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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진암사회복지재단, 제품 잇따라 후원..‘훈훈’

매일유업, 대한육상연맹과 ‘셀렉스 스포츠 웨이프로틴’ 후원 협약 체결
진암사회복지재단, 종로구 어르신 뼈 건강 위해 ‘골(骨)든밀크’ 제품 후원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과 진암사회복지재단이 단백질 보충 음료 및 뼈 건강에 도움을 줄 신제품을 필요한 곳에 후원하는 활동을 잇따라 전개해 우리 사회에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 

지난 1일 매일유업이 대한육상연맹과 용품 후원 협약을 체결한데이어 9일엔 진암사회복지재단이 종로구청과 관내 어르신들 뼈 건강에 도움을 줄 신제품 ‘골드밀크’ 후원 협약을 맺은 것.

이는 국내 유가공업계를 선도하는 리딩기업으로서의 위상에 걸맞은 행보라는 평가가 나온다. 
 
매일유업, 대한육상연맹과 셀렉스 제품 후원 협약 체결


먼저 매일유업은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소재 본사에서 대한육상연맹과 용품 후원 계약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선희 대표를 비롯한 매일유업 관계자와 대한육상연맹 임대기회장, 김정봉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매일유업은 1년 간 육상 국가대표팀과 우수 육상선수의 경기력 향상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셀렉스 스포츠 웨이프로틴’ 제품을 후원함과 더불어 대한육상연맹의 단백질 보충제 공식 후원사로서 전국육상선수권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매일유업 김선희 대표는 “코로나 이후 생활체육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만큼, 우리의 우수한 개발력을 집약한 셀렉스가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한육상연맹과 함께 국민 체력 증진과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셀렉스 스포츠는 매일유업의 성인영양식 ‘셀렉스’ 산하 스포츠 전문 브랜드로 운동 후 단백질 보충을 위해 체내 흡수가 빠른 분리유청단백질(WPI)만을 100% 사용한 것이 특징이며, 

분말타입의 ‘셀렉스 스포츠 웨이프로틴 파우더’와 RTD 타입의 ‘셀렉스 스포츠 웨이프로틴 드링크’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진암사회복지재단, 종로구 어르신 뼈건강 위해 신제품 ‘골(骨)든밀크’ 후원 

이어 9일에는 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이 종로구청(구청장 김영종) 청사에서 종로구 어르신을 위한 제품 후원 전달식을 가졌다. 


매일유업 본사가 위치한 종로구 관내 어르신의 뼈 건강을 위해 진암사회복지재단은 약 4천만 원 상당의 골든밀크 제품을 후원하기로 한 것인데, 

최근 출시한 골든밀크는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7명은 칼슘을 필요량보다 적게 섭취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대한골대사학회와 공동 개발한 뼈 건강 전문 제품이다. 

하루 두 잔(한 잔 125ml 기준)으로 칼슘과 비타민D 일일권장량을 100% 충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이와 함께 정상 면역에 도움이 되는 아연,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B1, 나이아신도 일일권장량 100%를 함유하고 있다는 것이 매일유업 측 소개다.  

칼슘은 우유로 섭취할 때 흡수율이 가장 높지만, 한국인 2명 중 1명은 유당불내증을 경험하기 때문에 소화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유당 0% 락토프리 밀크파우더를 사용했으며, 원료인 락토프리 밀크 파우더는 세계 최초로 락토프리를 개발한 핀란드 Valio社에서 독점 공급받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은 드림스타트 가정을 후원하는 등 종로구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 겨울엔 종로구 내 어르신 200여 명에게 목도리와 경량패딩 등 방한용품을 후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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