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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에서 핫도그로 변신한 돼지바 ‘눈길’

롯데푸드, ‘라퀴진 돼지바 핫도그’ 선봬

롯데푸드의 스테디셀러 아이스크림 돼지바가 따끈한 돼지바 핫도그로 색다르게 변신했다.


지난 4일 롯데푸드㈜(대표 이영호)가 자사 대표 스테디셀러 아이스크림인 돼지바를 핫도그로 만든 ‘라퀴진 돼지바 핫도그’를 출시했다고 밝힌 것.


‘라퀴진 돼지바 핫도그’는 돼지바의 상징인 쿠키 크런치를 핫도그 표면에 입혀 바삭바삭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살린 이색 핫도그 제품이다. 최근 ‘돼지콘’으로 명명된 아이스크림으로 선보인 바 있지만 핫도그와 같은 따끈한 간편식으로 제품이 확장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제품은 실제 돼지바에 사용되는 쿠키를 사용해 돼지바 본연의 맛을 핫도그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패키지 디자인에도 돼지바의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살려 귀여운 돼지 캐릭터와 돼지바 글자체를 적용했다.


바삭한 첫 맛과는 달리 안 쪽의 핫도그 빵은 국내산 흑미가루를 넣고 반죽해 고소하면서도 폭신폭신한 식감이 특징으로,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반죽을 입히는 수제 방식으로 만들어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식감을 구현했다.


또한 소시지는 돼지고기 함량 83%가 넘는 순돈육 프랑크 소시지를 사용해 탱글탱글한 식감과 육즙 가득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더욱이 낱개 포장으로 돼있어 전자레인지에 간편히 조리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며, 낱개 포장지를 1/2 가량 찢고 전자레인지에 넣은 뒤 약 1분만 조리하면 따끈하게 완성된다. 전자레인지 조리를 해도 돼지바 특유의 바삭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한편, 롯데푸드 돼지바는 1983년 돼지해에 출시된 아이스크림으로 지금까지 20억개 이상 판매된 롯데푸드의 대표 아이스크림 제품이다. 롯데푸드는 지난 8월 돼지바의 맛과 패키지 디자인을 그대로 살려 콘 아이스크림으로 만든 ‘돼지콘’을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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