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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와 농촌진흥청, 정책동반자로 더 가까이”

정보 교류 및 협력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는 농촌진흥청과 함께 4월 28일(금) 서울 양재동 aT센터 농산물수급상황실에서 농업 발전과 농업인 소득 증진을 위한 정책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 농산물 수급·유통 관련 현장조사 지원 및 조사·분석 정보 제공, △ 유망 수출품목 발굴과 해외시장 개척 지원, △ 농산물 가공기술 및 상품 개발·보급 지원, △ 농업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 지원 등 농산물 수급·유통 및 수출 전반에 대한 정보 교류와 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5개 협력분야에 대해 25개의 세부협력 업무를 발굴하고, 업무별 실무부서 간 협의회 등을 통해 즉각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농안법 개정에 따라 법적 기반을 토대로 구축하고 있는 농산물유통 종합정보시스템과 연계하여 양 기관이 보유한 수급·유통 관련 정보에 대한 실시간 공유체계도 마련할 계획이다.

aT 여인홍 사장은 “농촌진흥정책을 관장하는 정부기관과 수급·유통 및 수출정책 사업을 수행하는 공공기관 간 협업을 통해 정책 시너지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aT가 보유하고 있는 사업역량과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농촌진흥청의 업무를 적극 지원하고, 양 기관의 협력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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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