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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2017년 1분기 실적 발표


S-OIL이 2017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분기 실적 현황

S-OIL은 판매물량 증대와 유가 상승으로 인한 제품 판매단가 상승(전분기 대비 11.6%)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14.1% 증가한 5조2천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양호한 업황 속에 회사 주요공정의 100% 최대 가동 및 적절한 환리스크 관리에 힘입어 세전이익 기준으로 전분기(1922억원) 대비 165% 증가한 5100억원을 기록했다.

싱가포르 복합정제마진이 전분기의 양호한 수준(4.2달러/배럴)을 지속한 가운데 S-OIL은 주요공정의 100% 최대가동 및 슈퍼프로젝트를 통한 지속적인 시설 개선의 노력으로 3239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여 5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석유화학·윤활기유 사업에서 전체 영업이익 중 69.1%를 합작하여 6.2%의 양호한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

환율하락 영향으로 영업이익 규모는 줄어들었으나 달러부채 규모를 적절한 수준으로 관리하는 회사의 환리스크 관리시스템에 힘입어 영업외손익에서 1800억원의 환차익이 발생함으로써 당기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146.8% 증가한 3866억원을 기록했다.

비정유부문의 매출액 비중은 22.2%에 불과하나 1분기 내내 최대 가동률을 유지하고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을 극대화하는 노력에 힘입어 비정유부문의 영업이익 비중은 69.1%를 기록했다.

정유 부문은 아시아 지역의 견고한 수요와 역내 설비의 정기보수 개시에 따른 공급 제한으로 양호한 수준의 정제마진이 지속되어 2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유지하였다.

석유화학 부문은 역내 설비의 정기보수에 기인한 제한적 공급과 전방산업 신규 공장들의 증설, 가동 증가에 따른 수요 강세를 바탕으로 제품 스프레드가 확대되어 전분기 대비 75.2% 증가한 1,396억원의 영업이익을 실현했다.

윤활기유 부문은 고급 윤활기유에 대한 꾸준한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분기 고급 윤활기유 공정의 정기보수로 감소되었던 생산 및 판매물량이 회복됨에 따라 21.9%의 높은 영업이익률과 함께 841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2분기 전망

정유 부문은 난방 시즌의 종료로 아시아 태평양 역내 수요가 전분기 대비 감소할 전망이나, 봄철 대규모 정기보수를 고려할 때 수급이 균형을 유지하는 가운데 드라이빙 시즌을 앞둔 휘발유 수요의 강세가 견고한 마진을 지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석유화학 부문은 역내 신규 공장의 가동이 연기될 가능성이 높아 PX설비 증가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방산업인 PTA(고순도 테레프탈산) 설비의 신규 가동 등 신규 수요로 양호한 마진을 유지할 전망이다.

윤활기유 부문은 1분기 개선된 윤활기유 제품마진이 성수기를 앞둔 미국과 유럽의 고품질 제품에 대한 수요 성장에 힘입어 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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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