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토종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지난해 12월 처음 시행한 ‘발렛오더’ 명칭을 지난 16일부터 ‘스마트 드라이브 스루(Smart Drive Through)’로 변경 후 비대면(언택트, Untact)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탐앤탐스 공식 앱인 ‘마이탐’을 통해 스마트 드라이브 스루 주문이 가능하며, 매장 도착과 동시에 차 안에서 메뉴를 픽업해 기다리는 시간을 줄여 고객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진행하며, 매장 별 소폭 상이하다. 이용 방법은 고객이 마이탐 앱을 다운로드 받고, 로그인 후에 스마트오더 메뉴를 선택하면 스마트 드라이브 스루를 주문할 수 있다. 주문 시 이용 매장 반경 2km 이내에서만 선택 가능하며, 매장 도착 10분 전 메뉴를 주문하면 탐앤탐스 직원이 차량으로 메뉴를 전달한다. 자세한 내용은 마이탐 앱 이용안내에 자주하는 질문을 통해 매장명을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 드라이브 스루 주문 시 탐앤탐스 아메리카노 파우치형 2개 증정 이와 함께 ‘스마트 드라이브 스루’ 적용 매장에 한해 지난 16일부터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주문한 모든 고객에게 탐앤탐스 아메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자사 인공지능 기반 트렌드 예측 시스템 ‘엘시아(LCIA)’를 통해 올해의 식품 트렌드를 아우르는 키워드로 ‘PLEASSANT’를 제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PLEASSANT’는 ▲식물성 식품(P; Plant-based), ▲줄이거나, 빼거나(L; Low or non), ▲쉽거나, 간편하거나(EA; Easy eat-snack bar)와, ▲스트레스 완화/숙면(S; Stress less/deep sleep), ▲딸기의 무한 변신(S; Strawberry), ▲노화방지, 건강한 노화(AN; Anti-aging), ▲차의 귀환(T; Tea)을 의미한다. 롯데제과에 따르면 ‘엘시아’는 먼저 식물성 식품(Plant-based) 관심 증가에 주목했다. 식물성 식품에 대한 소비자 언급은 올 2월 기준으로 작년보다 140%가량 증가했으며 앞으로도 식물성 식품에 대한 관심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특정 소재를 줄이거나 뺀(Low or non) 식품에 대한 관심도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작년 한 해 동안 설탕은 -5.9%, 소금은 -4.6%로 2018년 대비 매출이 줄어들었으며 설탕을 대체할 수 있는 몽크프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개구리도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도 지나고 만연한 봄의 시작을 알리는 춘분도 지났지만 최근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는 물론 아직 가시지 않은 추운 날씨 때문에 몸도 마음도 봄을 맞이하지 못하고 있다. 그야말로 춘래불사춘인 셈이다. 예년에 비해 조금 늦은감이 있지만 간절기용 바람막이 재킷, 가벼운 아우터 등 따뜻해지는 계절을 맞아 밖으로 나가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봄철 대비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는 아웃도어 업계는 슬슬 봄 시즌 공략에 시동을 걸고 있다. 22일 아웃도어업계에 따르면 보기만 해도 가볍고 봄의 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SS시즌 화보들을 저마다 공개하며 침체된 시장에 봄바람을 불어넣고 있는데, 올 SS 시즌 대표적인 아웃도어 브랜드들의 화보를 살펴보면 애슬레저룩의 강세로 볼 수 있다. 일상생활 속에서 가볍고 편안하게 입을 수 있으면서도 아웃도어 브랜드만의 기술적 장점들을 갖춘 제품들이 속속들이 출시되고 있는 것. 