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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 美 저칼로리 아이스크림 ‘헤일로탑’ 2종 출시

2019년 국내 소개된 미국 파인트 아이스크림 부문 판매 1위 ‘헤일로탑’
초코, 딸기 등 2종 선봬..기존 피넛버터컵, 씨솔트카라멜 포함 총 4종 갖춰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동서식품 최대주주 (주)동서(대표 김종원)가 무더운 여름 시즌을 맞아 미국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헤일로탑크리머리(HALO TOP Creamery, 이하 헤일로탑)'의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초코', '딸기' 2종으로, 두 제품 모두 파인트(473ml) 사이즈다. 이중 헤일로탑 초코는 진하고 달콤한 초콜릿에 쫀득한 식감을 더해 특별한 맛이, 또 딸기는 새콤달콤한 딸기 고유의 맛과 우유가 주는 부드러운 풍미가 어우러진 풍성한 맛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헤일로탑은 기존의 ‘피넛버터컵’, ‘씨솔트카라멜’을 포함해 총 4가지 플레이버(Flavor)를 갖추게 됐다. 

동서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디지털 팝업스토어도 선보인다. 

이용자의 손동작에 따라 반응하는 독특한 제스처 인터랙티브 비디오(GIV) 형태를 적용해 헤일로탑만의 부드러운 질감을 간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팝업스토어 이용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에어팟 맥스, 헤일로탑 굿즈(모자, 보냉백), 헤일로탑 아이스크림 등 푸짐한 경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동서 성대훈 마케팅 매니저는 “최근 저당·저칼로리 식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며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2030 여성뿐만 아니라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디저트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헤일로탑은 2012년 미국서 발매된 이후 ‘파인트 한 통당 330kcal’라는 낮은 칼로리를 앞세워 미국 시장을 석권한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로, 동서가 2019년 국내 처음 선보였으며, 

2017년 '미국 슈퍼마켓에서 가장 많이 팔린 파인트 아이스크림 1위',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올해의 발명품 톱25'에 선정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다. 현재는 호주와 뉴질랜드, 멕시코, 캐나다, 유럽 등에도 진출해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현재 GS25·이마트24 등 전국 편의점과 롯데마트, 온라인(쿠팡 로켓프레시·B마트) 등지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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