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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ㆍ경제

좋은땅출판사, ‘갔다왔다’ 출간

나 혼자 여행한 샌프란시스코, 구석구석 사진에 담다


(미디어온) 좋은땅출판사가 이야기를 ‘찍고’ 사진을 ‘쓰는’ 사람 이서경 작가의 사진집 ‘갔다 왔다’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사진집에는 나 홀로 샌프란시스코 여행을 떠나 구석구석 다니며 지구 반대편의 일상들을 사진에 담았다.

야외 테라스에서 브런치를 즐기는 사람들, 우뚝 솟은 고층 빌딩들, 오래된 건물 뒤로 지는 저녁노을, 어둔 밤 밝게 빛나는 도심의 야경 그리고 샌프란시스코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골든 브릿지까지 사진 한 장에서 느껴지는 여유로운 일상에 당장에라도 항공권을 알아보고 싶어진다.

저자는 종이 매체의 힘을 믿는다. 그런 맥락에서 종이에 ‘기념품’이라는 가치를 부여했다. 본인의 시선을 온전히 전달하고자 짤막한 글들도 함께 실었다. “이렇게 보세요”가 아닌 “나는 이렇게 봤어요”라고 속삭이는 책이다.

‘갔다왔다’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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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