이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특정 상황에서만 활용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TPO에 맞춰 풀세트 스타일링이 가능하도록 효율성 제고에 초점을 맞춰 디자인되었으며, SS 시즌에 맞춰 트렌디한 컬러와 핏까지 갖춰 소비자들의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식음료, 패션, 가전제품 양판점 등 유통업계가 가격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며 경기침체 지속에다 코로나19 여파가 가세하며 굳게 닫힌 소비자 지갑 열기에 애를 쓰고 있다. 이는 경기불황 장기화와 양극화 심화 등으로 가뜩이나 얄팍해진 주머니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으로도 가장 비싼 생활물가 속에 힘겹게 살아가는, 우리네 입장에서는 기왕이면 싼 값에 구입할 수 있는 행사여서 눈길을 끌고 있다. 탐앤탐스, 벚꽃 음료 3종 출시 기념 ‘스크래치 쿠폰’ 이벤트 진행 토종 커피전문점 탐앤탐스는 봄을 맞아 ‘블루밍 핑크 블라썸’ 신메뉴 출시를 기념, ‘벚꽃 프로모션’을 선보였다. 신 메뉴 ‘블루밍 핑크 블라썸’은 화사한 핑크 빛의 벚꽃 음료로 국내산 벚꽃추출액이 함유된 파우더를 사용해 ▲벚꽃 라떼 ▲벚꽃 카페라떼 ▲벚꽃 딸기 탐앤치노 3종으로, 특히, 벚꽃 딸기 탐앤치노는 벚꽃베이스에 새콤달콤 딸기를 더해 달콤한 맛을 업그레이드시켰다. 탐앤탐스는 출시 기념으로 벚꽃 음료 판매 매장에 한해 벚꽃 음료 2잔 구매 시 100% 당첨 스크래치 쿠폰을 증정한다. 경품은 즉석에서 수령 가능하다. 스크래치 쿠폰을 긁으면 ▲마이탐 50만원 상품권 ▲마이탐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칭따오(TSINGTAO)맥주가 직장인 생활밀착형 콘텐츠로 인기를 얻고 있는 소셜미디어 채널 ‘직장내일’과 협업을 통해 선보인 ‘칭따오X직장내일 에디션’이 소비자 시선을 끌고 있다. 이번 한정판 패키지는 칭따오 라거(500ml 캔) 6개, 전용 잔 1개, 재치만점(언어유희) 스티커로 구성됐으며, 펀(FUN)이라는 칭따오의 아이덴티티를 보다 유쾌하게 알리기 위한 시도다. 우선 박스 외관부터 독특하다. 직장인들이 사무실에서 가장 손꼽아 기다리는 순간이 언제일까에 착안해, 소위 ‘격공’(격한 공감)을 유도하는 유머러스한 카피와 일러스트가 전면에 인쇄되어 있어 소비자 눈길을 끈다. ‘택배오기 5분전’, ‘회의종료 5분전’, ‘점심시간 5분전’, ‘퇴근 5분전’ 등이 그것이다. 또 특별 제작된 맥주 전용 잔에는 칭따오 각 앞 글자를 딴 ‘칭따오 따르기 오분전’이라는 재미있는 삼행시 카피를 새겨 재미를 더했다. 이밖에 ‘내 맘대로 활용 스티커’로 명명된 스티커에도 ‘칭따오 따악한잔 더 오케이?’, ‘비어(Beer)로 머리 비워’, ‘맥 없을 땐 맥주’ 등 칭따오 맥주와 절묘하게 연결되는 재치 있는 언어유희로 ‘깨알’ 재미를 선사한다. 비어케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온라인 전용 기획팩 ‘마가렛트카스타드몽쉘 히어로팩(이하 마.카.몽 히어로팩)’ 세트를 선보였다. 이는 국내 소비시장이 기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채널로 급속히 재편되는 트렌드에 부응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실제로 롯데제과 역시 지난 2월 한 달간 온라인 매출이 전년 대비 약 113%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발맞춰 선보인 온라인 전용 ‘마.카.몽 히어로팩’은 롯데제과의 대표 인기제품인 마가렛트, 카스타드, 몽쉘의 대용량 제품이 각 1개씩 들어 있으며 가격은 1만3800원이다. 