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화)

  • 맑음동두천 0.6℃
  • 맑음강릉 4.5℃
  • 맑음서울 -0.6℃
  • 맑음대전 2.6℃
  • 맑음대구 4.6℃
  • 맑음울산 4.9℃
  • 맑음광주 2.8℃
  • 맑음부산 7.3℃
  • 맑음고창 0.5℃
  • 구름조금제주 5.8℃
  • 맑음강화 -1.4℃
  • 맑음보은 0.6℃
  • 맑음금산 2.3℃
  • 맑음강진군 3.6℃
  • 맑음경주시 4.9℃
  • 맑음거제 6.3℃
기상청 제공

대우건설 매각 속도낸다...이번주 적격대상자 선정

산업은행 지분 50.75% 매각, 예상가 1조3394억원



대우건설의 주인을 찾는 발걸음에 속도가 붙고 있다. 

대우건설의 최대 주주인 산업은행은 13일 이번 주 중 입찰 적격 대상자를 선정하고 다음 달에 본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혀 내년 1월 중에는 대우건설의 우선협상자가 결정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은행이 매각을 위해 내놓은 대우건설의 지분은 50.75% 이며 매각 금액은 13일 종가를 적용할 때 1조3394억원 규모다.

산업은행은 2011년 대우건설 지분을 3조2000억원에 인수해 2조원 가까운 손실이 예상된다.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최근 국정감사에서 "매각가에 구애받지 않겠다"고 밝혀 대규모 손실을 떠안더라도 매각을 그대로 추진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한편, 이번 대우건설 입찰경쟁에 뛰어든 기업은 호반건설, 미국 에이컴 등 10여 개사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Research & Review

더보기


환경 · ESG

더보기


PeopleㆍCompany

더보기
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