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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앤탐스vs카페베네' 핫 와인 뱅쇼 격돌..뭘 먹을까?

카페베네, 겨울시즌 신메뉴 중 로즈뱅쇼 선보여
탐앤탐스, 연말 분위기 물씬 레드&화이트 뱅쇼 2종 출시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국내 토종 커피프랜차이즈 전문점 1세대인 탐앤탐스와 카페베네가 연말 분위기를 흠뻑 느낄 수 있는 겨울음료 ‘뱅쇼’ 신제품을 각각 출시하고 소비자 유치를 향한 한판 승부에 돌입했다.

뱅쇼(Vin Chaud)는 겨울철이면 유럽에서 즐겨 마시는 대표 음료로 와인에 과일을 더해 끓인 음료로, 프랑스어로 따뜻한 와인을 뜻하는데 국내에서도 마니아층이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로 전해진다. 

먼저 포문을 연 곳은 토종 1호 카페베네다. 연말에 어울리는 커피와 음료, 디저트 등 겨울 시즌 메뉴 4종을 지난달 5일 출시하면서 뱅쇼를 포함시키자, 이에 질세라 탐앤탐스도 지난 3일 레드 및 화이트 뱅쇼 2종을 시장에 내어 놓으며 맞불 작전에 돌입한 것. 

과연 우리 소비자들은 어느 뱅쇼에 더 후한 평가를 내려줄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카페베네, 로즈 뱅쇼 등 겨울맞이 시즌 메뉴 4종 출시

카페베네는 지난달 5일, 연말에 어울리는 커피와 음료, 디저트 메뉴를 갖춘 로즈 뱅쇼 등 겨울 시즌 메뉴 4종을 출시했다. 

메뉴는 ▲로즈 뱅쇼(HOT), ▲초코 범벅 라떼(HOT/ICE), ▲초코 티라미수 라떼(HOT/ICE), ▲레드벨벳 치즈 케이크로 음료 2종, 커피 1종, 디저트 1종으로 구성했다. 

이중 ‘로즈 뱅쇼’는 겨울철이면 유럽에서 즐겨 마시는 뱅쇼에 카페베네만의 레시피를 더했다. 화이트와인과 레드와인이 함유된 로즈빛의 논알콜 음료로 와인의 깊은 향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초코 범벅 라떼’는 깊고 진한 초콜릿 베이스에 초콜릿과 쿠키가 더해진 초콜릿 음료이고 ‘초코 티라미수 라떼’는 마스카포네 치즈의 풍미와 달콤한 초콜릿, 에스프레소의 조화가 특징이다. 디저트 메뉴인 ‘레드벨벳 치즈 케이크’는 레드컬러가 돋보이는 벨벳 시트에 진한 크림치즈가 레이어드 됐다. 

탐앤탐스, 연말 분위기 물씬 겨울시즌 음료 ‘뱅쇼’ 출시

이에 질세라 탐앤탐스도 지난 3일 연말 분위기 물씬 느껴지는 겨울 음료로 레드 뱅쇼, 화이트 ‘뱅쇼 2종’을 시즌 한정 메뉴로 출시했다. 

지난해 첫 출시 후 많은 사랑을 받은 뱅쇼(Vin Chaud)는 겨울철에 유럽에서 즐겨 마시는 대표 음료로 와인에 과일을 더해 끓인 음료. 프랑스어로 따뜻한 와인을 뜻한다. 

이번에 선보인 탐앤탐스 뱅쇼는 레드 와인과 화이트 와인 두 가지 맛으로 레드 와인과 화이트 와인 베이스에 시나몬 스틱 그리고 레몬과 오렌지를 더해 맛과 비주얼을 모두 살렸다. 특히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도록 논알콜 음료로 와인의 깊은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들을 위해 따뜻한 음료와 아이스 음료 모두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일부 매장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전 매장으로 확대 판매할 예정이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화려한 비주얼과 상큼한 맛으로 지난 겨울 큰 사랑을 받았던 레드 뱅쇼와 화이트 뱅쇼를 새롭게 출시했다”며 “추운 날씨에 따뜻하게 몸과 마음을 녹여줄 탐앤탐스 뱅쇼와 함께 특별한 연말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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