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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직업능력개발원 “한국은 외국인 이주자의 인적자본 수준이 OECD 15개국 평균보다 낮아”


(미디어온)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14일(금) ‘KRIVET Issue Brief’ 제121호 ‘내국인과 이주자의 인적자본과 노동시장 성과’를 발표하였다.

국내 이주자의 고등교육 이수자 비율은 24.6%로 내국인 35.6%보다 11.0%p 낮고 이 비율 차이도 다른 국가에 비해 상당히 크다.

국내 이주자의 역량 수준은 내국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고 인적자본이 상위 수준인 집단보다 하위 수준인 집단의 비중이 높다.

한국은 내국인의 시간당 임금이 13.2달러로 이주자 9.9달러보다 3.3달러 더 높다.

향후 이민정책이나 이주노동정책은 이주자의 인적자본과 스킬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국민경제의 체질 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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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