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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앞 닥친 에너지 전환, 과도기 속 LNG 활용 두고 설왕설래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액화천연가스(LNG)는 오랫동안 석탄과 석유에서 청정에너지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잠시 거쳐가는 연료라는 인식이 강했다. 그러나 최근 국내외 업계에서는 LNG가 단순한 과도기적 선택이 아니라 장기적으로도 사용 가능한 최종 해답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그 근거로는 기존 화석연료보다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다는 점, 이미 구축된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자주 강조된다. 하지만 이러한 기대가 실제로 실현될 수 있을지는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장점 못지 않게 단점 역시 선명하기 때문이다. ◆ 포기하기 힘든 LNG, 친환경 전환의 핵심 카드 대접 LNG를 에너지 전환을 위한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느냐에 대한 논란은 오래전부터 이어져왔다. 이처럼 끊이지 않는 논란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LNG를 미래 에너지 전략의 중요한 축으로 삼으려는 움직임이 뚜렷하다. 현재 해운사들은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다는 기대 속에 이중연료 엔진을 장착한 신조선을 적극 발주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와 HMM은 자동차 운반선과 컨테이너선에 LNG 엔진을 도입해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 규제에 대응한다. 발전업계 역시 석탄을 대체할

    • 손영남 기자
    • 2025-12-02 08:50
  • 경기도, ‘기후보험 전국 확대’를 위한 국회 토론회 개최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경기도가 올해 처음 선보인 기후대응 정책 ‘기후보험’의 전국 확대 방안을 놓고 국회의원들과 관계 전문가들이 의견을 나눴다. 경기도는 이학영 국회 부의장과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안호영 위원장 등 10명의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기후보험 전국 확대 지원을 위한 국회 토론회’를 12월 1일 국회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먼저 지난 11월 29일 발사에 성공한 ‘기후위성’을 소식을 언급하며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기지에서 스페이스 X 로켓에 실어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국내 최초라 아주 기쁘게 생각한다. 기후 정책과 기후 테크의 상징이고 항공우주산업과 기후테크의 접점이 이뤄질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기후 위기는 모두에게 똑같이 다가오지 않는다. 어떤 분들에게는 잠시 불편한 날씨이지만 어떤 분에게는 건강을 위협하고 삶의 기반을 무너뜨린다”며 “격차와 불평등은 앞으로 더 커질 것으로 예측된다. 모든 국민이 건강권을 평등하게 보장받아야 한다는 마음으로 경기도는 세계 최초로 보편적 기후보험, 경기 기후보험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올해 4월 시행한 기후보험이 7개월 만에 4만 74건, 총 8억 7,796

    • 손영남 기자
    • 2025-12-01 14:23
  • LS일렉트릭, 일본 계통연계 ESS 시장 공략 가속도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LS ELECTRIC(일렉트릭)이 일본에서 처음으로 직접 투자까지 참여한 계통연계 ESS(에너지저장장치) 발전소를 착공하며 일본 ESS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지난 27일 일본 치바현 이치하라시에서 PCS(전력변환장치) 2MW(메가와트)급 배터리 8MWh(메가와트시) 규모 계통연계 ESS 발전소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힌 것. 계통연계 ESS는 전력망(계통)에 연결해 전력을 저장하고 필요할 때 공급해 전력 사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말한다. 태양광, 풍력 등 변동성이 큰 신재생에너지 발전의 변동성을 보완한다. LS일렉트릭은 이 프로젝트에서 PCS(전력변환장치)를 비롯한 핵심 전력기기를 공급하고, 안정적 운전과 효율적 전력 활용을 위한 에너지관리시스템(Energy Management System, EMS)을 구축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LS일렉트릭이 일본에서 직접 투자와 운영까지 수행하는 첫 프로젝트로, LS일렉트릭은 일본에서 투자·운영·전력 거래까지 ESS 사업의 ‘풀 밸류체인(Full Value Chain)’에 걸쳐 사업을 본격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지금까지 글로벌 ESS 사업은 금융기관, 투자 펀드,

