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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앱 이음 “사용자 10명중 8명 ‘진지한 만남’ 목적”

싱글 남녀 5000여 명이 참여한 흥미로운 설문결과 ‘소개팅 앱에 대한 아주 솔직한 마음’
대한민국 싱글남녀, 남중남고공대, 여중여고여대 아니어도 주변에 이성 없다!
이음 “가입 전 깐깐한 본인인증 실시 … 유독 진지한 만남 원하는 사용자 많아”


110만이 선택한 소개팅 어플 이음이 ‘소개팅 앱에 대한 아주 솔직한 마음’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자사 소개팅 앱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루 동안 실시한 해당 설문조사는 하루라는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4806명의 싱글 남녀가 참여했다. 



첫 번째 질문은 ‘소개팅 어플을 사용하는 이유’에 대한 문항이다. 남성의 56%, 여성의 70%에 달하는 응답자가 ‘주변에 이성 없음’을 소개팅 앱을 사용하는 이유로 선택했다. 이는 국내에서 이성을 만나기 어려운 대표적인 집단으로 꼽히는 ‘남중남고공대’, ‘여중여고여대’ 출신이 아니더라도 많은 대한민국 싱글 남녀들이 주변에서 자연스럽게 이성을 만날 기회가 없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소개팅 앱으로 이성을 만나는 목적을 묻는 질문에는 뜻밖의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었다. 전체 응답자 중 남성 70%, 여성 74%가 진지한 만남을 목적으로 하며, 남성 7%, 여성 16%는 결혼 상대를 만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답했다. 해당 응답 결과에 따르면, 소개팅 앱 사용자 10명 중 8명은 결혼을 포함한 진지한 만남을 목적으로 이음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소개팅 앱은 가벼운 만남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것’이라는 대중의 편견과는 상반된 결과다. 

이음은 이음은 NICE 신용정보 평가를 통한 휴대폰 본인인증 서비스를 반드시 거쳐야 가입할 수 있는 깐깐한 소개팅 어플이다 보니, 만남에 있어 진지한 태도를 보이는 사용자 비중이 높다며, 실제로 이음 보다 철저한 직장 인증까지 실시하는 아임에잇의 경우 여성 사용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사용자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소셜 데이팅 서비스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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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