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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부, ‘2025 환경창업대전’ 개최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오는 9월 4일 서울 마포구 디엠씨타워에서 ‘2025 환경창업대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경 분야의 혁신적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올해 3월부터 진행된 대국민 공모를 통해 총 25개 팀이 선발됐으며, 이들은 아이디어 부문(예비창업자) 12개 팀과 스타기업 부문(업력 7년 미만 창업기업) 13개 팀으로 구성된다. 환경부는 이들에게 총 1억 8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환경부 장관상 등 주요 포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부문별 상위 4개 팀이 최종 경연에 참여한다. 이들은 전문 심사위원과 100여 명의 국민 평가단 앞에서 발표를 진행하며, 각 부문에서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이 최종 선정된다. 최종 경연에 진출한 8개 팀은 다음과 같다. 아이디어 부문에서는 △엔비엘(NBL, 이종민) △디 오리진(The Origin, 심건우) △시더즈(CEEDERS, 이성우) △나노푸스(박진경), 스타기업 부문에서는 △워터베이션 △나노일렉트로닉스 △트윈위즈 △그리드큐어가 이름을 올렸다. 엔비엘은 고열·고압 없이 산업폐수의

    • 손영남 기자
    • 2025-09-03 13:32
  • 흑자 지속에 부실비율 개선...저축은행, 어둔 터널 탈출 조짐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저축은행업계의 올 상반기 합산순이익이 약 1년 9개월 만에 흑자로 전환하는 등 주요 경영지표가 개선 세를 나타내, 컴컴했던 긴긴 터널에서 탈피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저축은행중앙회에서 공표한 ‘FY2025.2분기 저축은행 결산결과(잠정)’와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정보포털(파인)에 따르면, 올 6월말 기준 국내 79개 저축은행의 총자산은 약 118.8조 원으로 지난해 말 120.9조 원과 비교해 약 2.1조원이 줄었다. 총부채 역시 103.9조 원을 시현, 전년도 106.4조 대비 약 2.5조원이 감소했다. 반면에 자기자본은 14조9천억 원을 기록, 지난해 말 14조5천억과 비교해 약 0.4조원이 늘어 재무 안정성이 다소 강화됐다. 특히 합산 순이익의 경우, 올 상반기 누적 2570억 원을 기록 개선 세를 키워나가 눈길을 끈다. 지난 1분기 440억 원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흑자를 시현해, 미래를 향한 희망의 빛을 쏘아 올렸다. 물론, 2분기에 부실채권 정리 및 선제적 대손충당금 적립에 따른 대손충당금 전입액 감소(1분기 0.9조원에서 2분기엔 0.7조원)로 약 2천억 원이 줄어든 영향이 컸던 것으로 밝혀져 그 의미가 반감됐지만,

    • 민경종 기자
    • 2025-09-03 09:00
  • 그림의 떡 신세 수소차, 충전소 없어 세워둘 판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2025년 현재, 국내 수소차 등록대수는 4만대에 육박하고 있다. 정부는 친환경 모빌리티 확대를 위해 수소차 보급을 적극 추진하고 있지만, 정작 이를 뒷받침할 수소충전소 인프라는 턱없이 부족하다. 수소차를 구매한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차는 있는데 충전할 곳이 없다”는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특히 최근 발표된 2026년도 환경부 예산안에는 수소충전소 관련 구체적인 계획이 빠져 있어, 정책의 연속성에 대한 우려마저 제기되고 있다. ◆ 170대당 1기에 불과한 수소 충전소 실태 참혹 “수소차를 샀는데, 충전하러 왕복 100km를 달려야 한다면 그게 과연 친환경일까.” 수소차를 구매한 소비자들 사이에서 가장 터져 나오는 대표적인 불만이다. 정부의 보급 확대 정책에 따라 수소차 등록 대수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충전 인프라는 여전히 제자리걸음이다. 해외 주요국들이 정부와 민간의 협력을 통해 충전소 확장에 속도를 내는 것과 달리, 한국은 규제와 예산, 부지 확보 문제로 인해 충전소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등록대수가 4만대에 가까운 국내 수소차 시장을 생각한다면 쉬이 이해가 가지 않는 대목이다. 수소경제 종합정보포