    • 민경종 기자
    • 2025-12-01 09:30
  • 현대차그룹, ‘수소위원회 CEO Summit’ 통해 글로벌 수소 산업 리더십 강화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오는 12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수소위원회 CEO Summit을 통해 한국 수소 산업의 경쟁력을 국제 사회에 적극적으로 알린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초 개최로, 한국이 글로벌 수소 생태계 논의의 핵심 무대로 부상했음을 보여준다. 수소위원회는 2017년 다보스포럼에서 출범한 세계 유일의 수소 관련 글로벌 CEO 협의체로, 에너지·화학·자동차 등 주요 산업군의 기업들이 회원사로 참여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공동 의장사로서 글로벌 수소 생태계 확산을 주도하고 있으며, 이번 Summit에는 약 100개 회원사 CEO와 각국 정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향후 5년간 추진해야 할 핵심 과제를 논의한다. 현대차그룹은 행사 기간 동안 넥쏘 50대와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 6대를 의전 차량으로 지원하며, 모든 이동 수단을 수소전기차로 운영한다. 또한 참석자들에게 넥쏘 시승 기회를 제공해 한국의 수소전기차 기술력과 충전 인프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넥쏘는 최근 유명 유튜버들의 장거리 주행 챌린지에서 단일 충전으로 1400.9km 주행에 성공하며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현대차그룹은

    • 손영남 기자
    • 2025-12-01 09:27
  • [단독] 전쟁 틈에 발톱 드러낸 일본…재무장에 무기수출도 역내 최고

    [엔트로피타임즈] 아시아와 오세아니아는 지난 2024년 상위 100대 기업의 무기 판매 수익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유일한 지역인 반면 일본과 한국 방위산업 기업들만 큰 폭의 무기판매 수익을 얻은 것으로 밝혀졌다.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의 100대 방산기업들의 부진에도 일본(40%)과 한국(31%) 방산기업들은 막대한 무기판매 수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일본 방산기업들이 눈에 띄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SIPRI)가 지난 11월28일 발표한 세계무기거래보고서에서 “세계 100대 무기 생산업체의 지난해 매출은 6790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2023년 대비 실질 5.9% 증가했다”며 이 같이 보도했다. SIPRI 보고서에 따르면, 아시아와 오세아니아의 무기수출 총액은 2023년 대비 1.2% 감소한 1300억 달러를 기록했다. 역내 상위 무기수출 100대 기업들의 감소세를 이끈 것은 무기 판매 수익이 누적 10% 감소한 8개 중국 방산기업 때문으로 확인됐다. 특히 중국 최대 지상 무기 시스템 제조업체인 노린코(NORINCO)의 무기판매 수익은 무려 31%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상위 100대 방산 기업 중

    • 이상현 기자
    • 2025-12-01 08:37
  • 상하농원, 김장 페스티벌에 3년 연구 '진(眞)유정란' 취식 제안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에 위치한 농어촌 체험형 테마공원 상하농원이 김장체험 페스티벌과 함께 3년 연구로 완성한 진(眞)유정란을 출시하고 각각의 행사 자리로 초대했다. 먼저 상하농원은 김장철을 맞아 오는 12월 7일까지 개최하는 김장페스티벌의 올해 주제는 건강한 밭에서 건강한 밥상으로, 고창의 청정 자연에서 자란 신선한 재료로 가족이 함께 전통 김장을 배우고 직접 담가보는 시간을 제공한다. 이번 김장체험은 100% 국내산 재료로 진행되며, 고창산 베타배추와 무, 해풍을 맞고 자란 고춧가루, 고창 갯벌에서 채렴한 천일염을 사용한다. 특히 베타배추는 일반 배추보다 베타카로틴이 158% 높아 속이 은은한 오렌지빛을 띠며 달콤하고 아삭한 식감이 뛰어나 프리미엄 김장 재료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상하농원 발효공방에서 자체 개발한 특제 육수와 세 가지 액젓이 조합된 김장 양념은 깊은 풍미를 더 해 김치 본연의 맛을 완성한다는 것이 농원 측 소개다. 특히 이날 담가보는 김치는 단순한 체험용을 넘어, 상하농원의 프리미엄 김장김치 상품으로도 판매된다.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고창의 천일염, 해풍 맞은 고춧가루, 그리고 국산 멸치, 다시마, 표고버

