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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금천구시설관리공단, 3년 연속 정부3.0 우수기관으로 선정

(미디어온)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설관리공단이 행정자치부가 주관하는 ‘정부3.0 지방공기업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자치부는 3월 28일 119개 공공기관(공기업 30개, 준정부기관 89개), 142개 지방공기업(시도 46개, 시군구 96개)을 대상으로 2016년 한 해 동안 각 기관이 수행한 정부3.0 추진실적을 평가한 결과 31개 공공기관과 금천구시설관리공단 등 36개 지방공기업이 2016년도 정부3.0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지방공기업 평가는 4개 부문(추진역량, 서비스 정부, 유능한 정부, 투명한 정부), 7개 지표(확산 노력, 맞춤서비스, 일하는 방식 개선, 공공데이터 개방 등)로 진행됐다.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담보하기 위해 ‘정부3.0 평가단’을 전원 민간전문가(28명)로 구성하고 지표별 복수의 위원을 배정하여 다각도로 평가를 진행하였다.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은 이번 평가에서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무료건강검진서비스’ 제공, 사회적 약자를 위한 ‘찾아가는 도서관 책 나눔 서비스’ 제공, ‘가족친화경영’을 통한 일하는 방식의 혁신, 사전정보공표 및 공공데이터 개방으로 기업경영의 투명성을 확보한 사례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금천구시설관리공단 문길수 이사장은 “앞으로도 개방, 공유, 소통, 협력의 정부3.0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국민 맞춤형 서비스와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통해 기업경쟁력 강화와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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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