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커피명가 동서식품이 11월에도 ‘카누 윈터 에디션’ 출시에 문화예술 후원, 또 군부대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지속 성장을 향해 분주한 행보를 펼쳐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는 한손엔 영리활동을 또 한손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려는 노력의 일환이어서 커피명가다운 행보라는 평가다. 32년 전통의 여성 신인 문학상인 ‘제15회 삶의향기 동서문학상’ 시상 먼저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은 지난 24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 오키드룸에서 '제15회 삶의향기 동서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삶의향기 동서문학상’은 올해로 32년째를 맞이한 국내 최대 여성 신인 문학상으로 총 18,631편에 이르는 응모작을 대상으로 기초심, 예심, 본심 등 총 3차에 걸친 한국문인협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484개작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에는 김혜영 씨의 소설 ‘자염煮鹽’이 선정됐다. 갯벌에서 소금을 얻는 고된 작업인 자염을 고집스럽게 지켜나가던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후 아버지와의 추억과 소금을 가족들이 회고하는 모습을 담담하게 풀어낸 작품으로 신선한 소재와 문장력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금상은 최경심 씨의 ‘얼룩말 나비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지난 3분기 누적 기준 화장품 매출마저 아모레퍼시픽그룹을 제치고 뷰티업계 새 왕좌로 등극한 LG생활건강이 최근 단행한 임원 승진 인사에 뷰티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내 뷰티사에 새로운 지존으로 등극하는 쾌거를 이룩한 차석용 부회장을 근거리에서 보좌하며 새 역사를 만들어내는데 힘을 보탠 또 다른 주역들의 면면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과연 그 배경과 주인공들은 누구일까? LG생활건강은 지난 26일 이사회를 열고 부사장 승진 1명, 전무 승진 1명, 신규임원 선임 5명 등을 골자로 한 2021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는데, 이번 인사는 성과주의와 조직 내 성장기회를 감안한 승진인사가 특징으로, 젊은 사업가 및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인재를 신규임원으로 선임한 점이 눈에 띈다. 먼저 럭셔리뷰티사업부장으로서 ‘후’의 글로벌 명품 브랜드화 및 차세대 럭셔리 브랜드 육성을 통해 사업을 성장시킨 이형석 전무가 부사장으로, 또 국내외 사업의 성장 가속화 지원 및 글로벌 인적자원 관리와 인재 개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장기룡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켰다. 또한 해외까지 포함한 생활건강 전체 물류 시스템의 선진화와 혁신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는
[엔트로피타임즈 문성희 기자] 대우건설이 27일,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조직개편 및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에서 대우건설은 코로나19로 인한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 확대와 포트폴리오 변화에 대응해 경영 안정화에 주력하고 수주 및 기술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의의를 두었다. 이에 따라 기존의 8본부 37실 1원 109팀의 조직을 8본부 36실 1원 110팀으로 재편했다. 정기 임원 인사 또한 외부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책임 경영 및 조직 안정에 중점을 둔 보임인사를 시행하고 승진인사 역시 검증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적 개선을 주도할 임원을 선발했다. 특히, 신사업분야에서는 최초의 여성 상무보를 배출하는 등 신구 조화 속에서 역동성과 다양성을 추구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과 인사를 통해서 코로나19로 악화된 대외 환경을 극복하고,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해 업무효율성과 기업경쟁력을 강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승진인사] ‣ 상무 → 전무 ( 2 명) 민경복, 이호진 ‣ 상무보 → 상무 ( 6 명) 김토문, 김용해, 임종빈, 김영일, 허윤종, 김대식 ‣ 부장 → 상무보 ( 17 명) 강준영, 반준성, 전용수, 전병길, 김효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bhc치킨(대표 임금옥)이 김장과 수능의 계절을 맞아 각종 봉사 활동과 이벤트를 펼치며 지속 성장을 향한 발걸음으로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난 14일 독거 어르신 및 취약계층을 위해 김장김치 담그기 봉사에 나서는가하면 수능 수험생 응원 이벤트와 자사 제품에 대한 가격할인 행사를 선보이며 소비자와의 소통에 나선 것. 