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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국제유가 하락에 셰일오일 시추 멈출 판

    [엔트로피타임즈] 미국산 원유가 배럴당 55달러 선으로 하락하면서 셰일오일 시추의 경제성도 크게 나빠질 것으로 전망됐다. 셰일 오일을 시추해서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 원유가격 수준은 배럴당 60~65달러 이상은 돼야 하는데, 국제유가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어려운 상황이 닥쳤다는 전망이다. 뉴욕 에너지 헤지펀드인 어게인 캐피털의 존 킬더프 파트너는 17일(워싱턴 현지시간) 언론 인터뷰에서 “유가가 배럴당 60달러 아래로 떨어지면 셰일 유전 지역의 배럴당 경제성에 위험 신호가 감지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킬더프 파트너는 “유가가 55달러 이하로 떨어지면 심각한 상황으로 접어들고 있다는 신호”라고 말했다.그는 “물론 2016년 최저치, 2020년 이후 코로나19 팬데믹 당시의 마이너스 가격 수준에는 한참 못 미치지만, 원유 공급 과잉이 심화됨에 따라 시장이 매우 예의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원유 유가의 기준이 되는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2016년 초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의장국인 사우디아라비아가 미국의 통제불능 상태인 셰일 오일 생산량에 대응하기 위해 시장에 대량 공급을 시작하면서 배럴당 약 25달러까지 떨어졌었다. WTI는 이

    • 이상현 기자
    • 2025-12-17 11:40
  • 국제 유가, 공급 과잉·우크라이나 협상 진전 속 5년래 최저치 근접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국제 유가가 지정학적 긴장 완화와 경기 둔화라는 상반된 요인이 동시에 작용하면서 하락세를 이어갔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평화 협상이 진전을 보이며 공급 확대 기대가 커진 가운데, 세계 최대 원유 수입국인 중국의 부진한 경제 지표가 수요 감소 우려를 부각시켰다. <로이터>는 17일 이같은 내용을 전하며 국제 유가의 하락 전환을 짚고 나섰다. 보도에 따르면 12월 16일 브렌트유와 WTI 가격은 모두 소폭 하락하며 이러한 흐름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브렌트유는 배럴당 60.32달러로 전일 대비 0.4% 떨어졌고,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56.60달러로 0.39% 하락했다. 이는 시장이 러시아 제재 완화 가능성에 따른 공급 증가 기대와 중국 경기 둔화로 인한 수요 감소 우려를 동시에 반영한 결과다. 로이터는 이런 시장 흐름을 이끈 주요인으로 러시아-우크라이나 협상 진전을 꼽았다. 전쟁 종전에 따른 제재 완화 가능성의 상승이 러시아산 원유의 증산을 이끌 지도 모른다는 기대감 때문이라는 것. 리시아산 원유가 다시 국제 시장에 더 많이 공급될 수 있다는 전망은 투자자들에게 가격 하락 압력으로 작용

    • 손영남 기자
    • 2025-12-17 09:41
  • 구미시, 전국 5번째 ‘탄소중립 선도도시’ 선정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구미시가 기후부가 추진하는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구미시는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이름을 올린 지자체가 됐다. 이번 선정에 따라 2026년부터 구미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탄소중립 정책이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지역과 민간 중심의 탄소중립 이행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기후부와 국토부가 2024년부터 추진해온 프로젝트로, 충남 당진·보령, 제주도, 서울 노원구에 이어 구미가 5번째 주자로 합류했다. 구미시는 이번 선정으로 2026년 정부 예산에 ‘구미시 탄소중립 선도도시 기본계획 수립비’ 3억 원을 확보했으며, 내년부터 기후부 주관으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 착수된다. 이후 2030년까지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단계적 탄소중립 도시 조성이 추진될 예정이다. 선정 과정에서 구미시는 ▲산단 에너지 자급률 향상 ▲광역 통합바이오가스화 시설 구축 ▲지붕형 태양광 설치 ▲하수처리장 에너지 감축 설비 도입 등 실효성 있는 전략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구미는 5개 국가산단을 보유하고 있으며, 삼성전자·삼성SDI·LG전자·LG이노텍·SK실트론 등 RE100 가입 기업이 다수 입