특히 각 제품의 이름을 따서 만든 신규 캐릭터(‘마가렛’, ‘카스타두’, ‘몽쉐리’)를 포장 패키지에 적용해 친근감을 느끼게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인기상품으로만 구성되어 있어 시장에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번 기획팩은 옥션과 지마켓에서 판매되며 이마트몰은 김포, 보정 온라인 전용센터 권역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이달 중으로 쿠팡, 롯데몰 등으로 판매처가 확대될 예정이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온라인 채널 전용 상품을 확대하는 등 판매 비중을 지속적으로 늘려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식음료업계가 치즈를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를 경쟁적으로 선보이며 미식가들 입맛 유혹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국인의 식습관이 서구적으로 바뀌고, 치즈가 대중화되면서 치즈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서 발간한 발효유·치즈·버터 시장에 대한 2018 가공식품 세분시장 현황보고서에 의하면 2017년 국내 치즈 소비시장 규모는 3568억 원으로 2013년 3113억 대비 15% 가까이 증가했고, 치즈 생산량 또한 2013년 2.2만 톤에서 2017년 3.5만 톤으로 무려 57.3%나 급증했다. 이처럼 치즈 선호도가 꾸준히 높아지자 외식업계 및 프랜차이즈부터 디저트, HMR까지 치즈를 단순히 식감 및 풍미를 보조하는 역할에서 더 나아가 이젠 주인공으로 내세운 제품들을 줄줄이 선보이며 미식가들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중적인 체다 치즈, 모짜렐라 치즈는 물론 다양한 종류의 치즈를 적극 활용하여 제품에 개성까지 불어넣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먼저 외식 및 프랜차이즈업계에서는 음식의 풍미를 더하고 비주얼까지 풍성하게 해주는 치즈의 장점을 활용한 다양한 메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현대홈쇼핑의 단독 패션 브랜드 ‘에이앤디(A&D)’가 지난해 전체 패션 브랜드 판매 1위를 기록한 데이어 론칭 2년 차인 올해 주문액(매출) 1000억 원에 도전한다. ‘에이앤디’는 국내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 중 하나인 ‘앤디앤뎁’을 운영 중인 김석원·윤원정 디자이너와 현대홈쇼핑이 함께 선보인 브랜드로, TV홈쇼핑에서 판매되는 패션 브랜드가 연 주문액 1천억 원을 넘어서는 것은 매우 드물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17일 현대홈쇼핑에 따르면 지난 2018년 10월 현대홈쇼핑이 단독 론칭한 ‘에이앤디’의 성장세는 괄목할 만하다. 론칭 3개월 만에 150억 원의 주문액을 올린데 이어, 지난해 F/W(가을/겨울 시즌 10~12월)에는 전년 대비 세 배 이상 증가한 540억 원의 주문액을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 특히 지난해에는 총 760억의 주문액을 기록, 전체 패션 브랜드 중 1위를 차지했으며 이는 애초 목표였던 주문액(500억 원) 대비 48%나 웃도는 수치라는 설명이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에이앤디는 론칭 1년 3개월 만에 자사의 대표 패션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며 “시즌성을 고려한 히트 아이템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오뚜기가 올해 들어 용기면 신제품 5종과 컵밥 제품인 부산식 돼지국밥을 선보이는 등 간편식 시장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월 일본식 철판 볶음면 컨셉의 ‘철판뽀끼’와 2월엔 컵누들 쌀국수 3종, 3월엔 북엇국라면 등 용기면 시장 공략용 신제품 3종에 이어 지난 12일 부산식 돼지국밥을 잇따라 선보이며 공세 강화에 나선 것. 오뚜기에서 전해온 관련 소식을 정리해 소개한다. 몸에 좋은 양배추와 단짠소스의 조화 ‘철판뽀끼’ 용기면 출시 먼저 지난 1월 선보인 ‘철판뽀끼’는 이국적 맛을 내는 에스닉 푸드의 인기에 발맞추어 일본식 철판 볶음면인 ‘야끼소바’ 컨셉의 볶음면이다. 탄력있고 탱탱한 식감의 면발에 우스타소스, 양조간장 베이스로 한 단짠소스가 특징이다. 