이는 치킨업계 리딩기업 중 하나로서 한손엔 영리활동을, 또 한손엔 봉사를 통한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적극 임하는 모습이어서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는 평가다. ‘해바라기 봉사단’, 여주시에서 김장김치 나눔 봉사 진행 bhc치킨의 대학생 봉사 단체인 ‘해바라기 봉사단’ 4기 1조는 지난 14일 경기도 여주시 가남읍 일대에서 독거 어르신 및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김치 담그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겨울철에 앞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해바라기 봉사단은 재료 손질에서부터 김장김치 담그기, 포장하기 등을 차례로 행하며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이후 해바라기 봉사단이 정성껏 담근 김치는 여주협동조합을 통해 홀로 사는 어르신, 저소득층 등 지역 내 소외계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이 ‘2020 유튜브 웍스 어워즈’에서 ‘베스트 액션 유도상’과 ‘베스트 신규 브랜드 런칭상’을 수상한 심사평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유튜브 웍스 어워즈’는 혁신적이고 효과적인 디지털 캠페인(광고)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매일유업의 소화가 잘 되는 우유는 ‘유당불내러의 라떼 사발 드링킹’을 통해 ‘베스트 액션 유도상’을, 셀렉스는 ‘대반전 드라마’를 통해 ‘베스트 신규 브랜드 런칭상’을 각각 수상했다.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넷마블의 심병희 이사는 “짧은 TV CF로 설명하기에 한계가 있는 유당불내증의 특성을 YouTube를 통해 위트있게 풀어냈고, 썸네일 전략과 두괄식 메시지로 소비자들이 광고를 건너뛰지 않게 기획한 콘텐츠가 돋보이는 캠페인”이라고 극찬했다. 그렇다면 이들 브랜드 광고 영상의 특징은 무엇일까? 먼저 소화가 잘 되는 우유의 ‘유당 불내러의 라떼사발 드링킹’편은 캠페인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리 국민의 절반이상이 본인이 유당불내증인지도 모른 채 일반 우유를 마신다는 문제점에 착안해, 이들이 공감하는 상황과 해결 방법을 재미있게 표현했다. 매일유업은 이 캠페인을 통해 1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대표 문종석)가 어린이집 원아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지원 확대에 바쁜 행보를 펼치고 있다. 이를 위해 CJ프레시웨이는 지난 9월 서울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서국련)와 협약을 맺은데 이어 지난 17일에는 서울 상암동 사옥에서 경기도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이하 경국련)와 상호교류 및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아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통한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도모하고 어린이집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과 인적자원을 상호 지원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국련은 경기도 내 30개 시·군 1050여개 국공립 어린이집의 정체성과 위상을 확립하고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해 지난 1993년 설립된 도내 어린이집 연대 단체다. 김복순 경국련 회장은 “어린이집 교육의 질적 수준 향상은 물론 아이와 부모, 교사가 행복해하는 공보육의 기초를 세우는 것이 연합회의 목표”라며 “CJ프레시웨이와 함께 영유아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찬 CJ프레시웨이 키즈사업부장은 “CJ프레시웨이는 영유아 식습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국내 제과업계 1등 기업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최근 겹경사를 맞아 싱글벙글하고 있다.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나뚜루가 지난 8월 선보였던 ‘장 미쉘 바스키아’ 한정판이 인기를 끌자 해당 제품을 추가 생산키로 결정하는가하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영속가능성을 판단해 볼 수 있는 ‘ESG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힌 것. 이는 롯데제과가 국내 제과업계 선도 기업으로서 본연의 영리활동은 물론 다방면에 걸쳐 우리 사회에 공헌 활동을 펼쳐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 아니겠느냐는 평가가 나온다. ‘나뚜루X바스키아’ 한정판, 판매 호조 힘입어 추가 생산 돌입 먼저 롯데제과는 지난 18일 자사 자연주의 아이스크림 브랜드 나뚜루가 올 8월 선보였던 ‘장 미쉘 바스키아’ 한정판이 인기를 끌자 해당 제품을 추가 생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한정판은 ‘장 미쉘 바스키아’의 작품을 패키지 디자인에 그대로 적용한 것으로 ‘녹차’, ‘딸기’ 파인트와 ‘럼 진저 레이즌’ 컵 3종으로 구성해 약 28만개 한정 수량으로 출시했는데, 두 달여 만에 전체 물량의 약 90%가 소진되며 기대를 휠씬 웃도는 판매 추세를 보였다는 것. 특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대한민국 대표 커피전문기업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이 깊어가는 추동(F/W)시즌을 겨냥, 커피감성을 자극할 승부수 3종을 띄워 소비자 시선을 모으고 있다. 