    • 손영남 기자
    • 2025-12-16 15:15
  • 동서식품, 한손엔 신제품 또 한손은 크리스마스 봉사...‘훈훈’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최근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시리얼과 커피 신제품 출시에 이어 장애아동 복지센터를 방문, 크리스마스 봉사활동도 펼치는 등 지속 성장을 향한 발걸음으로 분주하다. 이는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다양한 먹거리를 생산·공급하는 식음료 명가 기업으로서 그 위상에 걸맞은 행보라는 평가가 나온다. RA인증 ‘카누 싱글 오리진 콜롬비아 톨리마’ 신제품 출시 먼저 동서식품은 지난달 24일, 자사 커피 브랜드 ‘카누’(KANU)의 신제품 ‘카누 싱글 오리진 콜롬비아 톨리마’ 스틱과 원두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최근 높아진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지속가능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열대우림동맹(Rainforest Alliance·RA)과 협력하여 인증을 받은 고품질 원두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카누 싱글 오리진은 대륙을 대표하는 주요 커피 산지에서 엄선한 지역 한정 원두를 최적화된 방법으로 로스팅해 원두 고유의 풍부한 맛과 향을 구현한 제품인데, 이번 ‘카누 싱글 오리진 콜롬비아 톨리마’는 안데스 산맥 특유의 기후와 토양 조건을 지닌 콜롬비아 톨리마 지역에서 재배된 원두만을 100% 사용해 기분 좋은 과일향

    • 민경종 기자
    • 2025-12-16 13:19
  • 열에너지 탈탄소화의 핵심, 히트펌프 보급 본격 추진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정부가 건물과 산업 부문의 탄소중립을 앞당기기 위해 히트펌프 보급 활성화에 나선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 겸 성장전략TF 회의에서 ‘히트펌프 보급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며, 2035년까지 히트펌프 350만 대를 보급해 온실가스 518만 톤을 줄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히트펌프는 공기·지열·수열 등 주변의 열을 끌어와 난방과 냉방에 활용하는 장치로, 연료를 직접 태우지 않아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는 친환경 기술이다. 전체 에너지 소비의 절반을 차지하는 열에너지가 여전히 화석연료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현실에서, 히트펌프는 건물 부문 탈탄소화의 핵심 대안으로 꼽힌다. 정부는 도시가스가 보급되지 않은 지역의 단독주택과 마을회관, 사회복지시설, 농업용 시설재배농가 등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삼았다. 목욕탕·수영장 등 에너지 소비가 많은 업종과 학교·청사 같은 공공시설에도 히트펌프 설치를 확대하고, 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ESS)와 결합한 자립형 시스템을 보급할 계획이다. 보급 촉진을 위한 제도 개선도 추진된다. 공기열을 재생에너지로 인정하도록 관련 법을 개정하고, 가정용 히트펌프에 대한 국

    • 손영남 기자
    • 2025-12-16 09:34
  • AI로 중대재해 예방하세요...SK AX, ‘CEO안심 패키지’ 출시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SK AX(김완종 사장)가 산업현장의 각종 중대재해를 체계적으로 예방·관리하는 AI SHE(안전·보건·환경) 서비스인 ‘CEO 안심 패키지’를 선보였다. 16일 SK AX에 따르면 이번 ‘CEO 안심 패키지’는 AI기술을 활용해 사업장별 잠재 위험을 파악하고 작업자들이 안전의무를 이행했는지 관리하는 한편, 사고가 발생하면 즉시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통합 솔루션이다. SK AX 측은 “중대재해로 인한 책임 가중, 기업가치 훼손 사례가 늘어나지만 사업 현장의 CEO들은 의사결정을 위한 체계적인 정보가 부족한 게 현실”이라며 “’CEO 안심 패키지’를 통해 기업 경영진들이 안전관리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위험요소를 사전에 예방·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2026년까지 산업재해 사고사망만인율을 OECD 평균 수준으로 낮추는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을 추진 중이며, 이는 처벌 완화가 아니라 예방 투자를 전제로 한 목표다. 로드맵에는 위험성평가 의무 강화, 전담 안전관리자 선임대상 확대(50인 이상까지 단계적 확대) 등 기업 안전관리 비용을 늘리는 과제가 포함되어 있다. ‘CEO 안심 패키지’의 경쟁력은 AI 기술의

