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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 각양각색 봉사 ‘구슬땀’

유기동물보호, 시각장애인 도서 제작, 천연비누 제작 봉사 등 전개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치킨업계 외형 2위 bhc치킨이 운영하는 대학생 봉사 단체 ‘해바라기 봉사단’ 5기 1, 2조가 이달에도 각양각색 봉사활동으로 분주한 일정을 보낸 것으로 전해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먼저 1조는 지난달 24일 경기도 오산에서 유기동물 돌봄 봉사를 펼친데 이어 지난 16일에는 국립장애인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장애인 대체자료 제작 온라인 자원봉사에 참여해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데이지도서 제작에 필요한 교열 작업 활동을 진행했고, 

또한 2조 단원들은 지난 9일 서울 성동구 용답동에 위치한 다정노인복지센터에서 카네이션 천연비누 제작 활동을 각각 펼친 것. 

이는 bhc치킨이 교촌치킨, BBQ와 더불어 치킨업계를 이끄는 리딩기업으로써 영리활동은 물론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도 적극 임하는 행보여서 우리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는 평가다. 

5기 1조, 유기동물보호소 봉사에 이어 시각장애인 도서 제작 자원봉사 펼쳐  


먼저 5기 1조의 유기동물보호소 봉사는 유기동물의 실상이 사회적 문제로 지속 대두됨에 따라 해당 동물에 관한 관심 촉구 및 처우 개선을 위한 공감대를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보호소 실내 청소, 케이지 세척 및 소독, 배변 패드 교체 등 동물 생활공간 개선에 이어 목욕, 사료 먹이기를 통해 동물들과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또한 보호소에 간식, 배변 패드 등 반려용품을 후원하며 동물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도록 힘을 보탰다.

이어 지난 16일에는 국립장애인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장애인 대체자료 제작 온라인 자원봉사에 참여해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데이지도서 제작에 필요한 교열 작업 활동도 전개했다. 

이번 봉사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장애인의 어려움을 이해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어 비대면 활동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날 단원들은 개별 노트북으로 해당 웹페이지에 접속해 한손글이라는 프로그램을 활용, 원하는 도서를 선택해 원본 내용과 교정될 내용을 꼼꼼히 한 글자씩 비교해가며 오탈자와 띄어쓰기 등 정해진 입력 규칙에 맞춰 교열 작업을 이어나갔다.

봉사단원들의 교열 작업을 거친 문서들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데이지도서로 변환되어 음성으로 도서를 읽을 수 있게 제공될 예정이다.

5기 2조, 다정노인복지센터 방문 카네이션 천연비누 제작  
 

아울러 5기 2조는 지난 9일 서울 성동구 용답동 소재 다정노인복지센터에서 코로나19에 지친 어르신들 정서 안정 및 면역력 강화에 힘을 보태고자 카네이션 천연비누 제작 활동을 펼쳤다.
 
이날 단원들은 어르신들이 어려운 시기를 안전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천연 원료를 사용해 직접 비누를 제작하였고, 손 소독제, 마스크 등 방역용품도 함께 준비해 센터에 기부했다.
 
한 봉사단원은 “세정제, 방향제, 장식용품 등 다용도로 활용 가능한 카네이션 천연비누를 통해 소소한 기쁨을 전할 수 있어 즐겁게 봉사에 임했으며, 이를 통해 센터를 찾는 어르신들 건강관리에도 긍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어 뿌듯했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김동한 bhc치킨 홍보팀 부장은 “해바라기 봉사단은 단원들이 봉사활동 내용을 기획하고 진행함으로써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함께하는 사회적 가치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5기가 활동 중인 ‘해바라기 봉사단’은 지난 1월 연탄 나눔 봉사를 시작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겨울 용품 전달, 친환경 봉사활동, 어린이 안전 우산 제작에 이어 이번 봉사까지 매달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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