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화)

  • 맑음동두천 -3.7℃
  • 맑음강릉 3.0℃
  • 맑음서울 -3.7℃
  • 맑음대전 -0.6℃
  • 맑음대구 1.4℃
  • 맑음울산 2.3℃
  • 맑음광주 1.8℃
  • 맑음부산 3.2℃
  • 맑음고창 1.7℃
  • 흐림제주 6.0℃
  • 맑음강화 -4.3℃
  • 맑음보은 -1.7℃
  • 맑음금산 -0.6℃
  • 구름조금강진군 2.9℃
  • 맑음경주시 1.9℃
  • 맑음거제 3.1℃
기상청 제공

울산시, 소외계층과 비문해 성인에게 배움의 기회 제공

올해 13개 평생교육기관에 총 5,400만 원 지원


(미디어온) 울산광역시는 소외계층과 비문해 저학력 성인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13개 평생교육기관에 총 5,400만 원을 지원한다.

울산광역시는 지난 4월 4일 대학교수, 대학 평생교육원 등 평생교육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열고, 각 구·군의 추천을 받은 소외계층 평생교육 및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을 평가한 결과 13개 프로그램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사업 수행은 울산중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7개 기관에서 소외계층 평생교육을, 도산노인복지관 등 6개 기관에서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을 각각 진행한다.

‘소외계층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중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평생학습배움터-런(Learn)학당 2017, 남구 시각장애인복지관은 시각장애인 대상 ‘소통을 나누는 무대’를, 사단법인 한방울은 외국인 거주자 ‘한국어 무료교실’을, 동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찾아가는 다문화가정 부모교육 ‘똑똑똑’을, 북구 지역아동센터협의회의 저소득층 아동 대상 역사와 문화를 만드는 ‘Make 팝업북’을, 울주군 장애인복지관에서는 장애인을 위한 ‘고집 바둑교실’을 운영한다.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은 중구 행복한교육연구소의 ‘발견하고 성장하는 한글교실’과, 남구 도산노인복지관은 쉽고 재미있는 ‘우리말 나들이 ver 2’를, 선암 호수 노인복지관은 행복을 전하는 ‘빛나는 한글’을, 동구 노인복지관은 ‘글자 꽃을 피우는 한글반’을, 방어진 노인복지관에서는 시낭송 교육 ‘시 헤는 밤’을 진행하며, 울주군 서부 노인복지관은 ‘한글 꽃이 피었습니다.’를 각각 운영한다.

울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외계층과 비문해 저학력 성인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여 사회활동 참여 기회 확대의 계기가 될 것은 물론이며, 시민이 행복한 창조학습도시를 실현하기 위하여 더 많은 울산시민이 평생교육에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Research & Review

더보기


환경 · ESG

더보기


PeopleㆍCompany

더보기
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