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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동향]⑧지친 ‘나’를 위한 셀프 기프팅 프로모션 봇물

미코노미, 나심비 등 ‘내’가 중심인 MZ세대 소비 트렌드 확산 겨냥
이니스프리, 코라콜라, 29CM 등 ‘나’에 집중한 프로모션 줄 출시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최근 유통업계가 일상적인 삶에 지친 ‘나’를 위한 셀프 기프팅 프로모션 출시 열기로 달아오르고 있다.

21일 유통가에 따르면 미코노미(나를 위한 소비), 나심비(나의 심리적 만족 비율) 등 ‘내’가 주체가 되는 MZ 세대들 사이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제한된 일상 속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자 스스로를 위해 소비하는 셀프 기프팅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이는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구매하고 채우는 것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신을 위로하며 일상 속 즐거움을 놓치지 않기 위한 행위로 보고 있다. 

이에 유통업체들은 위축된 생활 속 지친 스스로를 격려하고자 하는 심리를 겨냥, ‘나’에게 집중하고 ‘나’를 응원하는 것을 통해 기분 전환을 도와주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줄줄이 선보여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항상 곁에서 너의 웃음이 되어 줄게”..이니스프리 피너츠 에디션


이니스프리는 귀여운 캐릭터 ‘피너츠’와 손잡고 기준 좋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 X 피너츠 에디션’을 선보였다. 

이 에디션’은 전 세계 6천만 개 이상 판매되며 국민 파우더라 불리는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 패키지에 스누피, 찰리 브라운, 루시, 라이너스, 샐리 브라운 등 피너츠의 대표 캐릭터들의 사랑스럽고 유쾌한 순간을 담아내 보기만 해도 즐거운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이에 더해, 파우더 퍼프에는 캐릭터들이 위트 있게 건네는 응원의 한 마디를 입혀 특별함을 더했다. 

스누피의 ‘지루한 건 정말 싫어!’, 찰리 브라운의 ‘오늘은 오늘 몫만큼만 두려워하는 거야!’, 루시의 ‘내가 원하는 건 뭐든지 할 거야!’, 라이너스의 ‘타이밍이 가장 중요해’, 샐리 브라운의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누가 신경 써요?’ 등 캐릭터별 깊은 위로와 공감을 주는 힐링 메시지로 사용할 때마다 기분 좋은 순간을 선사한다. 

또한, 각 파우더마다 캐릭터가 연상되는 향을 적용하여 한층 소장 가치를 높였다. 

지친 일상 속 짜릿한 순간을!..코카콜라 ‘#더할말제로(Zero)’ 캠페인

코카콜라는 가수 ‘비비’와 함께 말이 필요 없는 짜릿함을 전하는 ‘#더할말제로(ZERO)’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더할말제로(ZERO)’ 캠페인은 새로워진 코카콜라 제로의 짜릿함으로 소비자들의 일상 속 즐거움을 응원한다는 주제로, 나를 지치게 만드는 다양한 상황 속에서 코카콜라 제로와 함께 머리부터 발끝까지 짜릿해지는 경험을 선사한다. 

최근에는 나른하고 지친 일상을 짜릿하고 즐겁게 바꿔보자는 내용을 담은 TV 광고를 온에어 하며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사무실에 있던 직장인이 바다 속을 유영하고, 배달원이 오토바이 대신 선글라스를 낀 유니콘을 타고 날아다니고, 답답한 작업장이 무지개와 꽃이 만발하는 공간으로 변모하는 등 평범한 일상을 특별한 순간으로 변화되는 모습을 담아내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나다운 삶을 찾는 이들을 위해...29CM ‘당신2 9 하던 삶’


‘나다운 삶’이 무엇일지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29CM에서는 온·오프라인 참여형 브랜드 캠페인 ‘당신이(2) 구(9)하던 삶’을 전개한다. 나다운 삶을 찾아가는 모든 이들의 여정에 29CM가 가장 감각 있고 믿음직스러운 가이드로서 함께 하겠다는 것을 핵심 주제로 내세웠다. 

이번 캠페인에는 싱어송라이터 죠지, 포토그래퍼 하시시박, 페인터 연경, 올라운드 아티스트 문선, 노스트레스버거 디렉터 동진 등 취향과 관심사가 각기 다른 다섯 인물을 통해 ‘당신이 어떤 삶을 구하든 깊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또한, 모두의 나다운 삶을 지지한다는 테마를 살려 ‘당신2 9하던 000한 삶’이라는 메시지를 고객이 직접 완성할 수 있게 하는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실시한다. 

해당 이벤트는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참여 고객이 완성한 문구 중 20개를 선발해 강남과 도산대로에 있는 대형 전광판에 송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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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