죠스·백투더퓨처·쥬라기공원 등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클래식무비와 함께한 맥심 믹스커피 한정판과 굿즈를 선보이는가하면 스테디셀러인 카누의 라떼 신제품 2종을 줄줄이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선 것. 국내 인스턴트 커피시장에서 오랜 기간 압도적인 점유율로 시장을 평정중인 동서식품의 이번 승부수가 그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맥심X유니버설 스튜디오 스페셜 패키지’ & 담요·변온머그 등 굿즈 출시 먼저 동서식품은 지난 17일 미국의 유명 영화 제작사인 '유니버설 스튜디오'와 손잡고 '죠스', '백투더퓨처', '쥬라기공원' 등 명작 영화를 활용한 '맥심X유니버설 스튜디오 스페셜 패키지'를 출시하고 한정 판매에 들어갔다. 이번 패키지는 '카카오프렌즈', '키티버니포니', '무민' 등에 이은 맥심 커피믹스의 네 번째 콜라보레이션이다. 개봉한 지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클래식 무비가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롯데푸드㈜(대표 조경수) 파스퇴르가 성인용 단백질 강화 영양식 ‘닥터액티브’(Dr. Active)를 지난 4일 선보이며 생애주기 맞춤형 케어푸드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닥터액티브는 파스퇴르의 첫번째 생애주기 맞춤형 케어푸드 제품으로, 케어푸드연구회와 공동 개발한 성인의 활력 있는 삶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으로, ▲단백질, ▲마그네슘, ▲망간, ▲아연, ▲셀레늄, ▲비타민B1, ▲비타민B6, ▲비타민A, ▲비타민E 등 식약처에서 인정한 9가지 기능 성분을 영양 설계해 신경과 근육 기능 유지, 정상적인 면역기능, 항산화, 시각 등을 돕는다는 것이 업체 측 전언이다. 1일 섭취량인 3스푼(36g) 섭취 시 비타민A, 비타민E, 비타민B1, 비타민B6의 1일 영양성분기준치의 100%, 단백질과 마그네슘의 30% 이상을 손쉽게 충족할 수 있다는 것. 특히 닥터액티브는 5가지 기능성 동·식물성 단백질의 균형을 맞춘 제품으로, 단백질 품질을 평가하는 지표인 소화가능 필수아미노산 평점(DIAAS)을 110점 이상 받은 농축유단백질과 농축유청단백질을 사용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가수분해유청단백질 배합과 한국인 식습관에 맞춘 쌀, 귀리 단백질 등 식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매년 실시하던 직원 가족 초청행사도 올해는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대림그룹은 ‘대림그룹 직원가족초청행사’를 언택트로 진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대림산업을 비롯해 대림코퍼레이션, 대림건설 등 그룹사 임직원 가족 1,000여명이 참여했다. 대림은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디뮤지엄과 함께 코로나19로 문화예술체험이 어려웠던 직원가족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초청 가족들은 디뮤지엄에서 진행되고 있는 «SOUNDMUSEUM: 너의 감정과 기억» 전시를 어린이의 눈높이로 진행하는 에듀케이터의 해설과 함께 온라인으로 관람했다. 또 각 가정의 아이들은 디뮤지엄 교육팀이 개발한 미술 창작 키트 ‘사운드머신’과 교육 영상으로 아동들의 창의력, 가족의 협동심을 더해 특별한 사운드아트 작품을 만들어 보는 재미있는 미술 활동을 체험했다. 대림은 가족단위 외식이 힘든 상황을 고려해 글래드 호텔앤리조트에서 판매하는 간편식을 각 가정에 보냈다. LA갈비, 삼겹제육구이 등 취향에 맞춰 가정에서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준비했다. 대림은 이 외에도 ‘아빠와 함께하는 힐링캠프’, 임직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BNK경남은행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한 국내 혈액 공급 부족 현상을 타개하기 위해 헌혈 활성화 조성에 나서는가하면, 중소상공인 금융서비스 지원 및 대출업무 관련 금융상품 및 서비스 공동 개발에 나서는 등 바쁜 일정을 펼치고 있다. 이는 한손엔 기업 본연의 목적인 영리활동 추구와 동시에 또 한손엔 우리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동시에 겨냥한 바람직한 행보여서 주목을 받고 있다. 경남신문·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손잡고 헌혈 열기 지펴 먼저 BNK경남은행은 지난 9일 경남신문(회장 남길우) 및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원장 김동수)과 ‘헌혈 문화 확산 및 헌혈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황윤철 은행장이 경남신문사를 방문해 남길우 회장 그리고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 김동수 원장과 ‘헌혈 문화 확산 및 헌혈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식’을 가진 것.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사회공헌공동체를 구축, 헌혈 문화 활성화를 위해 오는 20일부터 내달 20일까지 ‘31일간의 사랑 나눔 캠페인’을 집중 추진하기로 했다. 주최사인 BNK경남은행과 경남신문을 포함해 경남지역 각급 지자체와 기업을 대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SK㈜ C&C(대표 박성하)가 사천시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손잡고 경남 사천시 취약 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이는 SK㈜ C&C가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사천시 취약계층 성장 지원 및 사회적 가치 창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5일 체결했다고 밝힌 데 따른 것으로, 이 날 경상남도 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송도근 사천시장, 김한일 한국항공우주산업 상무, 유해진 SK㈜ C&C 제조Digital부문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다짐했다. 