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송호섭)가 2020 썸머 프로모션에 초대했다. 지난 2016년 달콤한 여름을 책임졌던 ‘애플망고 요거트 블렌디드’를 포함 새로운 여름 음료 3종과 푸드 4종, MD 상품 27종을 한정 출시하고, 이벤트까지 마련한 것. 먼저 음료 제품군을 살펴보면 ‘애플망고 요거트 블렌디드’는 지난 2016년 여름에 첫 출시돼 여름 시즌 동안 170만잔에 가까운 판매고를 올리며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 받았던 음료로, 유산균이 살아있는 리얼 요거트를 사용해 요거트 특유의 크리미한 질감을 높이고 망고 과육이 더욱 풍부해진 업그레이드 된 2020년 버전으로 출시되었다. 또한 사과 주스에 라임과 유기농 말차가 함께 쉐이킹되어 과일 그대로의 청량한 과즙을 느낄 수 있는 모히토 컨셉의 아이스 티 음료인 ‘스타벅스 라임 모히토 티’와 달콤하면서도 진한 풍미의 커피를 찾는 고객을 위한 ‘더블 에스프레소 칩 프라푸치노’를 만나볼 수 있다. 음료 외에도 그릴드 채소, 그린빈, 새우가 스위트 칠리소스와 어우러진 매콤달콤한 맛의 ‘그릴드 쉬림프 치아바타’와 달콤한 초콜릿 시트 사이에 초콜릿 컬이 들어간 연유 크림과 카라멜의 부드러운 맛이 특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글로벌 맥주 브랜드 칭따오가 맥주 성수기인 여름시즌 공략용 승부수 2탄을 새로이 선보이며 시장 공세를 본격화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6년차 장수 모델이자 칭따오하면 연상되는 코믹 배우 정상훈과 아이돌 출신 혜리를 전면에 내세운 CF와 함께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무알콜 맥주시장을 겨냥한 신제품을 출시하며 이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것. 앞서 칭따오는 지난달 칭따오 맥주 존재감과 시장 안착 공신인 건대 양꼬치골목 내 60개 식당에 코로나19 방역 지원 활동을 펼치고, 피크닉과 캠핑족 활동 본격화에 대비 ‘쿨러백 패키지’ 에디션을 출시하는 선제 승부수를 띄운 바 있다. 이러한 일련의 행보가 지난해 환율(원/위안화)의 부정적 움직임(원화 약세)으로 인해 당기순이익이 2018년 186.3억에서 지난해 59.2억 원으로 무려 1/3토막이 난 ‘어닝쇼크’를 극복할 기폭제로 작용할 수 있을지 수입맥주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상훈&혜리와 함께한 ‘프레시 밸런스’ 광고 공개 먼저 칭따오(TSINGTAO)는 첫 번째 승부수로 브랜드 모델인 정상훈, 혜리와 함께 한 ‘프레시 밸런스(FRESH BALANCE)’ 광고 캠페인을 지난 5일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토종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본격 여름시즌을 맞아 신메뉴에 이벤트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하고, 그 행사의 자리로 초대했다. 지난 1일 곡성 멜론을 활용한 스무디 출시에 이어 10일엔 MBC 드라마 ‘꼰대인턴’과의 협업으로 재미 요소를 더한 ‘꼰대라떼’와 11일에는 ‘탐앤탐스와 함께 즐기는 나만의 여름 휴가’를 컨셉으로 한 ‘프리퀀시’ 이벤트를 줄줄이 선보이며 고객 발길 잡기에 나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새로운 레볼루션 음료로 ‘곡성 멜론 스무디’ 출시 먼저 탐앤탐스는 곡성 멜론을 활용한 새로운 레볼루션 음료로, ‘곡성 멜론 스무디’와 ‘수박 스무디’ 2종을 지난 1일 선보였다. 곡성군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멜론 주산지로, 청정한 자연 환경과 일교차가 큰 기후, 비옥한 토양으로 멜론 재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춘 곳으로 알려져 있다. 전국 멜론 생산량의 약 20%를 차지하고 있으며 육질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은 것으로 유명하다. 이중 곡성 멜론 스무디는 곡성 멜론의 달콤한 풍미를 그대로 담았으며 부드러운 우유를 조합해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멜론 아이스크림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며, 또 ‘수박 스무디’는 HPP(초고압살균공정)를 거친 무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빙그레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비바시티에서 브랜드 론칭 2번째 제품인 다이어트용 ‘슬림케어 나이트’를 출시하고 다양한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비바시티는 2030 도시 여성을 타깃으로 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지난해 구미젤리와 스틱젤리를 출시하면서 ‘건강기능식품의 맛있는 반전’을 선보였다. 