    • 민혜정 기자
    • 2025-11-29 16:29
  • 율촌·KBCSD, '글로벌 기후변화 규제 대응전략' 세미나 개최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법무법인 율촌과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KBCSD)’가 11월 2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무역센터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기후변화 규제 강화 동향과 대응전략(Debriefing UN COP 30)’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18일 브라질 벨렝에서 열린 제30차 유엔기후변화당사국총회(UN COP30)에서 도출된 주요 내용과 정부의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이행 및 탄소감축 정책 방향과 관련해, 국내 산업경쟁력 확보와 효과적인 온실가스 감축방안에 대한 정부-기업 간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기업 대응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주제 발표자로 나선 외교부 기후변화외교과 김경혜 과장은 직접 참관한 이번 ‘COP30 주요 합의 사항과 향후 전망’ 등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우선 이번 회의에서 초 강대국 미국이 불참한 점이 눈에 띄었다고 전제한 후 ▲우리나라 대표단의 기여한 부분과 ▲기업에 대한 시사점 등을 설명하고 특히 우리나라와 관련된 성과로는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53~61%로 설정한 점 등을 주요 기여점으로 꼽았다. 아울러 기후 및 무역문제가 향후 글로벌 이슈로 더욱 부각될 것으로 예상하고

    • 민경종 기자
    • 2025-11-29 16:01
  • NDC 확정에 목 타는 기업들 “탄소중립은 선언 아닌 생존”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정부가 최근 2035년까지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를 확정하면서 산업계 전반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2018년 대비 최대 61% 감축이라는 수치는 단순한 환경 정책을 넘어 기업들의 생존 전략으로 직결되기 때문이다. 특히 산업 부문은 24~31% 감축을 요구받고 있어, 제조업·에너지 집약 산업을 중심으로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 정부의 의지를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비용 부담이 필연적인 기업들로서는 난색을 표할 수밖에 없는 입장이다. 이에 정부는 기업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배출권 추가 할당과 상쇄제도 활용, 5조 원 규모의 ‘산업 GX 플러스’ R&D 지원책을 내놓았지만, 기업들은 여전히 부담을 호소한다. 이러한 정책적 압박 속에서 국내 주요 기업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대응을 모색하고 있다. ◆ 국내 기업들의 대응, 선언에서 실행으로 말을 물가로 끌고 갈 수는 있어도 억지로 물을 마시게는 할 수 없는 법이다. 현재 국내 상황이 딱 그 꼴이다. 정부의 정책이 아무리 탁월해도 실제로 그를 수행하는 중추라 할 기업들이 동참하지 않으면 목표 달성은 요원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다행히도 기업들의 자세는 지극히 전향적이다. 삼성

    • 손영남 기자
    • 2025-11-28 12:05
  • 독일 자동차 전문지 전기차 비교 1위 ‘기아 EV6 GT’는 어떤차?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현대차그룹이 자사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탑재한 EV6 GT가 최고 상품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기아 EV6 GT’가 독일 자동차 전문 매거진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Auto Motor und Sport)’가 최근 진행한 전기차 3종 비교 평가에서 테슬라 모델 Y와 폴스타 4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고 밝힌 것.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는 아우토 빌트(Auto Bild), 아우토 자이퉁(Auto Zeitung)과 함께 신뢰성 높은 독일 3대 자동차 매거진 중 하나로, 독일은 물론 유럽 전역의 소비자들에게 큰 영향력을 미치는 매체로 알려져 있다. 이번 비교 평가는 유럽 전기차 시장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EV6 GT, 모델 Y, 폴스타 4를 대상으로 ▲바디 ▲안전성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 성능 ▲친환경성 ▲비용 등 7가지 평가 항목에 걸쳐 진행됐다. EV6 GT는 이중 4가지 항목인 파워트레인, 주행 성능, 안전성, 바디에서 최고점을 받아 총점 597점을 기록하며 경쟁 모델인 모델 Y(574점)와 폴스타 4(550점)를 큰 점수 차이로 제쳤다. 특히 EV6 GT는 출력, 가속 성능 등의 평

