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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신제품에 소비자소통..동서식품 성장향 잰걸음

서포터즈 발대식에 키덜트 시리얼, 카누 커피 신제품 2종 연속 선봬
최근 3년간 매출 1조5천 억대 정체 돌파할 기폭제가 될지 관심 고조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커피전문기업 동서식품(이광복)이 최근 커피와 시리얼 신제품을 잇따라 선보이는가하면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진행하는 등 지속 성장을 향한 발걸음으로 분주하다.  

과연 이러한 일련의 행보가 최근 3년간 1조5천억 원대에서 거의 박스권 정체 상태에 처해 있는 외형(매출액)을 확연한 성장세로 밀어 올릴 기폭제로 작용할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6기 맥심 커피라이터 온라인 발대식 개최 


먼저 동서식품은 지난달 28일 서울 성동구 소재 그랑블루 스튜디오 성수에서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제6기 맥심 커피라이터’의 발대식을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맥심 커피라이터는 맥심 커피에 대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선보이는 브랜드 서포터즈로, 지난 2016년부터 5년간 총 250명의 서포터즈가 활동하며 소비자들에게 맥심 커피가 지닌 다채로운 이야기를 흥미 있게 알리는 브랜드 스토리텔러 역할을 해왔다. 

이번 맥심 커피라이터는 총 3300여 지원자가 몰려 66대1의 치열한 경쟁 속에 50명이 선발됐다. 오는 12월까지 톡톡 튀는 창의적 역량을 바탕으로 동서식품 실무진과 함께하는 맥심 멘토링, 맥심 커피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고 이와 관련한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아물러 동서식품은 커피라이터들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매월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시리얼 신제품  ‘포스트 듀오링 오즈’ 출시 


이어 지난 4일에는 달콤한 맛과 짭짤한 맛의 맛있는 조화가 돋보이는 시리얼 신제품 '포스트 듀오링 오즈'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동그란 링(Ring) 모양의 달콤한 초코링과 고소하고 짭짤하게 만든 땅콩링이 한데 섞여 맛있는 '단짠'의 조합을 느낄 수 있는 독특하고 새로운 타입의 시리얼. 또한 땅콩링에는 땅콩향 크런치가 쏙쏙 박혀 있어 바삭한 식감으로 먹는 재미를 극대화했다. 

동서식품 ‘포스트 오즈’ 시리즈는 식품업계의 대표적인 키덜트 제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오레오 쿠키의 달콤함을 살린 ‘오레오 오즈’, 상큼한 딸기의 풍미를 더한 ‘오레오 오즈 레드’, ‘아카시아 벌꿀을 넣은 ‘허니 오즈’에 이번 신제품을 더해 총 4종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맥심 카누 트리플샷 라떼, 너티 카라멜 라떼’ 2종 출시  

이뿐만이 아니다. 지난 10일에는 따뜻한 커피가 생각나는 계절 겨울을 맞아 인스턴트 원두커피 '맥심 카누'의 신제품 라떼 2종도 선보였다. 

'맥심 카누 트리플샷 라떼'와 '맥심 카누 너티 카라멜 라떼'가 그 주인공으로, 이중 맥심 카누 트리플샷 라떼는 기존 ‘카누 더블샷 라떼’보다 커피 함량을 더욱 높여 한층 깊은 커피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데, 

특히 콜롬비아, 과테말라, 에티오피아 커피를 블렌드한 카누 마일드 아메리카노에 라떼 크리머, 자일로스 슈거를 적절한 비율로 배합한 라떼로 진한 커피 한 잔이 필요한 이른 아침이나 나른한 오후에 즐기기 제격이다.

또 맥심 카누 너티 카라멜 라떼는 견과류의 고소한 풍미와 캐러멜의 달콤한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제품으로, 100% 에티오피아산 원두를 바탕으로 마카다미아 향과 천연 아몬드 향의 고소함에 달콤한 캐러멜의 풍미를 더해 완성도 높은 맛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한편, 맥심 카누는 2011년 출시 이후 10년 동안 인스턴트 원두커피 시장에서 줄곧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지난 2020년 홈카페 트렌드의 영향으로 카누의 판매량은 전년 대비 15% 증가하였으며, 올해에도 10%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동서식품 측은 전망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 2종 발매로 카누 라떼 제품은 총 10종으로 늘어나 소비자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졌다. 동서식품은 제품 발매를 기념하여 신규 TV 광고를 포함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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