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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 통계] 건설사 7만개, 매출 357조원, 종사자 175만명

'2016 건설업 조사' 토목ㆍ해외 부진, 국내 주택 호조



통계청이 2016년 기준 건설업조사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2016년 기준 건설업 기업체수는 6만9508개, 건설공사 매출액은 356.6조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2.4%, 8.6% 증가하여 지속적인 증가세를 유지했다. 

토목건설업이 부진하였으나 주택 등 건물건설업의 호조로 국내 건설매출액은 전년대비 29조원(10.2%) 증가했다. 해외 건설매출액은 건설수주 감소에 따라 전년대비 1조원 감소했다. 

건설업 종사자수는 157만3천명으로 전년에 비해 3만9천명이 증가했다. 종합건설업 종사자수는 48만명, 전문직별 공사업 종사자는 109만4천명으로 조사됐다. 

직종별로는 기술종사자 40만1천명, 기능종사자 13만5천명, 임시 및 일용종사자 84만5천명, 사무 및 기타 종사자 19만8천명이다. 

건설업 기업체당 연평균 매출액은 51억3천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2억9천만원 증가했고 종사자수는 23명으로 전년과 동일하다. 

종합건설업 기업체당 평균 매출액은 231억6천만원, 종사자수는 49명, 전문직별 공사업의 기업체당 평균 매출액은 21억8천만원, 종사자수는 18명이다. 

건설업 부문에서 창출된 부가가치는 106.3조원으로 전년에 비해 11.6조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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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