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6 (월)

  • 흐림동두천 -3.8℃
  • 구름많음강릉 2.0℃
  • 흐림서울 -2.6℃
  • 흐림대전 -0.7℃
  • 흐림대구 2.2℃
  • 흐림울산 3.8℃
  • 흐림광주 0.3℃
  • 흐림부산 4.0℃
  • 흐림고창 -1.1℃
  • 제주 4.4℃
  • 흐림강화 -4.8℃
  • 흐림보은 -1.6℃
  • 흐림금산 -1.1℃
  • 흐림강진군 1.0℃
  • 흐림경주시 2.9℃
  • 흐림거제 3.9℃
기상청 제공

KB와 방탄소년‥자유적립·무제한포인트 상품 출시

매월 1백만원 이하 자유적립 · 최고이율 연2.3%
한도 제한없이 포인트 적립할 수 있는 체크카드
방탄소년단 데뷔일 · 멤버들 생일 입금액 특별이율 제공



[산업경제뉴스 김소산 기자]  KB국민은행이 글로벌 아티스트인 방탄소년단과의 협력으로 매월 1백만원 이하 금액을 자유롭게 저축할 수 있는 최고이율 연2.3%의 자유적금과 한도 제한없이 다양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체크카드를 시장에 출시했다.


이 상품은 아시아 최초로 빌보드1위를 거머쥐며 글로벌 대세 아티스트로 거듭난 방탄소년단을 만날 수 있게 설계되어 팬들을 설레이게 하고 있다. 


KB은행은 방탄소년단과의 콜라보 상품인 'KB X BTS적금'과 'KB국민 BTS체크카드'를 오는 21일부터 올해 말까지 발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된 BTS적금 은 초회 1만원이상 매월 1백만원 이하 금액을 자유롭게 저축할 수 있는 1년제 자유적금으로, 우대이율 적용 시 최고 연2.3%(`18.6.21 현재)를 적용 받을 수 있다.    


가장 큰 특징은 모바일 금융 앱 ‘KB스타뱅킹’을 통해 방탄소년단이 보내는 월별 메시지를 확인 할 수 있는 BTS전용관이 생성되고, 방탄소년단 데뷔일 및 멤버들 생일에 입금한 금액에 대해 특별 우대이율이 제공된다는 점이다.    


BTS전용관은 2가지의 방탄소년단 이미지 중 하나를 선택하고 계좌별칭을 설정하여 나만의 공간으로 꾸밀 수 있다. 


특별 우대이율인 'Happy BTSday 이율'은 일반 우대이율인 첫 거래 · 자동이체 · 생활서비스(각 연0.1%p) 및 추천 우대이율(연0.3%p)과는 별도로 방탄소년단 기념일(데뷔일 및 멤버별 생일 등 총 8일)에 입금한 건에 대해서는 해당금액만큼 만기까지 연0.1%p를 추가해주는 혜택이다.    


동시에 출시된 'KB국민 BTS체크카드'는 전월 이용실적 조건 및 적립한도 제한 없이 국내가맹점 이용시 0.2%를 기본 적립해주고, 전월 이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인 경우 커피/제과/아이스크림/영화관업종, 이동통신요금 자동이체, 대중교통, 소셜커머스, 및 GS25 편의점 이용금액의 최대 0.3%~0.8%를 추가로 적립해준다. 


상품 출시와 더불어 7월 말까지 BTS적금 을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친필 사인CD(LOVE YOURSELF 轉 'Tear') 와 소니 블루투스 스피커, AirPods, BT21쿠션 등을 제공하는 푸짐한 이벤트가 진행되며, 'BTS체크카드' 발급신청 및 이용고객 대상으로는 8월 말까지 AirPods, 포인트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은행 관계자는 “이 상품은 방탄소년단이 세계를 무대로 펼치고 있는 ‘끊임없는 도전’ 과 ‘혁신을 위한 열정’, 그리고 ‘성공에 대한 확신’이 녹아있는 ‘행운의 마스코트’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획되었다” 며 “이 상품이 10대에게는 자신만의 행복을, 20대~30대에게는 미래에 대한‘도전과 열정의 힘’을, 40대~50대에게는 당신이 가족의 영웅이라는‘평범함의 위대함’을, 장년층에게는 팬심으로 하나되는‘가족들과의 소통’을 의미하는, KB가 모든 국민에게 드리는 선물과도 같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BTS적금은 영업점 · 인터넷 뱅킹 · KB스타뱅킹에서 가입, BTS체크카드는 은행 과 카드 영업점 · 카드 고객센터나 홈페이지에서 발급한다. 


관련기사

Research & Review

더보기


환경 · ESG

더보기


PeopleㆍCompany

더보기
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