출시 1년 후 비바시티가 제품군 확대를 위해 선택한 제품은 다이어트와 스트레스 관리에 초점을 맞춘 ‘슬림케어 나이트’다. 특히 주원료로 사용된 콜레우스포스콜리 추출물은 체지방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으로, 식약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콜레우스포스콜리는 인도의 4천년 건강요법인 아유르베다에서 사용되던 허브로서 미국, 유럽, 캐나다 등지에서도 특허를 받은 기능성 원료다. 다른 주원료인 L-테아닌은 안정감을 유도하는 알파파를 발생시켜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체적 건강뿐 아니라 정신적 건강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는데다 다이어트 중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관리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설계했다는 것이 빙그레 측 전언이다. 브이라인과 아쿠아블루 2종으로 출시됐으며 모두 콜레우스포스콜리 추출물과 L-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식음료업계가 새로운 소비 주체로 급부상하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온라인에서 유행하고 있는 동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밀레니얼 세대들이 유튜브나 SNS 같은 온라인 환경에 익숙하고 또 주된 활동기반이라는 점에 착안, 스타를 앞세워 제작한 동영상 콘텐츠를 선보이는 등의 펀슈머 마케팅을 펼치며 이들 세대와의 소통 확대에 적극 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bhc 큰맘할매순대국, 새우깡, 파스퇴르, 스프라이트 등 영상 콘텐츠 공개 치킨 프랜차이즈 bhc에서 운영하는 큰맘할매순대국은 지난 1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문세윤 국밥송’ 풀버전을 게재했다. 약 1분 40초로 구성된 ‘문세윤 국밥송’은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먹방을 선사한 전속 모델 문세윤이 큰맘할매순대국 메뉴 장점이 부각되는 시즐에 맞춰 “K-BOB FLEX” 콘셉트의 랩과 함께 따뜻하고 푸짐한 큰맘할매순대국의 국밥을 언제 어디서나 배달로도 즐길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문세윤 국밥송’은 2030 젊은 세대 취향 저격의 일환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큰맘할매순대국 측은 온라인에서 젊은 국밥 마니아를 중심으로 ‘뜨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최근 유통업계가 위축된 소비로 인한 매출 부진 극복과 더불어 고객 친밀도 제고를 겨냥한 ‘데이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10일 유통가에 따르면 다양한 소비재기업들이 매월 또는 매주 특정한 날에 동일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데이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를 반복 노출시키며 고객 친밀도 제고 노력이 한창이다. 데이 마케팅은 해당 날짜가 되면 소비자들이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떠올리게 되면서 브랜드가 비교적 손쉽게 각인된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게다가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외식경기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에 대한 타개책으로도 활용이 가능해 일거양득의 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다는 것이 관련 업체의 시각이다. 탐앤탐스, BBQ, 파리바게뜨, 남양유업 등 앞장..