이에 따라 3개 기관은 사천시 거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회적 가치 기반 창업 ▲사회적 약자 고용 창출 발굴 및 성장 지원 ▲사천시 관내 자활 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및 지원 등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우선 추진 사업으로 5천명의 KAI 직원을 대상으로 한 ‘사천시 회오리 세차 사업’을 선정했다. 회오리 세차는 물 없이 세차하는 친환경(ECO) 공법으로 차체 손상 없이 차량 1대 당 종이컵 한 컵의 극소량 물과 친환경 약품, 초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본죽, 본도시락, 본설렁탕 등을 운영하는 한식 프랜차이즈 기업 본아이에프와 사단법인 본사랑이 국내외를 넘나드는 활발한 행복 나눔 활동을 펼쳐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9일 비대면으로 진행한 ‘제11회 본죽·본사랑 행복 나눔 바자회'를 펼치고, 해외 10개국 11개 도시의 빈곤 아동을 위한 후원금을 쾌척하는가하면, 지난 11일에는 여성 장애인 가정 지원을 위해 서울남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및 경상북도여성장애인복지관에 ‘베이비본죽 행복냠냠키트’ 전달 행사를 줄줄이 전개한 것. 이는 소비자로부터 얻은 사랑과 이익의 일부를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국내외 소외계층에게 되돌려줌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려는 적극적인 행보여서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제11회 행복 나눔 바자회’ 개최 및 지구촌 어린이 돕기 후원금 전달 먼저 본아이에프와 ‘(사)본사랑’이 함께하는 ‘본죽·본사랑 행복 나눔 바자회'는 지난 201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한 나눔 실천 행사로, 그간 본사와 임직원, 협력사가 함께 힘을 모아 바자회 부스 운영, 먹거리 판매 등을 통해 지구촌 빈곤 아동 돕기에 힘써왔다. 올해는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최근 국내 뷰티업계 맹주 자리를 LG생활건강에 빼앗긴 것으로 알려진 아모레퍼시픽그룹이 2021년 1월1일자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지난 12일 단행했다. 이는 새로운 시대의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고객중심’에서 각 조직의 핵심 역량을 강화해 기업 경영 전반의 체질을 개선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읽혀진다. 먼저 임원 인사 주요 내용부터 살펴보면 그룹인사조직실장을 담당했던 김승환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함과 동시에 그룹 대표이사로 선임됐으며, 주력 계열사인 아모레퍼시픽 정혜진. 박영호 전무 등 총 6명이 승진했다. 신임 김승환 대표는 1969년 3월 생으로 연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2006년 아모레퍼시픽에 입사한 이후 경영전략팀장, 아모레퍼시픽그룹 전략기획 Division장, 그룹인사조직실장 등을 거쳤다. 특히 2017년부터 아모레퍼시픽그룹 인사조직실장 겸 아모레퍼시픽 인사조직 Unit장을 역임하며 인사(HR) 조직을 총괄했고, 해당 기간 동안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그룹의 쇄신을 통한 조직 혁신 조치를 이어온 바 있다. 또한 정혜진 전무는 중앙대 광고홍보학과를 졸업하고 아모레퍼시픽 프리미엄 브랜드 Unit장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올해 광군제에서 고공비행을 펼치며 역대 최대 매출을 올린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12일 LG생활건강이 후, 숨, 오휘, 빌리프, VDL, CNP 등 6개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의 매출이 15억5천만RMB(한화 약 260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174% 신장하는 성과를 거둬, 역대 최대 매출을 갱신했다고 밝힌 것. 특히 ‘후’는 광군제 매출이 지난해 대비 181% 신장한 가운데,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매출 순위에서 에스티로더, 랑콤에 이어 3위에 올라서며, 뷰티브랜드 10억RMB(약 1680억원) 브랜드 클럽에 입성했다고 덧붙였다. 게다가 후의 대표 인기 제품인 ‘천기단 화현’ 세트는 티몰 전체 카테고리 중 매출 기준으로 화웨이, 애플에 이어 3위를 차지했으며, 이는 지난해보다 200% 증가한 76만 세트를 판매한 큰 성과를 일궈냈다는 것. 또한 처음으로 뷰티 카테고리에서 1위를 기록한 가운데, 기초 스킨케어 카테고리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2년째 1위를 차지했고, 숨은 전년대비 92% 신장하며, 국내 럭셔리 뷰티 브랜드 중 3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오휘 783%, CNP 156%, 빌리프 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