    • 손영남 기자
    • 2025-09-02 16:01
  • LS일렉트릭 “글로벌 전력시장 판도 바꿀 것”...병기는?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LS일렉트릭이 자사 차세대 전력 솔루션 HVDC와 초전도 기술을 앞세워 일부 메이저 기업이 주도해 온 글로벌 전력시장의 판도를 확 바꾸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그 일환으로 LS일렉트릭은 LS전선과 함께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해 차세대 전기 에너지 기술 전략 제품들을 대거 선보이며 포부 달성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는데, 이 박람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국제에너지기구(IEA), 세계은행(WB)이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 기후 관련 전시회로, 올해는 ‘Energy for AI & AI for Energy’를 주제로 인공지능 시대의 에너지 기술을 조망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LS일렉트릭과 LS전선은 AI 시대 급증하는 전기 에너지 수요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차세대 스마트 송전, 변전, 배전 토털 솔루션을 제시했다. 약 270㎡(30 부스) 규모의 전시 공간에 ▲HVDC(초고압 직류송전) 턴키 솔루션 ▲HVDC 변환 솔루션 ▲AI 데이터센터 초전도 솔루션들을 각각 공개한 것인데, 이는 양사가 HVDC 핵심 솔루션과 턴키(일괄 공급) 사업 역량을 전면에 내세우는 한

    • 민혜정 기자
    • 2025-09-02 13:49
  • 국내 제품, EU 탄소발자국 라벨 첫 동시 인증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9월 2일 국내 기업 G.CLO사의 섬유탈취제 제품 ‘CERAVIDA FRESH’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생기원)과 이탈리아의 Carbon Footprint Italy(CFI)로부터 각각 탄소발자국 라벨을 동시에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과 유럽연합(EU) 국가 간 제품 탄소발자국 상호인정이 실제로 적용된 첫 사례로, 국내 기업의 글로벌 친환경 인증 경쟁력 강화를 의미한다. 탄소발자국은 제품의 원료 채취부터 생산, 유통, 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수치화한 것으로, 최근 EU는 ‘배터리 규정’, ‘에코디자인 규정’ 등을 통해 제품별 탄소발자국 신고를 의무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수출기업들은 해외 인증을 위해 별도의 검증 절차를 거쳐야 했지만, 이번 상호인정을 통해 국내 검증만으로도 EU 기준을 충족할 수 있게 되어 비용과 시간이 절감될 전망이다. 생기원은 지난해 11월 CFI와 탄소발자국 상호인정 협정을 체결했으며, 이번 사례는 해당 협정이 실제로 활용된 첫 번째 사례다. 기업은 국내에서 검증받은 탄소발자국 정보를 바탕으로 소정의 수수료만 지불하면 상대국의 라벨도 사용할 수 있다. 산업부와 생기

    • 손영남 기자
    • 2025-09-02 11:12
  • 사업 파트너 가맹점과 상생하라...경기침체 극복 지원책 '러시'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물가와 인건비 상승, 배달앱 수수료 인상 등 외식업 가맹점주들의 매장 운영 부담이 커져감에 따라 프랜차이즈 본사들이 각종 상생 정책을 통해 가맹점주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국세청 국세통계포털(TASIS) 사업자 현황 자료에 의하면 2025년 1분기 커피 프랜차이즈 매장 수는 전년 동기 대비 743개, 패스트푸드점은 180개 줄어드는 등 외식 프랜차이즈 매장 수가 감소세를 보이면서 가맹점주의 어려움이 통계로 확인되고 있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프랜차이즈업계는 단순 구호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일환으로 로열티 면제, 위기 매장 대상 지원금 직접 지원부터 가맹점주들의 교육 및 복지는 물론 가정을 위한 지원까지 다양하고 현실적인 상생 프로그램 도입에 열을 올리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굽네치킨, 바른치킨, 한촌설렁탕, 이디야커피, 명륜진사갈비 등 상생 경영 분주 오븐요리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는 지난 7월 말 지역별·운영 연차별로 고르게 선정된 매장 점주들과 간담회를 열고 운영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본사와 가맹점 간 신뢰 구축 및 상

