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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올해 ‘광주광역시민대상’ 수상자 선정


(미디어온) 광주광역시는 4일 2017년도 광주광역시민대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사회봉사·학술·예술·체육·지역경제진흥 등 5개 부문에서 시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발전에 기여한 시민을 수상자로 선정, 발표했다.

부문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 사회봉사대상 심정희(63, (사)한빛여성봉사회 대표)
▲ 학술대상 정명호(60,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 예술대상 김중채(79, (사)임방울국악진흥회 이사장)
▲ 체육대상 김영일(56, 광주광역시하키협회장)
▲ 지역경제진흥대상 정창선(76, 중흥건설(주) 회장) 등이다.

< 사회봉사대상 부문 >
심정희(63) (사)한빛여성봉사회 대표는 결손가정 청소년 지원 및 선도활동과 어르신 대상 무료급식 나눔 등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특히, 고령화 사회의 노인문제에 관심을 갖고 (사)한빛여성봉사회를 설립해 지역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봉사활동을 해오면서 지역사회 복지공동체 실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 학술대상 부문 >
정명호(60)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국내외 학술지에 최다 논문을 발표하는 등 의학적 연구 수행실적이 뛰어나고, 특히 국내 최초로 동물 심도자실을 설립해 돼지 심장실험을 통한 새로운 심장질환 치료방법을 연구·개발하고 다양한 약물 부착 스텐트를 개발해 심혈관계 스텐트의 국산화에 노력하는 등 우리나라 의료분야 위상을 높인 공로가 인정됐다.

< 예술대상 부문 >
김중채(79) (사)임방울국악진흥회 이사장은 임방울국악제의 모체인 광주국악대전을 전국 최고 대회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육성하고, 임방울국악제 의 국내외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전통 국악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예향광주의 예술혼을 선양해 전통 국악 예술진흥 발전과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체육대상 부문 >
김영일(56) 광주광역시하키협회 회장은 2008년부터 광주광역시하키협회회장을 역임하면서 비인기 종목이라 할 수 있는 하키의 발전과 우수 선수 및 지도자를 발굴·육성해 지역사회 체육발전에 공헌했다. 또한, 중·고·대학부 하키팀 창단 지원 등 다양한 후원활동을 통해 하키종목 경기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지역경제진흥대상 부문 >
정창선(76) 중흥건설(주) 회장은 지역에서 30여년간 주택건설 사업에 매진하면서 임대 및 중소형 아파트 공급으로 지역 내 주거안정과 고용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헌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고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한편, 광주시는 사회봉사, 학술, 예술, 체육, 지역경제진흥 5개 분야에서 광주시의 명예와 지역발전에 공헌한 시민과 단체를 발굴해 광주광역시민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지난 1987년부터 지난해까지 129명의 시민과 7개 단체가 수상했다. 올해 시상식은 오는 21일 ‘제52회 광주시민의날 금남로시민정치페스티벌’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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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