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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엔 이벤트 다른 손은 공헌..bhc치킨 성장 행보 '분주'

히어로 선정에 청소년 안전 귀가 도우미 제품 제작 봉사
성년의 날을 맞아 '친구와 함께' 댓글 이벤트도 전개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시현하며 승승장구중인 업계 외형 2위 bhc치킨이 각종 사회공헌과 영리활동을 위한 이벤트를 전개하는 등 지속 성장을 향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최근에도 우리 사회의 작은 영웅을 찾아 감사를 표하는가하면 청소년 귀가 길 안전을 염원하는 호루라기 에코백 제작에 나서고, 더불어 영리활동을 위한 이벤트까지 잇따라 전개하는 등 분주한 행보를 펼치고 있는 것. 

이는 한손엔 영리활동을 또 한손엔 사회공헌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적극 나서는 것이어서 치킨업계 리딩기업의 위상에 걸맞은 행보라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 호루라기 에코백 제작  봉사


bhc치킨의 대학생 봉사 단체 ‘해바라기 봉사단’ 5기 2조는 지난 7일 서울 마포구 일대에서 호루라기 에코백 제작 활동을 펼쳤다.
 
이는 안전사고에 취약한 아동, 청소년이 위기 시 호루라기로 주변에 본인 위치와 위험을 알려 안전을 도모하는 한편, 보호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단원들은 이날 물감으로 에코백을 꾸민 뒤 비상용 호루라기를 달아 호루라기 에코백을 완성하고 정성스레 쓴 편지와 손 소독제를 함께 준비해 아동,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했다. 이후 (사)나눔세상휴먼플러스에 전달,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온정의 손길이 닿도록 했다.
 
한편, 2017년 발족 후 현재 5기가 활동 중인 bhc치킨의 ’해바라기 봉사단‘은 직접 기획한 봉사 내용으로 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상생의 의미를 실천하는 대학생 봉사단체로, 매달 다양한 곳을 찾아 활발하게 봉사를 펼치고 있다. 

신속한 조치로 생명 구한 원유철 중령, 이재웅 중사 ‘bhc 히어로’ 선정

이에 앞서 지난달 27일에는 교통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구호 조치로 생명을 구한 육군 원유철 중령과 이재웅 중사를 ‘bhc 히어로’로 선정했다.

원 중령과 이 중사는 지난 3월 22일 서대구 톨게이트 인근에서 발생한 추돌사고를 목격하고 의식을 잃은 시민 1명의 생명을 구하고 화재 차량 초기 진압과 차량 통제 등 신속한 구호 활동으로 사고 현장을 수습해 더 큰 사고를 막는 용기를 보여준 바 있다. 

이에 bhc치킨은 헌신적인 이들의 용기가 우리 사회에 큰 감동과 귀감이 되어 ‘bhc 히어로’로 선정해 상장과 치킨 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번 히어로 전달식은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어 직접 방문 대신 우편으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했다. 

bhc치킨 관계자는 “당시 신속한 구호 조치가 없었더라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지만 투철한 군인정신으로 맨손 투혼을 보인 두 분의 용기가 많은 국민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주었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bhc 히어로’는 ‘당신이 진정한 영웅입니다’라는 주제로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될 수 있는 선행과 의로운 일을 한 시민을 찾아 이들의 정신을 기리고자 대상자를 선정해 수상하는 bhc치킨의 사회공헌활동이다. 

성년의 날 기념 ‘친구와 함께’ 댓글 이벤트 진행

이뿐만이 아니다. bhc치킨이 성년의 날을 맞이해 BSR과 함께하는 ‘성인이 된 친구 소환하기’ 댓글 이벤트를 진행, 본연의 영리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벤트는 성년의 날인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진행되며 당첨자는 25일 BSR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 그리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댓글을 남긴 당첨자뿐만 아니라 소환된 친구에게도 모바일 치킨 상품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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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