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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 에너지

조세금융신문, '에너지공기업 역할 강화방안 모색' 세미나 개최

5월 7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서 열려
美 트럼프 행정부 에너지통상정책 및 국내 에너지공기업 재무구조 개선 방안 등 논의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조세금융신문이 오는 7일 '격변기 국가에너지정책 방향 및 에너지공기업 역할 강화방안 모색' 세미나를 열고 에너지 관련 통상 현안과 에너지공기업의 재무구조 이슈 등에 대한 토론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정부당국, 전문가들이 모여 에너지산업계 경영환경과 현안대응, 난제해결을 위한 제도 개선 과제 등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인데, 오는 7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열린다.  

조세금융신문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 공동 주최하고 조세금융신문과 한국정책분석평가학회가 주관한다. 

특히 좌장으로 나선 임종순 한국정책분석평가학회 이사(전 한국가스공사 부사장)는 이날 열리는 세미나에서 에너지 공급·가격 안정화, 저탄소 에너지 전환 가속화, 에너지산업 구조 개혁 등 정책 과제 등을 발제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이종은 세종대 경제학과 교수(전 무역위원회 위원), 엄태호 한국산업은행 기업금융실 팀장, 손혁 계명대 경영학 교수, 김경혜 한밭대 융합경영학과 교수, 엄재영 산업통상자원부 전력시장 과장 등 전문가들이 참석해 에너지 현안 이슈를 두고 열띤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종은 세종대 교수는 알래스카 가스전 개발 등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에너지통상정책 이슈를, 손혁 교수와 김경혜 교수는 에너지공기업의 회계투명성·지배구조 선진화 이슈와 한국가스공사의 누적 미수금 문제를 각각 다룰 예정이며, 

이어 엄태호 팀장은 에너지공기업 부채 관련 국책은행의 평가와 전망을, 엄재영 실장은 원가연동제·에너지공기업 재무구조 등의 이슈에 대해 토론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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