 예술가에게 무료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본사랑 미술관의 운영을 돕고 있다. 

특히 쪽방촌 문화교실은 최근 3년간 36회를 진행, 990여 명이 참여해 왔으며, 2,137개의 도시락을 지원하기도 했다. 

또한 임직원 필독서 제도, 독서클럽, 독서리더워크숍, 명사 특강 등 꾸준히 진행 중인 사내독서경영 프로그램은 임직원들의 지적 능력 향상은 물론, 긍정적 정서 함양에도 기여해 왔다. 

본아이에프 이진희 대표는 “임직원들뿐만 아니라 평소 문화예술을 접하고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적은 취약계층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혜택을 공유해 온 점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행복을 창조하는 지식 프랜차이즈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행복을 위해 고객과 가맹점, 본사 모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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