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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100만개 팔린 '완전크닭' 재출시

닭다리 통째 제공...지난 4월 3주만에 100만개 판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15일(금)부터 '유어스 완전크닭 리턴즈'를 판매한다. 

닭다리 하나가 통째로 들어간 '유어스 완전크닭' 도시락은 2017년 4월 100만개를 한정으로 선보이자마자 소셜네트워크상에서 큰 이슈가 되면서 3주만에 모두 판매됐다. 

당시 3주만에 판매된 100만개라는 수량은 도시락 최초로 '참치마요' 보다 더 많이 팔린 기록이다. 

GS25는 당시 준비했던 닭다리가 예상했던 3개월보다 훨씬 빠른 3주만에 모두 소진되면서 판매를 중단할 수밖에 없었다. 

이후 GS25는 미국의 계육 전문 업체와 별도의 특정 물량 계약을 통해 품질 좋은 일정한 사이즈의 닭다리 280톤, 도시락 100만개 분량을 확보하고 이번에 유어스완전크닭리턴즈를 출시하게 됐다. 

기존 상품과 마찬가지로 바비큐 닭다리 하나를 통째로 메인메뉴로 구성하고 김치볶음밥, 소시지, 맥앤치즈 등으로 가성비를 끌어 올렸다. 

정재현 GS25 도시락MD는 “4월 완전크닭 도시락 100만개 한정 판매 후 GS25를 운영하는 경영주님들과 고객님들로부터 지속적인 재판매 요청이 있었다”며 “혼밥족뿐만 아니라 혼술족에게도 큰 인기를 끌었던 완전크닭도시락이 이번에도 3주 만에 100만개를 판매했던 기록을 뛰어 넘을 수 있을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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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