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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투씨엠, 온-오프라인 통합 ‘위쳇 역직구몰 시스템’ 오픈



[산업경제뉴스 박진경 기자] 핀테크-O2O 전문기업 원투씨엠은 2019년 6월초 위쳇 미니 프로그램을 활용한 역직구몰 시스템을 개발해 오픈한다고 밝혔다.


원투씨엠은 스마트 스템프 기술과 각종 핀테크, O2O 솔루션을 기반으로 22개국에서 사업화를 진행하고 있는 기술 전문기업이다. 원투씨엠은 중국 최대 모바일 플랫폼 기업인 텐센트(Tencent)사와 제휴로 세계 최대 모바일 플랫폼인 위쳇(WeChat) 플랫폼을 활용하여 위쳇 와이파이(WeChat WI-FI), 위쳇 미니 프로그램 쿠폰(WeChat Mini Program Coupon) 시스템 등 다양한 서비스 시스템을 개발하여 출시한 바 있다.

이번 위쳇 미니 프로그램(WeChat Mini Program) 역직구몰은 국내 기업이 운영하여 중국의 고객들이 직접 위쳇 페이(WeChat Pay)로 결제를 하면, 국제 물류를 활용하여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전자 상거래 시스템이다.

원투씨엠 관계자는 “원투씨엠은 이번 이번 위쳇 미니 프로그램(WeChat Mini Program) 역직구몰 시스템을 방한 중국인이 국내에 방한하여 서비스나 상품을 구매하고 본국으로 돌아가서도 해당 상품을 지속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라며 “이로써 ‘인바운드 마케팅’의 최종적인 서비스 플랫폼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투씨엠은 중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상품과 서비스를 공급하기를 희망하는 다양한 중소기업이나 제조업, 유통업체들이 수출 바우쳐 등을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 역직구몰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원투씨엠의 박근영 이사는 “위쳇 미니 프로그램(WeChat Mini Program)는 사용자간 팔로우를 하는 P2P의 구조로서 회원 관계가 형성되는 모바일 플랫폼의 구조를 적용하도록 되어 있다”며 “이 때문에 단순한 역직구몰이라기 보다는 방한 중국인들과 국내 사업자들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추가적인 상품 판매 등을 지원할 수 있는 특화된 채널이다”고 강조했다.

원투씨엠은 위쳇(WeChat) 플랫폼을 활용한 위쳇 와이파이(WeChat WI-FI) 시스템을 국내에서 오픈하여 KT등 사업자와 제휴로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일본 최대 IT그룹인 NEC그룹을 통하여 해당 모델을 일본으로 전개한 바 있다.

특히, 2020년에 도쿄에서 개최되는 올림픽과 관련하여 해당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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