고객이 원하는 혜택 유무가 관건 커피전문점 탐앤탐스는 매월 8일을 ‘프레즐 데이’로 정하고 종류에 관계없이 프레즐 메뉴를 주문하면 아메리카노 톨사이즈를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다. 기존 프레즐 데이 이벤트는 멤버십 앱 ‘마이탐’내 스마트오더로만 진행됐지만 고객들의 좋은 반응에 힘입어 지난 8일부터 오프라인 주문에까지 확대 적용됐다. 탐앤탐스 프레즐은 주문 즉시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동서식품과 빙그레, 매일유업 등 RTD커피업계가 최근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자사 브랜드모델로 활약중인 인기 스타를 앞세워 소비자 유치 경쟁에 나섰다. 동서식품의 컵커피 브랜드 티오피에서는 너티 카라멜 에스프레소 라떼를 선보이면서 은둔형 스타 ‘원빈’을 내세웠고, 빙그레 아카페라는 새로운 PET커피 ‘아카페라 스페셜티 커피’ 2종을 출시하면서 배우 김우빈을, 매일유업도 바리스타룰스의 새 홍보대사로 임영웅을 발탁하고 각각 소비자 공략에 돌입해 귀추가 주목을 받고 있다. 동서식품, 신제품 출시와 함께 배우 원빈 CF 컷 공개 커피전문기업 동서식품은 지난달 27일 커피 본연의 맛과 견과류, 카라멜의 고소한 풍미가 조화된 신제품 컵커피 ‘맥심 티오피 너티 카라멜 에스프레소 라떼’를 출시하면서 동시에 브랜드 모델 원빈의 CF 컷을 공개했다. 먼저 신제품 ‘맥심 티오피 너티 카라멜 에스프레소 라떼’는 커피 전문점의 에스프레소와 같은 방식으로 직접 추출한 커피에 아몬드, 땅콩 등 고소한 견과류와 깊은 풍미의 카라멜을 더해 일반 라떼와는 차별화된 고소한 맛을 선사한다. 또한 시중의 컵커피 라떼 제품에 대해 ‘단맛이 너무 강하다’, ‘커피의 맛이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식음료 중견기업 오뚜기와 BBQ가 꽁꽁 얼어 붙은 청년 고용시장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줄 2020년 상반기 신입 및 경력직원 공개 채용에 나섰다. 먼저 오뚜기(대표 이강훈)는 신입사원 모집을 진행, 오는 8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받는다. 채용부문은 영업직무인 국내 Sales, 해외 Sales, 홍보영양 등이며, 지원대상은 2020년 8월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온라인), 인/적성 및 직무능력검사(온라인), 1차 실무면접 및 심층인성검사, 2차 임원면접을 거쳐 2020년 7월말 최종 입사하게 된다. 또한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인 제너시스 비비큐(회장 윤홍근)도 오는 14일까지 2020년 상반기 신입사원 및 경력직 공채를 진행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전반적인 고용시장이 침체된 분위기인 가운데 BBQ는 지난해 이어 올해도 사회 고용 창출을 위해 상반기 공채에 나선 것. 이중 신입사원 모집부문은 ▲전략기획, ▲마케팅, ▲운영(S/V), ▲영업(F/C)이며, 경력부문은 ▲직영점장/매니저 ▲건축설계 ▲글로벌 운영 ▲프랜차이즈 영업사원(Franchise Consultant)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재를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토종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주말 나들이객과 곧 다가올 휴가철을 겨냥해, 바다부터 강, 몽마르트 언덕 느낌에 해변까지 시원한 뷰를 덤으로 즐길 수 있는 자사 매장 일곱 곳을 소개했다. 루프탑 공간에서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매장부터 자연경관에 어우러진 인테리어와 널찍한 공간으로 휴식을 선사하는 매장까지 다양하다. 최근 '카페케이션(Café+Vacation의 합성어)'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탁 트인 뷰를 바라보며 스페셜티 커피와 프레즐을 즐기며 감성과 힐링을 즐기려는 고객들에게 제격이라고 탐앤탐스 측은 자신했다. 수도권에서 즐기는 오션뷰...영종도 블랙마시안점 영종도에 위치한 마시안 해변은 수도권과 가까운 지리적 접근성에다 뛰어난 일몰 경관으로 주말마다 많은 여행객이 방문하는 곳이다. 이곳에 위치한 탐앤탐스 블랙 마시안점은 프리미엄 음료와 널찍한 공간으로 방문객들에게 여유로운 휴식을 제공한다. 특히 2층 테라스와 3층 루프탑 공간에서는 탁 트인 마시안해변이 보이며, 바닥에 깔린 잔디가 바다와 함께 푸른 색감을 더해주어 포토존으로도 유명하다. 