    • 민경종 기자
    • 2025-11-28 10:39
  • 서부발전, 해상풍력 확대 전략 본격화 나선다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한국서부발전이 해상풍력발전 사업을 대대적으로 확대하며 ‘탄소중립 미래를 선도하는 에너지 전환 혁신기업’이라는 비전을 구체화하고 있다. 서부발전은 27일 서울 종로에서 해상풍력 전문가 그룹을 공식 위촉하고, 정책·제도, 인허가, 주민 수용성, 설계·운영 등 전 분야에 걸친 자문체계를 마련했다. 이는 사업 초기 단계의 위험을 줄이고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개발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회사는 이미 지난 7월 재생에너지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9월 ‘코웨포 미래 에너지 포럼’을 통해 오는 2040년까지 5.6기가와트 규모의 해상풍력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전체 10.2기가와트 규모의 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구체적으로 태안권에 1.4기가와트 규모의 해상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하고, 완도 장보고 해상풍력(400메가와트), 서남권 시범 해상풍력(400메가와트) 등 대규모 프로젝트를 잇따라 추진할 계획이다. 자문역으로 위촉된 최현선 명지대 교수는 “태안, 완도 등 서부발전이 추진하는 해상풍력 사업은 국가적 관점에서도 의미가 크다”며 “전문가 검증과 자문이 잘 반영된다면 국제적으로 신뢰를 확보할 수

    • 손영남 기자
    • 2025-11-28 10:25
  • [단독] 로이터 “한국 MFG, 사료용 밀 6.5만톤 수의계약으로 구매”

    [엔트로피타임즈]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미국 등으로부터 옥수수나 콩가루 등 가축 사료를 구매해 판매하는 한국의 사료기업 MFG(Major Feedmill Group)가 국제 입찰을 거치지 않은 개인 거래로 동물 사료용 밀을 구매했다. 약 6만5000톤의 사료를 톤당 약 264.30달러(운임 포함)에 구매한 것인데, 지구촌 곡물업계에서는 이렇게 큰 물량을 경쟁입찰 없이 수의계약으로 구입한 것은 한국의 곡물・공급망에 적잖은 파장을 미칠 수 있어 배경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될 조짐이다. <로이터통신>은 27일 “MFG는 미국의 농산물 무역회사 카길(Cargill)이 판매한 동물용 사료를 C&F 조건으로 구매했으며, 항구 하역 추가에 따른 톤당 1.50달러의 추가 요금이 부과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 같이 보도했다. C&F(Cost and Freight)는 판매자(수출자)가 물품이 선적항을 떠날 때까지의 운송비와 비용을 부담하고, 위험은 물품이 선박에 적재되는 시점에 구매자(수입자)에게 이전되는 해상운송거래 조건 중 하나다. 이번에 MFG가 구매한 사료는 2026년 3월 5일쯤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다. 곡물・사료업계 관계자는 “이 정도 물량이면

    • 이상현 기자
    • 2025-11-27 17:03
  • BNK경남은행,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수상...“녹색금융 활성화 기여”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BNK경남은행이 27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한 ‘2025년 녹색경영 및 녹색금융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지난 6월 600억 원 규모로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한국형 녹색채권’을 발행해 녹색금융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인데, ESG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 자금은 액화수소 저장 및 공급 사업과 제로에너지 건축물 신규 건설 사업에 지원됐다. BNK경남은행은 채권 발행을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한국형 녹색채권 가이드라인(K-Taxonomy) 등에 부합하는 ESG채권 관리체계를 사전에 수립하고 외부 신용평가기관의 적합성 검토를 받아 적격성과 투자자 신뢰도를 높였다. 자금시장그룹 최우석 상무는 “환경 보호와 사회적 가치 창출 등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목적으로 ESG 한국형 녹색채권을 발행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녹색금융 투자와 ESG경영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BNK경남은행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수상으로 받은 포상금 500만 원(온누리상품권)과 은행 자체 기부금 500만 원을 더해 총

