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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사랑나눔 행복더하기 시민복지 교육 특강·아카데미에 인천시민을 초대합니다.


(미디어온) 인천광역시는 3월 28일 남동복지관 4층 강당에서 120여명의 남동구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사랑나눔 행복더하기 시민복지 교육 특강」을 가졌다. ‘지역복지공동체 강화를 위한 주민 역할’이라는 주제로 HD경영연구소 문대수 소장의 강의로 진행됐다.

인천시가 이번에 개최한 시민복지교육은 시민의 복지교육을 통해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도모와 복지공감대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읍면동 복지허브화 추진에 따른 민간부분 협력체계 확대 복지공동체 강화를 위한 교육으로 진행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일반시민을 대상으로는 11월 13일까지 군·구별로 순회하며 10회에 걸쳐 열릴 예정이다. 1회 2시간씩 진행된다.

군·구(읍면동) 복지위원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복지리더 대상으로도 총 9회에 걸쳐 「시민교육 아카데미」도 열린다. 나누고 다(多) 줄수록 커지는 행복, 웰다잉으로 웰빙하기, 지역사회와 나눔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하여 참석할 수 있다. 군구별 세부일정 및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홈페이지(www.incheon.go.kr)를 참고하거나 전화(☎032-440-2978)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인천 공감복지 시민단체의 제안으로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와 복지환경 대응 및 복지 전문성 강화를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며, “시민의 복지교육을 통해 복지 공감대가 형성되어 나눔실천·확산에 기여하고 다함께 행복한 인천복지공동체가 형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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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