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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감사 패러다임의 전환 - 소통으로 공감하는 회계감사


(미디어온) 인천광역시는 1월 19일 인재개발원에서 300만 시민이 행복하고 신뢰받는 감사를 위한 ‘소통하는 회계감사 공감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토론회에는 인천시(군·구 포함) 및 산하 공공기관의 회계분야 감사담당자와 회계업무담당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존의 패러다임을 전환하여 예방감사를 위한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소통과 공감을 통해 문제점을 해결하고 신뢰받는 감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번 토론회는 시민이 행복할 수 있도록 시정 지원을 위한 올 해 감사방향 소개와 계약절차상 시행착오를 사전에 예방하고 계약과정에서 발생되는 주요 감사사례에 대한 의견을 공유해 각 기관 감사담당자와 회계업무담당자간 업무현안을 격의없이 자유롭게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그동안 각 기관의 회계업무 수행과정에서 궁금해 하는 회계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감사사례 등 회계업무담당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계약절차에 대해 토론하기도 했다.하였다.

인천시는 이 번 토론회를 통해 감사대상기관의 회계분야 감사담당자와 회계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의견과 감사개선방안을 수렴하여 감사과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에도 토론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청렴도 향상을 위한 감사기법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개선방안도 함께 찾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토론회 참여자 중 회계담당을 맡고 있는 한 공공기관 관계자는 “업무를 맡은 지 얼마 되지 않아 계약업무를 추진하는데 있어 판단하기 힘들 때가 많았는데 이번 교육 및 연찬을 통해 실무에 커다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으며, 시 관계자는 “지적하는 감사뿐 아니라 교육과 연찬, 모니터링 등으로 업무에 도움을 주는 예방감사에도 주력하여, 청렴한 행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정중석 감사관은 “이번 소통하는 공감토론회는 지적과 처벌위주였던 공무원 감사의 틀을 깨고, 이제는 시민의 입장에서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도록 고민하고 해결하는 정책적 대안을 함께 제시 상생의 의미로 감사환경을 전환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서는 회계분야 감사를 담당하는 감사관과 회계업무담당간의 소통과 정보공유를 통한 공감하는 협업체계 구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이번 토론회는 감사담당자와 회계담당자들이 새로운 각오로 업무에 임하고 소통과 공감을 통하여 감사기법의 혁신을 위해 마련된 자리”라면서, “이런 노력들이 올 한해 청렴시정을 구현하는데 성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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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