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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맥도날드·커뮤니케이션앤컬처, 인재 초빙

공인회계사, 중증 장애인, 도전과 열정 갖춘 인재 등 모집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BNK경남은행과 맥도날드, 그리고 최근 사세가 급격히 확장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커뮤니케이션앤컬처’에서 공인회계사, 중증 장애인 및 도전의식과 열정을 겸비한 인재 영입에 각각 나섰다.

BNK경남은행, 공인회계사 채용


BNK경남은행은 오는 31일가지 공인회계사 채용을 진행한다. 한국공인회계사(KICPA) 자격증 소지자로 경력 만 3년 이상이고 본점(창원시) 근무 가능자면 지원 가능하다.  

주요 업무는 기업 재무 진단·기업 가치(Valuation)·경영컨설팅·결산 및 회계업무 등을 담당하게 되며, 지원은 BNK경남은행 홈페이지 내 채용소식 코너에서 ‘입행 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국민연금 가입자 가입 증명서 등과 함께 오는 31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전형절차는 서류 접수 후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면접이 진행된다.

맥도날드, 중증 장애인 고용 앞장… 직원 채용 확대

한국맥도날드는 올 3분기 장애인 채용을 확대하고, 장애인 직원들을 위한 안정적인 고용 환경과 기업문화 조성에 나섰다.  

그 일환으로 한국맥도날드는 코로나19 여파로 고용이 위축된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도 3분기 들어 장애인 직원을 15명 채용했으며, 9월까지 15명을 추가로 채용할 계획이다. 

학력, 나이, 성별, 장애 등의 차별이 없는 ‘열린 채용’ 문화를 가지고 있는 맥도날드는 2000년대 초반부터 장애인 직원 고용에 앞장서 온 결과, 현재 178명의 장애인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전체 중증 장애인 직원의 약 1/4은 10년 이상 장기근속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커뮤니케이션앤컬쳐, 하반기 전직군 대규모 인력 선발 

슬림9, 라이프굿즈, 하루끼니 등을 운영하는 커뮤니케이션앤컬쳐(대표 맹서현)는 성장을 함께 할 대규모 인재 영입과 채용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0년 말까지 현재 직원수를 두배로 늘릴 계획이며, 채용 분야는 상품기획, 마케팅, 콘텐츠 기획, PD, 경영지원 등 전 직군에 걸쳐 광범위하게 인력을 선발한다. 

이는 미디어 커머스를 주요 마케팅 툴로 활용하며 언택트 시대 빠른 성장을 이끄는 와중에 대부분의 포지션에 전문 인력을 확충하겠다는 포석이다.

한편, 커뮤니케이션앤컬쳐는 철저한 고객 데이터 분석에 기반해 제품을 기획·개발 유통하는 회사로 2015년 설립됐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온라인 시장을 기반으로 사세가 크게 확장되고 있다”며 “이에 따라 글로벌 넘버원 소비재 회사로 자리잡기 위해 뛰어난 인재들에 대한 니즈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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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