    • 민경종 기자
    • 2025-12-16 09:13
  • 삼성중공업, 해상 SMR 플랫폼 ‘FSMR’ 인증 획득.. 글로벌 원전 시장 새 판 짠다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삼성중공업이 미국 ABS로부터 부유식 해상 원자력발전 플랫폼 FSMR(Floating SMR)의 개념설계 인증(AIP)을 획득하면서 해상 원자력발전 상용화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이번 성과는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과의 협업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한국형 소형모듈원자로(SMR) ‘SMART 100’을 해상용으로 전환한 첫 사례다. 삼성중공업은 미국 선급 ABS로부터 `SMART 100` 2기를 탑재한 `FSMR`의 개념설계 인증(AIP)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인증 과정에서 SMR과 부유체를 통합하고 원자력 발전설비를 종합적으로 설계했으며, 다중 방벽 구조를 갖춘 원자로 격납용기를 개발했다. KAERI는 육상용 SMART 100을 해상용으로 전환하는 과제를 맡아 FSMR의 실현 가능성을 높였다. FSMR은 원자로와 발전설비를 기능별로 분리해 그룹화한 뒤 배치하는 구획 설계 방식을 적용했다. 이 방식은 특정 구획만 설계를 변경하면 다양한 형태의 SMR을 적용할 수 있어 상용화에 유리하다. 또한 원자로와 안전시스템을 하나의 격납용기에 모듈화해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육상에서 사전 테스트를 거친 뒤 선

    • 손영남 기자
    • 2025-12-15 16:34
  • [외식시장]⑥ “제철코어족 공략하라”...겨울 식재료 메뉴로 승부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외식업계가 겨울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채로운 신 메뉴를 줄줄이 선보이며 ‘제철코어’족 공략에 나서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특정 계절에만 즐길 수 있는 재료와 메뉴를 찾아 즐기는 '제철코어'가 식음료 업계의 주요 소비 트렌드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시장조사 전문 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의 조사에 의하면 응답자 74%가 '계절별 특색 있는 음식·활동을 즐긴다'고 답했으며 '향후 제철코어 소비 방식을 해 볼 의향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도 84%에 달했다. 이에 외식업계는 이 같은 수요에 발맞춰 깊어가는 겨울 날씨와 결합, 굴, 새우, 가리비, 한라봉 등 겨울 제철 식재료를 활용하거나 겨울 분위기를 담은 시즌 메뉴들로 겨울 소비자 입맛 저격에 열을 올리고 있다. 매일유업 관계사 엠즈씨드가 운영하는 정통 나폴리 이탈리안 레스토랑 더 키친 일뽀르노는 겨울 제철 해산물을 활용한 신메뉴를 지난달 27일 선보였다. 이번 신메뉴는 펄 쉘, 블랙 타이거 새우, 랍스터 등 깊은 풍미의 프리미엄 해산물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피자, 스테이크, 모둠 플레이트 구성으로 마련됐다. 대표 메뉴인 ‘마리나 감베리 피자’는 나폴리 정통 마리나라 스

    • 민경종 기자
    • 2025-12-15 15:30
  • K-젖소, 몽골 넘어 중앙아시아로 달린다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한국 젖소 유전자원이 몽골에 진출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몽골 수의청은 지난 12월 10일 한국산 젖소 정액과 수정란 수출을 위한 검역조건에 합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첫 수출이 시작될 전망이다. 그 배경에는 한국 젖소의 높은 생산성이 있다. 하루 평균 32리터의 우유를 생산하며 세계 8위 수준을 기록하는 한국 젖소는 이미 네팔과 키르기스스탄 등지에서 현지 낙농업 생산성을 끌어올린 경험이 있다. 이러한 성과가 몽골에서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기본적으로 몽골은 기후와 환경적 제약으로 낙농업 생산성이 낮은 편이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의 고품질 유전자원과 개량 기술은 몽골 낙농업의 체질을 바꾸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몽골 수의청과 가축유전자원센터 대표단은 한국을 직접 방문해 검역조건에 서명했고, 이어 농촌진흥청과 젖소개량사업소, 민간기업 제네틱스와 협약을 체결하며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농촌진흥청은 앞으로 몽골 현지에서 개량 효과를 실증하고 기술교육을 확대해 장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는 단순한 유전자원 수출을 넘어 한국의 낙농 기술과 검역체계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았음을 보