바다와 어우러진 모던한 감성의 블랙 달맞이점 부산의 몽마르트라고도 불리는 달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인기 스타 전지현과 요즘 핫한 배우 한소희, 그리고 섹시 힙합 가수 제시와 ‘쿨섹시돌’ 청하의 최신 화보 및 CF컷이 공개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자사 장수 모델 전지현의 레깅스 신제품 홍보 컷을, 또 프랑스 하이 퍼퓨머리 하우스 구딸 파리(GOUTAL PARIS)와 액티브웨어 브랜드 젝시믹스, 또 코카콜라사 스프라이트는 각각 배우 한소희와 가수 제시, 청하와 함께한 화보(CF)를 줄줄이 공개한 것. 과연 이들 스타의 활약상이 각 업체의 영업실적에 얼마만한 기여를 해줄지 관심이 쏠린다. 네파, 전지현 앞세워 트렌드로 자리매김한 레깅스 홍보나서 편안한 착용감 때문에 안 입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입어본 사람은 없을거라는 레깅스. 몸에 딱 붙는 스타일 때문에 일명 쫄바지, 쫄쫄이, 타이츠 등으로도 불리우는 레깅스는 처음엔 요가, 필라테스 또는 러닝 시 쇼츠 아래 같이 입는 운동복이라는 인식이 강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운동복 틀을 벗어나 바지의 자리를 위협하고, 특히 2030 여성들에게는 스타일링 시 하의 아이템 중 하나의 선택지로 떠오르며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코로나의 여파로 헬스장에 가지 못하는 젊은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최근 유통업계에 이색 먹거리 출시 붐이 일고 있다. 이는 하루에도 신제품이 수도 없이 쏟아지고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등 각종 SNS채널을 통해 출시 소식과 시식 후기가 올라오는 와중에서 이제 더 이상 평범한 먹거리로는 소비자 호기심을 끌기 어렵다는 현실에 직면한 업계의 고육지책이라는 평가다. 현대百, 감자보다 더 감자같이 생긴 '감자빵' 맛보세요~! 현대백화점은 오는 4일까지 압구정본점 지하 1층 식품 매장에서 춘천 농부 부부가 운영하는 유명 카페 ‘카페, 감자밭’ 팝업스토어를 열고, 진짜 감자와 헷갈리는 감자빵을 판매한다. 강원도 춘천에서 2대째 감자 농사를 짓는 청년 농부 부부가 운영하는 ‘카페, 감자밭’은 산지에서 직접 수확한 감자로 만든 ‘감자빵’으로 SNS를 통해 입소문이 난 카페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감자처럼 생긴 ‘감자빵’의 특징을 살려 상품 연출과 패키지를 특화했다. 매장을 식품관의 신선식품 매대처럼 꾸몄고, 포장지도 감자 포장에 사용되는 비닐과 박스를 모티브로 디자인해 감자 같은 이미지를 더욱 살렸다. 롯데제과, 크기 2배 키운 ‘몬스터 마가렛트’ 출시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트렌드에 따라 ‘집콕족’,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의 ‘매일사코페니아연구소’가 중·노년층의 근육감소증 예방을 위해 자체 연구는 물론, 아주대병원 등 산학협력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매일사코페니아연구소는 아주대학교의료원 노인보건연구센터와 지난 19일 매일유업 중앙연구소 MIC(Maeil Innovation Center)에서 ‘고령친화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고령자의 근감소증(사코페니아, Sarcopenia) 예방을 위한 솔루션을 공동 개발해 건강하고 행복한 고령사회를 위해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근감소증 예방을 위한 공동 연구 ▲기술 자문 ▲장비 활용 및 공동 기술 개발 사업 ▲국내외 세미나 및 학술 활동 ▲ 기타 연구 및 기술 협력 등으로 고령 친화 기술 개발을 위한 다각적인 상호협력 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건강한 고령 사회 구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온 공통점이 있다. 