    • 민경종 기자
    • 2025-11-27 14:51
  • 현대건설, 철강산업에 CCU 상용화… 탄소중립 기술 확산의 분수령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현대건설이 철강산업을 대상으로 한 탄소 포집·활용(CCU) 플랜트 상용화에 나서며 기후 대응 기술을 산업 현장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실증 단계를 넘어, 고탄소 산업군의 경쟁력 확보와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본격적인 기술 상용화의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지난 25일 현대건설은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와이케이스틸과 ‘당진공장 CCU 기술 적용 및 상용화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당진공장에는 하루 150톤 규모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CCU 플랜트가 구축된다. 포집된 CO₂는 액화 과정을 거쳐 액체 탄산이나 드라이아이스로 활용되며, 인근 스마트팜과 연계해 에너지 순환 클러스터로 운영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와이케이스틸이 추진 중인 탄소중립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현대건설은 제강공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액화하는 플랜트 기술 검증을 맡고, 와이케이스틸은 설비 연계와 수요처 발굴을 담당한다. 이를 통해 철강 제품의 저탄소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시행 등 글로벌 규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현대건설은 이미 평

    • 손영남 기자
    • 2025-11-27 11:43
  • HD현대중공업, 누리호 4차 발사 성공에 주요 역할 수행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HD현대중공업이 27일(목) 새벽 진행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4차 발사에서 ‘발사대 시스템’을 총괄 운용하며 발사 성공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고 이날 밝혔다. 지난 3차례 발사에 이어 이번 네 번째 발사 성공으로, HD현대중공업은 누리호 발사 인프라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 HD현대중공업은 2020년 완공된 제2발사대(지하 3층, 연면적 약 6000㎡) 기반 시설 공사를 완료하고, 발사대 지상 기계설비(MGSE), 추진제 공급설비(FGSE), 발사 관제 설비(EGSE) 등 발사대 시스템 전 분야를 독자 기술로 설계·제작·설치했고 이후 모든 발사 과정에서 발사 전 점검·테스트 수행과 발사 운용까지 총괄했다. 특히 누리호 발사대 시스템 공정 기술의 국산화율을 100%로 완성하며, 우리나라가 외국 기술에 의존하지 않고 우주 발사 인프라를 독자적으로 구축·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HD현대중공업은 2007년 나로호 발사대 시스템 구축을 시작으로 우주 발사 인프라 분야에 본격 진입했으며, 누리호 1~4차 연속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발사 운영 역량을 축적해 왔다. 이는 향후 차세대

    • 민혜정 기자
    • 2025-11-27 11:11
  • [시장동향]⑭‘루이비통·구찌·코치·발베니’...미식마케팅 열전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명품·럭셔리업계에 미식마케팅 붐이 일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미식 콘텐츠의 확산과 식문화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를 통해 브랜드 세계관을 전달하려는 ‘미식 마케팅’이 주요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럭셔리업계도 단순한 제품 판매에서 벗어나 ‘미식 경험’을 새로운 고객 접점으로 삼는 추세가 확산되고 있어 눈길이 간다. 정통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는 지난해부터 ‘발베니 메이커스 캠페인’을 통해 발베니와 푸드 페어링을 강조한 미식 경험을 제공해 오고 있다. 위스키 푸드 페어링을 큐레이션하는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선보이는 동시에, 소비자가 이를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운영해 브랜드의 가치와 철학을 미식으로 경험할 수 있게 하는 것. 올해는 ‘더 발베니 바’, ‘고호재’, ‘부토’, ‘온지음’과 차례로 협업해 위스키와 한식 페어링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고, 11월에는 2025 미쉐린 가이드 서울 1스타에 선정된 온지음과의 스페셜 푸드 페어링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앞서 지난 5월에는 브랜드 가치를 전하는 공간인 ‘발베니 메이커스 테이블’ 팝업스토어를

    • 민경종 기자
    • 2025-11-2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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