    • 민경종 기자
    • 2025-09-02 10:17
  • 캐즘 늪 빠진 전기차.. 400만원 지원으로 승부수 투척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한동안 정체를 보이던 전기차 시장이 다시금 활력을 찾고 있다. 지난 7월 국내 전기차 판매량이 2만 5,568대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만큼 완연한 회복세를 선보이고 있다. 되살아난 전기차 판매를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지원금 확대라는 승부수를 꺼내들고 전기차 시장의 활성화에 나선다. 정부는 지난달 29일, 2026년 예산안을 확정한 가운데 휘발유·경유차 등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고 전기차로 바꾸는 소비자에게 최대 400만 원을 지원하는 ‘전기차 전환지원금’ 제도를 내년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른 예산만 2000억원에 달한다. 당 제도는 기존 전기차 구매보조금 300만 원에 더해,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거나 중고로 판매한 뒤 전기차로 전환할 경우 최대 10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소비자는 최대 40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기차 메이커들에겐 단비와 같은 희소식이지만 단순히 보조금만 주는 방식으로는 패러다임 자체를 바꿀 수 없을 것이라는 비관론도 여전하다. ◆ 점진적 보조금 삭감에 흔들린 전기차 판매 회복 계기 이번 예산안에 따르면 전기차로 전환할 때 받게 되는 전환 지원금은 최대 100만원 수

    • 손영남 기자
    • 2025-09-01 15:08
  • 상반기 경쟁입찰 고정식 해상풍력 689MW만 낙찰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2025년 상반기 해상풍력 경쟁입찰 결과를 9월 1일 한국에너지공단이 확정하고, 입찰에 참여한 사업자들에게 개별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찰은 지난해 발표된 ‘해상풍력 경쟁입찰 로드맵’과 올해 3월 공개된 ‘공공주도형 해상풍력 입찰 추진방안’에 따라 시행된 것으로, 안보와 공급망 평가를 강화해 산업 경쟁력까지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 처음 도입된 공공주도형 고정식 해상풍력 입찰에는 총 689MW 규모의 4개 사업이 참여해 모두 선정됐다. 당초 공고된 입찰용량은 약 500MW였지만, 공고문 기준에 따라 최대 150%까지 선정이 가능해 전량 낙찰된 것이다. 반면, 일반형 해상풍력 입찰에는 844MW 규모의 2개 사업이 참여했으나, 모두 선정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산업부는 미선정된 용량에 대해 하반기 또는 이후 경쟁입찰을 통해 다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하반기 입찰은 풍력사업자와의 간담회, 설명회 등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제도 개선을 거쳐 진행될 예정이다. 산업부는 풍력을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 핵심 분야로 보고 있으며, 향후 해상풍력 보급 가속화 전략과 차기 경쟁입찰 로드맵 등 주요 정책을

    • 손영남 기자
    • 2025-09-01 14:20
  • 한국 배터리 산업 “ESS·드론·휴머노이드에서 돌파구 찾아야”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전기차 시장의 침체와 중국의 급부상이라는 이중고에 직면한 한국의 배터리 산업이 군사용 드론과 휴머노이드 로봇 등 신시장 개척 등으로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같은 주장은 산업연구원이 지난달 31일 펴낸 한국 배터리산업의 위기 진단과 극복 전략 보고서를 통해 등장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유럽 주요국들이 전기차 보조금 제도를 폐지하거나 축소하면서 전기차 판매량이 급감하고 있다. 독일은 2023년 말 보조금 폐지 이후 2024년 판매량이 27.4% 감소했고, 스웨덴과 프랑스도 각각 15.9%, 2.6% 줄었다. 반면, 보조금을 유지한 네덜란드와 벨기에는 각각 15.6%, 36.9% 증가하며 대조적인 흐름을 보였다. 이러한 변화는 배터리 시장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EU 시장에서 한국 배터리 기업의 점유율은 2022년 63.5%에서 2024년 48.8%로 하락했으며, 중국 기업은 같은 기간 34.0%에서 47.8%로 급등해 한국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산업연구원은 “보조금 축소 → 전기차 판매 부진 → 중저가 LFP 배터리 수요 증가 → 중국 점유율 상승”이라는 구조적 변화가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런 와중

