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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협력사 상생교육 효과 톡톡..“클레임 50%↓”

“지난해 교육받은 8개 업체, 교육 이후 관련 클레임 50% 줄어”
3월 25, 26일 43개 업체 53명 대상 맞춤형 온라인 교육 실시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CJ그룹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대표 정성필)가 지난 2015년부터 운영 중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상생협력 아카데미’가 그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한 상생협력 아카데미는 CJ프레시웨이의 CSV(공유가치창출) 활동의 하나로 자체 품질관리 인프라와 노하우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현장 교육 프로그램이다. 

CJ프레시웨이에 의하면 2015년 첫 교육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총 23차례 진행됐으며, 누적 참여 협력사는 430개, 교육 참여자는 473명에 달한다. 특히 지난해 상생협력아카데미 교육을 받은 8개 업체의 경우 교육 이후 관련 클레임이 50% 줄어드는 효과를 거뒀다. 

이에 CJ프레시웨이는 올해 아카데미 운영 방향을 클레임 발생 업체를 대상으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E-러닝 교육을 진행하고, 2021년 품질클레임 실적 및 품질 관리 트렌드 공유회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 같은 방침 하에 지난달 25일과 26일 양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된 상생협력 아카데미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맞춰 서울 상암사옥 스튜디오 프레시에서 43개 업체 5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금속 ▲유통기한 ▲개인위생 ▲이물예방관리 등 4개 파트로 나눠 제조단계에서 나타날 수 있는 이물질 관리뿐만 아니라 보관·배송 등에서 발생 가능한 클레임 가능성을 차단할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하고 또한 업체 사전 설문을 통해 테마별·수준별 맞춤 교육으로 이뤄졌다. 

CJ프레시웨이 식품안전센터 관계자는 “당사는 식품안전 관련 인프라와 노하우 부족으로 품질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업체의 고충 해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상생교육이 현장 활동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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