매일사코페니아연구소는 건강한 노년 생활을 위해 2018년 2월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매일유업 중앙연구소(MIC) 산하 연구소로 출범한 연구 조직으로, 시니어 계층의 주요 질환으로 주목받는 사코페니아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현대백화점과 아울렛이 오는 31일까지 전국 15개 백화점 전 점포와 6개 아울렛에서 진행하는 ‘현대백화점 그랜드 바자’에 초대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소비심리 활성화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어려움에 처한 협력사의 재고 소진을 돕는다는 취지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백화점 협력사들과의 간담회 결과 패션·잡화 브랜드의 봄·여름 신상품의 재고 소진율(2~4월)이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협력사의 상품 재고 문제를 해결하는데 조금이나마 일조한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행사 수익금의 일부를 취약 계층 아동들의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해 지원하기로 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각 점포별로 연계되어 있는 지역 아동 센터에 온라인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한 학습 기자재와 위생용품 등 희망하는 물품을 파악해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남성·여성·영·아웃도어·스포츠·잡화 등 약 18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브랜드별로 이월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70% 인하된 가격에 선보인다. 먼저 무역센터점은 10층 문화홀에서 DKNY·클럽모나코·CK캘빈클라인 등이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롯데제과가 최근의 시류를 반영한 아이디어가 번뜩이는 껌시장 공략법 2종을 선보여 소비자 시선을 끌고 있다. 우선 지난달 국내 프로야구시즌 개막에 맞춰 롯데자이언츠 소속 선수들의 개인별 맞춤형 껌을 제작해 선보이는가하면, 이달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착용의 장기화로 입 냄새에 민감한 사람들이 늘면서 입 안을 마르지 않도록 하기 위해 껌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한 제품을 연속해 선보인 것. 이는 국내 껌시장 개척자이자 강자인 롯데제과다운 행보라는 평가도 나온다. 먼저 롯데제과는 지난달 29일 롯데중앙연구소와 공동 연구를 진행, 롯데자이언츠에 선수용 맞춤 껌을 특수 제작해 제공했다. 롯데제과는 작년 11월부터 선수 개개인의 껌에 대한 선호도를 조사하여 물성의 강도, 맛, 크기 등에 대한 세부적인 정보를 파악한 후 롯데중앙연구소에 껌 제작을 의뢰했고, 롯데중앙연구소는 각 선수에 맞는 껌을 연구진이 직접 하나 하나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전 조사에서 김원중 선수는 스피아민트 향과 둥근 사각형의 껌을 선호했으며 적당 크기(2g)의 껌을 원했고, 박시영 선수는 상큼한 레몬 맛의 큰 사이즈(4g)를 좋아했으며, 구승민 선수는 달콤한 혼합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최근 식품·외식업계에 전속 모델의 이름을 자사 제품명에 활용하는 케이스가 늘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몇몇 선도적 업체들을 중심으로 제품이나 메뉴 이름을 책정할 때 전속모델의 이름을 접목시키는 이른바 네이밍 마케팅이 시도되고 있어 소비자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는 모델 이름을 제품명에 사용함으로써, 소비자에게 친근감은 물론, 제품 인지도까지 높이는데 효과적이기 때문이라는 것이 업계 관계자의 설명이다. 헨리와 미나, 영탁, 펭수 등 스타 이름 활용한 메뉴(제품) 선보여 한국파파존스㈜(회장 서창우)의 파파존스 피자는 지난달 전속 모델인 헨리와 미나가 각각 추천하는 피자와 사이드 메뉴를 조합시킨 시그니처 세트를 올 연말을 기한으로 한정 출시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모델이었던 김희선의 이름을 딴 써니세트를 출시, 전속 모델의 이름을 딴 세트를 지속 선보이는 등 모델 네이밍 마케팅을 활발히 펼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헨리&미나 시그니처 세트 중, 헨리 세트는 라지 사이즈 치즈롤 페퍼로니 피자, 치즈 스틱, 콜라로, 또 미나 세트는 라지 사이즈 오리지널 스파이시 치킨랜치 피자, 파파스 파스타(미트), 콜라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