    • 손영남 기자
    • 2025-12-15 11:44
  • KC코트렐, 베트남 PVN과 롱푸 1 화력발전소 건설 계약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KC코트렐이 지난 11월 20일 베트남 최대 국영기업인 국가산업에너지그룹(PVN)과 약 700억 원 규모의 롱푸 1 화력발전소 건설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 2016년 러시아 OJSC Power Machines(PM)사와 맺었던 기존 계약이 2018년 미국의 금융 제재로 중단된 이후, 약 7년 만에 사업주인 PVN과 직접 성사된 것이다. 특히 사업주 및 베트남 내 여러 이해관계자와의 지속적인 협력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사업을 되살린 것이라 더더욱 의미가 깊다는 것이 KC코트렐 관계자의 첨언이다. KC코트렐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전기집진기(ESP)와 탈황설비(FGD) 등 핵심 환경 설비의 기자재 공급과 시운전을 맡으며, 설비 건설은 베트남 현지 업체가 담당한다. 발전소 준공은 2027년 말로 예정돼 있으며, 베트남 대기환경 기준을 충족하도록 설계됐다. 롱푸 1 화력발전소는 총 1200MW(2x600MW)의 발전 용량을 갖추고 있으며, 연간 약 70억k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보일러와 터빈을 비롯해 탈질설비(SCR), 전기집진기, 탈황설비, 굴뚝 등 주요 설비가 설치되며, 호주와 인도네시아에서 수입한

    • 손영남 기자
    • 2025-12-15 10:54
  • 컴포즈커피, 디즈니 협업 ‘주토피아 2’ 테마 굿즈 5종 제안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국내 대표 저가커피 프랜차이즈 컴포즈커피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협업해 기획한 ‘주토피아 2’ 테마의 한정판 굿즈 5종을 제안했다. 이는 고객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 제공과 일상 속 작은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함이다. 또한 ‘주토피아 2’는 지난 2016년 개봉해 세계적 사랑을 받은 '주토피아'의 속편으로, 9년 만에 돌아와 개봉 5일 만에 전 세계 누적 흥행 수익 5억 달러를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협업 굿즈는 ‘일상 속 힐링, COMPOSE MOMENTS’를 주제로 ‘홈카페’와 ‘여행’ 두 가지 콘셉트로 기획됐다. 영화 속 사랑스러운 콤비 ‘주디’와 ‘닉’ 캐릭터를 디자인에 반영해 실용성과 소장 가치를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먼저 일상 속 재충전 커피 타임을 위한 홈카페 아이템으로는 포근한 패브릭 감성의 ▲주디&닉 코스터, 여유로운 티타임에 적합한 ▲주토피아 시그니처 텀블러, 우윳빛의 빈티지 무드를 담은 ▲주토피아 밀크 글라스 머그와 함께, 여행과 외출 시 활용하기 좋은 테마로 ‘주디’와 ‘닉’의 얼굴을 형상화한 ▲주디&닉 봉제파우치와 넉넉한 수납공간과 보호 기능을 갖춘 하드케이스 레디백

    • 민경종 기자
    • 2025-12-15 09:14
  • [단독] "미국이 베네수엘라 노리는 진짜 이유는 중질유 부족 때문"

    [엔트로피타임즈]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에 집착하는 표면적인 이유는 ‘마약 밀수와 불법 마약 거래’ 문제이지만, 실제로는 석유, 특히 ‘중질유(heavy crude, 重油)’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은 셰일 혁명으로 원유 생산량이 급증, 세계 최대 산유국 반열에 올랐지만, 주로 생산되는 원유의 대부분이 ‘경질유(light crude, 硬質油)’라서 정유 설비구조와 맞지 않는 문제가 있다는 주장이다. 영국 <스카이뉴스(Sky News)>의 경제에디터인 에드 콘웨이(Ed Conway)는 12일(런던 현지시간) 분석 보도영상에서 “미국산 석유의 대부분이 경질유인 점에 반해 주요 정유 공장들은 역사적으로 중질유를 처리하도록 설계돼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원유(crude)는 밀도(점도)에 따라 크게 경질유, 중간 정도의 원유, 중질유로 나뉜다. 중질유는 매우 끈적거리고 점도가 높은 ‘타르’ 성격을 가진다. 미국을 최대산유국으로 만들어준 셰일 오일(Shale oil)은 대부분 경질유다. 수압파쇄법(Hydraulic Fracturing)이 상용화 되면서 국내 원유 생산이 늘었지만 정유 공장이 필요로 하는 중질유의 국내 공급은 감소했다.(아