    • 손영남 기자
    • 2025-09-01 13:26
  • KRISO, ‘Science誌’에 해양 중심의 탄소중립 전략 제안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 소장 홍기용)가 지난달 22일 세계 3대 과학 학술지 중 하나인 Science의 Policy Forum에 온라인 논평(eLetter)을 게재하며 조선·해운 분야의 국제 규제 프레임워크를 활용한 구체적이고 실효적인 탄소중립 전략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KRISO에 따르면 이번 논평은 2025년 7월 17일자 Science에 게재된 ‘The pursuit of 1.5°C endures as a legal and ethical imperative in a changing world’에 대한 공식 응답 성격을 가진다. 기존 논문은 지구 평균기온 상승을 산업화 이전 대비 1.5℃ 이내로 제한해야 한다는 목표를 법적·윤리적 의무로 강조했다. 이에 비해 이번 KRISO의 논평은 이를 현실화하기 위해서는 국제사회의 폭넓은 참여를 끌어내고, 단기적으로 실행 가능한 경제적·실용적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논평을 작성한 KRISO 강희진 친환경해양개발연구본부장은 “1.5℃ 목표를 지키기 위해서는 원대한 선언에 머무르지 않고, 즉각 실행 가능한 실용적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면적인 녹색

    • 민혜정 기자
    • 2025-09-01 09:48
  • 해외 확장 탄력 받은 bhc, 글로벌 공략 '스퍼트'...승부처는?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종합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글로벌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홍콩, 미국, 캐나다, 대만 등 총 7개국에 29개의 해외 매장을 운영 중인 bhc가 지난달 캘리포니아주에 미국 다섯 번째 매장인 ‘bhc 칼스배드점’에 이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부킷 잘릴 지역에 10호 매장 ‘파빌리온점’을 잇따라 오픈한 것인데, 이중 ‘bhc 칼스배드점’은 약 32평 규모로, 딜리버리·테이크아웃 특화 매장이지만, 내부 좌석 20석을 갖춰 풀서비스 레스토랑(Full-Service Restaurant, FSR) 형태로도 운영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고객층이 편안하게 식사와 대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칼스배드는 대형 쇼핑몰과 고속도로 2개가 인접한 교통 중심지로, 샌디에이고와 근접해 상업 활동이 활발하고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bhc는 외식 수요가 높은 입지적 장점을 기반으로 딜리버리 및 테이크아웃 수요에 중점을 두고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매장에서는 자사 시그니처 메뉴인 ‘뿌링클’을 중심으로 윙 등 조각 치킨 위주

    • 민경종 기자
    • 2025-09-01 08:43
  • 동서식품, 환대 컨셉 팝업 경주 ‘맥심가옥’ 초대...볼·즐거리 풍성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9월 26일까지 약 한 달간 경북 경주에서 운영되는 맥심(Maxim) 브랜드 체험공간 ‘맥심가옥’을 선보이고 그 자리로 초대했다. 이번 맥심가옥은 ‘환대’를 테마로 고즈넉한 한옥에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방문객들은 맥심 브랜드만의 특색 있는 공간에서 커피 시음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적인 환대를 즐길 수 있다. 한옥에서 즐기는 가장 한국적인 행복...다채로운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구성 주요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먼저 입구인 ‘환대문’을 지나면 안내소 역할을 하는 ‘어서오소’에서 맥심가옥을 소개하는 책자와 시음할 때 사용할 컵이 제공된다. 이어 시음 공간인 ‘맛있당’에서는 맥심 커피믹스와 인스턴트 커피, 원두커피를 활용한 다양한 커피 메뉴를 취향에 따라 맛볼 수 있다. ‘모카골드 시나몬 라떼’, ‘화이트골드 쑥 라떼’, ‘호박달당’, ‘맥심오릉’, ‘색동저고리’ 등 맥심 커피믹스로 만든 스페셜 메뉴와 ‘화롯불 브루잉 커피’ 같은 이색 메뉴를 선보인다. 더불어 맥심 제품을 맞히는 가배 기미상궁 이벤트, 미니 맷돌 그라인딩 체험 등도 진행된다. 또한 체험 공간인 ‘행

