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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주력 3사, 모빌리티로 무장하고 CES 진격

이노베이션-배터리, 텔레콤-5G, 하이닉스-반도체, 총출동



[산업경제뉴스 최기훈 기자]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SK하이닉스 등 SK그룹의 주력 회사들이 각 회사의 미래기술을 집중시켜 국제 무대에 나선다.


SK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2019에 주력 3사의 모빌리티 기술을 자동차에 접목시켜 출품한다고 25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에너지·화학 업체로는 국내 최초로 국제 가전전시회에 참가한다. SK이노베이션이 참가하는 종목은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


회사는 전기차 배터리와 세계 시장에서 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는 '리튬이온배터리분리막'을 전시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전기차에 장착되는 HD맵과 단일광자 LiDAR 등 5G 미디어를 선보인다. 회사는 5G 기반 실감형 미디어를 구현하기 위해 홀로박스, 옥수수 소셜 VR과 같은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차량용 D램 낸드플레시, 데이터센터용 D램 등을 전시한다. 회사는 세계 최초로 CTF기반 96단 4D 낸드플래시 개발에 성공했다. 차량용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이번 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SK계열사 간 시너지를 통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SK 주력3사는 “SK 계열사들의 글로벌 Top tier 기술을 결집해 미래 Mobility시장을 선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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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