여기에 풍부한 건양배추, 돼지고기 등의 고명과 야채 볶음의 고소한 풍미가 어우러져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소개했다. 가볍고 간편하게 즐기는 오뚜기 ‘컵누들 쌀국수’ 3종 선봬 이어 2월에는 가볍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컵누들 쌀국수’ 3종도 선보였다. 인기 저칼로리 라면인 오뚜기 ‘컵누들’의 쌀국수 버전으로 쌀면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이달 들어 스타 마케팅을 활발히 펼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중식의 대가 이연복 셰프가 제품 개발에 참여, 칠리새우의 맛을 살린 해산물스낵 신제품을 선보이는가하면 초코디저트 브랜드 ‘칙촉’의 광고 모델로 아이돌 그룹 ‘SF9’의 멤버 ‘로운’을 발탁하면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예고한 것. 최근 코로나19의 여파에 따른 판매 부진으로 시름에 잠겨있는 식음료업계에 새로운 돌파구 역할을 해낼지 관심이 쏠린다. 이연복 셰프와 맞손...해산물스낵 ‘오잉 미니 칠리새우맛’ 출시 먼저 지난 10일 선보인 ‘오잉 미니 칠리새우맛’은 ‘스낵에서도 먹힐까?’라는 테마를 가지고 중식의 대가 이연복 셰프가 개발에 참여한 제품으로, 유명 중식요리인 ‘칠리새우’의 맛을 제대로 살린 해산물 스낵이다. 매콤달콤한 칠리소스와 함께 국내산 다시마 원액과 새우 등을 갈아 넣어 감칠맛과 해산물의 풍미를 한층 더 살린데다 바삭하면서 입안에 잘 녹아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롯데제과 측 설명이다. 또한 스낵의 색감도 ‘칠리새우’의 빨간색을 구현하여 시각적으로도 입맛을 돋워준다는 것. 이 제품은 할인점, 유통점, 편의점 등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빙그레가 신인 트로트 가수 유산슬을 슈퍼콘 모델로 발탁했다고 13일 밝혔다. 유산슬은 방송인 유재석이 트로트 가수에 도전하면서 새로 만든 캐릭터로 지난해 ‘합정역 5번 출구’, ‘사랑의 재개발’ 등의 노래를 발표하며 큰 화제를 일으켰다. 이번 슈퍼콘 광고에서는 ‘국민콘, 슈퍼콘’이란 슬로건으로 트로트 풍의 새로운 CM송을 선보인다. 빙그레는 새로운 CM송의 홍보를 위해 지난해 시행했던 ‘슈퍼콘 댄스 챌린지’에 이어 ‘슈퍼콘 트로트 챌린지’도 기획하고 있다. 빙그레는 유산슬을 모델로 한 광고 영상을 14일 중 자사 SNS채널(유튜브)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유산슬이 탄생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광고 촬영 현장이 방영될 예정이다. 빙그레는 지난 11일 빙그레 아이스크림 SNS계정에 티저 이미지를 게시해 새로운 모델 기용 소식을 알리고 슈퍼콘 CM송 작곡을 위해 ‘유벤져스’ 3인방을 찾아가는 영상을 공개해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작년에 손흥민을 모델로 한 마케팅 활동이 성공을 거두면서 슈퍼콘 매출 증대와 인지도 제고 등 큰 성과를 냈다”며 “올해도 큰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유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커피전문기업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이 글로벌 유명 캐릭터인 무민(Moomin)과 함께한 '맥심X무민 스페셜 패키지'를 한정 출시하고, 봄날에 즐기는 커피 한잔의 여유를 제안했다. 12일 동서식품에 따르면 이번 맥심X무민 스페셜 패키지는 ‘카카오프렌즈’, ‘키티버니포니’에 이은 맥심 커피믹스의 세 번째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맥심 커피믹스가 가진 친숙한 이미지에 무민 캐릭터가 가진 귀엽고 편안한 이미지를 더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맥심 모카골드 마일드 ▲맥심 모카골드 라이트 ▲맥심 모카골드 심플라떼 ▲맥심 화이트골드 등 총 4종으로 출시됐으며, 패키지와 커피 스틱에 무민과 무민파파, 무민마마, 스노크 메이든 등 여유로운 커피타임을 즐기는 무민 가족의 모습을 담아 보는 재미를 더했다. 