    • 민경종 기자
    • 2025-08-31 11:34
  • 청록수소, 그린수소 공백 메울 대안으로 급부상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탄소와 무관한, 그런 이유로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위한 핵심 기술로 대우받는 수소가 바로 그린수소다. 청정수소의 대표주자로 여겨지는 그린수소는 현재 전 세계가 주목하는 차세대 에너지원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어느 에너지원보다 큰 기대를 받고 있지만 현실을 들여다보면 의외로 초라한 모양새를 지니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아직은 상용화를 논할 수준에 이르지 못한 때문이다. 완전한 상용화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문제는 그를 기다릴 여유가 많지 않다는 것. 재생에너지 확대는 미래를 위한 선택이 아니라 현실에 놓인 숙제다. 그린수소가 채우지 못한 공백을 메울 무언가가 필요하다. 그것이 바로 청록수소다. 천연가스를 열분해해 수소와 고체탄소를 생산하는 청록수소를 가리켜 수소경제의 공백을 메우는 현실적 대안이라 주장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 경제성과 친환경성 갖춘 청록수소에 주목 그린수소는 재생에너지 기반의 전력으로 물을 전기분해해 생산되는 수소로, 이산화탄소 배출이 전혀 없는 이상적인 청정수소다. 때문에 한국을 위시한 대부분의 국가들이 이의 생산에 매달리고 있는 것이다. 일부 성과를 거두고는 있지만 아직

    • 손영남 기자
    • 2025-08-31 08:10
  • “일반 쓰레기면 묻기라도 하지” 2030년 핵폐기물 저장 대란 현실화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원자력 발전소에서 나온 쓰레기, 바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리를 두고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불과 5년 후면 이를 저장할 시설이 사실상 무용지물에 불과해질 위기에 처했기 때문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수력원자력에 따르면, 국내 주요 원전의 사용후 핵연료 저장시설은 2030년부터 순차적으로 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극단적인 경우, 핵폐기물 처리를 하지 못해 원전 시설의 가동을 중단해야 할 수도 있다는 뜻이다. 물론 이런 사태로까지 치닫지는 않겠지만 현재 웅영되고 있는 저장 시설의 여명이 그리 길지 않은 점을 고려해본다면 신속한 조치는 필연적이다. 이에 정부는 특별법 제정을 통해 해법을 모색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성과 도출에는 이르지 못하고 있다. ◆ 안전성 높은 건식 저장고는 월성 원전 한곳뿐 현재 총 25기의 원전을 가동 중인 한국은 매년 700톤에 달하는 사용 후 핵폐기물을 배출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핵 폐기물은 재처리를 통해 전략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 그러나 한국은 그를 독자적으로 재처리할 수 없는 형편이다. 이에 원전 내부 저장조에 보관하는 것으로 폐기물 처리를 하게 된다. 문제는 저장 시설의 여유 공간이 얼마 남지 않

    • 손영남 기자
    • 2025-08-30 07:50
  • LG생활건강 더후, 국내외 성장向 비지땀...8월 승부수는?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LG생활건강의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가 폭염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별별 승부수를 띄우며 국내외 뷰티시장 공략에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최근 화장품시장이 급성장세를 보이는 베트남을 겨냥, 현지 유명 뷰티 셀럽과 콜라보 마케팅을 전개하고, 브랜드 론칭 이래 최초의 탈모케어샴푸를 출시하는가하면 주름개선과 미백, 자외선 차단까지 3중 기능성을 장착한 미백 광노화 케어 제품 ‘UV 얼티밋 톤업 선’을 줄줄이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선 것. 특히 이 같은 행보에 대해 업계에서는 동사의 최고급 화장품 브랜드로서 그동안 높은 가격 등으로 인해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하기 어렵다는 지적에서 탈피해 일반 소비자들에게 보다 더 쉽고 친숙하게 다가서려는 노력의 일환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베트남 대표 뷰티 셀럽 ‘한나 올라라’와 마케팅 협업 최근 ‘더후’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베트남 화장품 시장 공략을 위해 MZ세대를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그일환으로 지난달 20~24일 글로벌 소셜미디어 ‘틱톡’에서 140여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베트남 뷰티 셀럽(Celebrity·유명인) ‘한나 올라라’를 초청해 ‘

    • 민경종 기자
    • 2025-08-29 11:19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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