    • 이상현 기자
    • 2025-12-15 06:09
  • 만능해결사 떠오른 바이오 플라스틱의 빛과 그림자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 오염이 심각해지는 가운데, 바이오 플라스틱은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정 조건에서 미생물이 분해해 물과 이산화탄소로 전환될 수 있다는 점은 분명 매력적이다. 그러나 모든 환경에서 똑같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며, 소재와 두께, 처리 방식에 따라 결과는 크게 달라진다. PLA·PHA·셀룰로스 등 바이오플라스틱을 대표하는 각 소재는 장단점이 뚜렷하고, 산화분해성처럼 오히려 미세플라스틱을 늘릴 위험도 있다. 또한 원료 생산 과정의 토지 이용, 제조 단계의 에너지 소비, 폐기 시 메탄 배출 가능성까지 고려하면 ‘친환경성’은 단순한 분해 여부로만 판단할 수 없다. 생산비와 인프라 부족이라는 현실적 제약도 존재한다. 결국 바이오 플라스틱은 만능 해결책이 아니라, 감량·재사용·재활용과 결합해 적합한 환경과 조건에서만 의미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다. ◆ 생산된 플라스틱 10% 남짓만이 재활용 플라스틱은 가볍고 튼튼하며 저렴하다는 장점 덕분에 현대 사회의 거의 모든 공급망에 깊숙이 자리 잡았다. 그러나 이러한 편리함은 곧 환경에 치명적인 부담으로 돌아오고 있다. 2022년 전 세계 플라스틱 생산량은 4억 톤에 달했으

    • 손영남 기자
    • 2025-12-12 16:20
  • 국내 첫 민간 주도 해상풍력, 신안에서 본격 가동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국내 해상풍력 산업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SK이노베이션 E&S와 덴마크 CIP가 8,700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전남해상풍력 1단지(96MW)’가 신안에서 상업운전에 들어가면서, 한국 재생에너지 산업은 정부·지자체 주도에서 민간 자본 중심으로 이동하는 첫 사례를 기록했다. 11일 열린 준공식에는 정부와 지자체, 발전사 관계자가 대거 참석해 이번 프로젝트의 상징성을 확인했다. 단순한 발전소 준공이 아니라, 국내 최초 순수 민간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성공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전남해상풍력 1단지는 10MW급 터빈 10기를 설치해 총 96MW 규모로 조성됐다. 2017년 발전사업 허가 이후 8년 만에 상업운전에 들어선 이번 사업은, 민간 기업이 위험을 감수하고 자본을 투입해 성과를 거둔 첫 사례다. 이는 향후 해상풍력 산업의 투자 구조와 리스크 분담 방식을 바꾸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전남은 전국 해상풍력 발전사업 허가량의 62.4%를 보유한 국내 최대 중심지다. 올해 4월에는 아시아·태평양 최대 규모인 3.2GW 신안 해상풍력 집적화단지가 지정됐고, 진도 지역까지 확장 계획이 추진 중이다.

    • 손영남 기자
    • 2025-12-12 10:33
  • [시장동향]⑮비주얼 장착 홀리데이 케이크 한판승부 ‘후끈’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카페&호텔업계가 연말 홀리데이시즌을 맞아 2025년의 대미를 장식할 화려한 케이크를 줄줄이 선보이며 소비자 유치 경쟁에 본격 돌입했다. 카페부터 베이커리, 호텔까지 각양각색 홀리데이 케이크 출시가 잇따르는 가운데, 저마다 빛나는 아이디어로 탄생시킨 감각적인 비주얼의 케이크가 눈길을 끈다. 샴페인 오브제를 활용하거나 눈사람과 트리를 연출하는 등 다양한 접근법도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홀리데이 케이크는 이제 단순한 디저트를 넘어 분위기를 완성하는 ‘포토제닉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는데, 연말 각종 모임에서 한눈에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홀리데이 케이크를 모아 소개한다. 샴페인 터트리는 순간의 행복과 기쁨...‘할리스, 홀리데이 샴페인 골드 케이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할리스는 시즌 한정으로 샴페인을 닮은 ‘홀리데이 샴페인 골드 케이크’를 선보였다. ‘샴페인처럼 반짝이는 홀리데이’를 컨셉으로 떠오르는 금빛 디테일이 연말 파티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잔부터 스파클링이 떠오르는 버블 오브제까지, 샴페인을 터트리는 순간의 행복과 기쁨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했으며, 깊고 짙은 풍미의 블랙 벨벳 시트에 크림치즈와 체리 콩포트를 더해 샴

    • 민경종 기자
    • 2025-12-12 09:12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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