또한 귀여운 캐릭터 아이템을 선호하는 2030 소비자를 겨냥해 제품 패키지에는 깜찍한 무민 캐릭터를 적용한 7가지 디자인의 스페셜 굿즈(Goods)가 포함돼있다. 굿즈는 총 4종으로 스테인리스 텀블러와 보온병, 푸드 컨테이너, 무드등 등 실용성이 뛰어난 제품들로 구성됐다. 한편, 무민은 북유럽 전설 속 생물체인 ‘트롤’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이 다가오는 봄을 맞아 2030여성 소비자를 겨냥해 라즈베리의 상큼한 풍미를 담은 디저트 쿠키인 ‘오레오 씬즈 라즈베리 무스’를 출시했다. ‘오레오 씬즈’는 얇고 바삭한 쿠키와 케이크를 연상시키는 맛의 크림이 어우러져 커피와 함께 가볍게 즐기기 좋은 디저트 쿠키로, 신제품 ‘오레오 씬즈 라즈베리 무스’는 케이크나 파이, 마카롱 등 고급 디저트에 주로 사용하는 과일인 라즈베리를 쿠키에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오레오 대비 두께가 43% 가량 얇아 가볍고 바삭한 쿠키에 부드러운 라즈베리 무스 크림을 더해 오레오 특유의 달콤함과 라즈베리의 상큼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동서식품 김홍주 마케팅 매니저는 “이번 신제품은 기존 과자류에서 볼 수 없던 라즈베리의 상큼하고 달콤한 맛이 돋보이는 쿠키로 2030 여성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올 봄 커피 한 잔에 오레오 씬즈 라즈베리 무스를 곁들여 여유로운 디저트 타임을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자일리톨껌 출시 20주년을 맞아 ‘녹여먹는 자일리톨’을 선보였다. ‘녹여먹는 자일리톨’은 식약처로부터 충치 발생 위험 감소 효과를 인정받은 ‘자일리톨’을 사용한 건강기능식품으로, 껌이 아닌 청량 캔디 형태여서 입 속에 충분히 머무를 수 있도록 천천히 녹여 먹는 것을 권장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권장 섭취량은 한 알(2g)씩 하루 세 번. 현재 이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롯데마트, 홈플러스에는 이달 중 입점할 예정이다. 가격은 9600원(120정)이다. 롯데제과는 자일리톨껌 20주년을 맞아 자일리톨껌 전 제품에 20주년 엠블럼을 삽입하고 상반기 중 대대적인 사은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칠 계획이다. 한편, 자일리톨은 뮤탄스균 등의 충치균이 분해할 수 없는 5탄당 구조이기 때문에 입 속에서 이들 균의 산 생성을 억제해 충치 발생 위험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간 식약처가 인정한 개별 인정형 원료 가운데 충치 발생 위험 감소 기능을 부여한 것은 자일리톨이 유일한 것으로 전해진다.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최근 4년간 연평균 55%씩 광폭 성장하며 지난해 뷰티업계 최초로 국내 단일 브랜드 기준 연 매출 2조5천억 원대를 달성한 LG생활건강의 ‘후’가 올해 들어 매월 새로운 신상품을 적극 선보이는 등 지속 성장을 향한 발걸음이 분주하다. 지난 1월 왕후를 향한 존경과 사랑의 의미를 담은 한정판 ‘후 비첩 예찬세트’와 110만 원대 ‘후 천율단 태후 세트’를, 이어 2월에는 럭셔리 광채 피부 완성에 도움을 주는 크림 제형의 ‘후 천율단 화율 마스크’와 생기 넘치는 피부빛을 위한 ‘후 비첩 순환 에센스’의 업그레이드 판을 연속으로 선보였다. 이에 그치지 않고 지난 8일에는 생기있게 빛나는 탄탄한 눈가 피부 연출에 도움을 주는 ‘후 천기단 화현 아이세럼’을 출시하는 등 거의 매월 야심작을 줄줄이 선보이며 시장 공세를 강화하고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후, 2016년~2019년까지 4년간 220.5% 판매 신장...연평균 55.1% 광폭 성장 LG생활건강이 지난달 공시한 IR자료에 따르면 ‘후’의 성장세는 가히 독보적이다. 지난 2015년 8061억 원이었던 매출액이 2016년 1조2063억으로 1조를 돌파하더니 불과 2년만인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