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로피타임즈 강민구 기자] 동국제강이 협력사의 현금결제 비율을 확대하고 대금지급일수를 개선하기로 했다. 동국제강은 16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협력사와 ‘2020년 공정거래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면서 이 같은 협력사 지원내용을 발표했다. 동국제강은 올해 협약 체결 대상 협력사를 지난해 27개사에서 올해 28개사로 확대하고 지원 내용도 강화하기로 했다. 동국제강은 협력사의 경영활동 지원을 위해 현금 결제 비율을 확대하고 대금 지급일수를 개선하는 등 결제조건을 개선하기로 했다. 또한 협력사 분쟁조정 절차를 마련하여 상호 소통을 강화하고, 하도급 계약 표준계약서 확대 적용 및 주기적인 하도급 계약 모니터링을 수행하여 공정거래 체계를 확립하기로 했다. 아울러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경영 및 기술교육을 진행하여 협력사의 역량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동국제강 문병화 구매실장은 “녹록하지 않은 기업환경 속에 지속 가능한 경영을 하기 위해서 기업 간 협력은 이제 필수 조건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동국제강 동반성장추진위원회 김지훈 위원장은 “협력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여 견고한 상생협력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롯데푸드(대표 조경수)가 올해도 경북 의성군과의 상생 협력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롯데푸드와 의성군은 지난 2006년 ‘의성마늘햄’ 출시를 시작으로 매년 100여톤의 마늘을 의성 농가에서 수매하고, 2010년부터 매년 의성마늘햄 가족캠프를 열어 의성마늘의 우수성과 의성 지역의 명소를 알리는가하면, 의성 장학회에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상생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롯데푸드와 의성군의 협력은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와 대한상공회의소로부터 ‘농업과 기업의 상생 협력 우수사례’로 선정될 만큼 대표적 CSV(공유가치창출) 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롯데푸드는 올해도 의성마늘을 활용한 신제품과 의성군청 소속 씨름선수 박정우를 내세운 ‘의성마늘 만두’ 유튜브 광고 영상을 선보이는가하면, 의성을 대표하는 여자 컬링 전 국가대표 ‘팀 킴’과 후원 계약을 연장하는 등 분주한 행보를 펼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롯데푸드 의성마늘햄, ‘팀 킴’ 여자 컬링팀 후원 재계약 먼저 롯데푸드는 의성마늘햄 브랜드를 통해 ‘팀 킴’ 여자 컬링팀(김은정·김영미·김선영·김경애·김초희, 이상 경북체육회)과 후원 재계약을 지난달 체결,
[엔트로피타임즈 박진경 기자] 물결은 새로운 원을 그리며 계속 퍼져 나간다. 어느 한 곳에서 시작된 가치나 이념이 확산되는 것을 동심원 현상이라고 한다. SK의 사회적가치가 그렇게 동심원으로 퍼져나가는 것으로 입증되고 있다. 바로 SK그룹과 연계된 사회적기업들이 코로나19에서 보여 준 선행들이다. 재계에서는 이들 사회적기업 4곳을 ‘사회적가치 어벤져스’라 부른다. 소규모 사회적기업에 불과한 이들은 코로나19로 사업에 직격탄을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지원에 그 어떤 큰 기업보다 앞장서고 있다. 그들의 선행에 반한 일반 국민들이 그 사회적기업을 돕는데 발벗고 나섰다. 사회적가치가 동심원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전주의 명물 비빔밥을 빵으로 만들어 판매하는 천년누리 전주빵(이하 전주비빔빵)은 사회적가치 어벤져스의 대표 주자다. 전주비빔빵은 지난 3월초,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의료진과 자원봉사단을 지원하기 위해 2천만원 상당의 제과류를 기부했다. 전주비빔빵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매출의 90%가 줄고, 매출이 가장 높은 전주한옥마을 매장이 문을 닫은 상태에서도 이 같은 선행을 베풀었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면서 전주지역 시민 모임인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협력회사를 위해 총 830억 규모의 금융 지원에 나선다. 이를 위해 LG생활건강은 매월 3차례 지급해온 물품 및 용역 대금을 4월 한달 간 조기지급하기로 했다. 이는 월 평균 거래대금 730억원 규모로, LG생활건강과 하도급 거래하는 500여 개 협력회사에 적용된다. 이에 협력회사는 매달 10일 주기로 현금으로 3차례 지급받던 거래대금을 정상지급일 대비 3~5일 일찍 받아 원자재비, 인건비 등을 정산하는데 즉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LG생활건강은 100억원 규모의 상생협력펀드도 앞당겨 집행한다. 상생협력펀드는 은행과 연계한 예탁금을 재원으로 협력회사에 운영 자금을 대출하는 프로그램으로 LG생활건강은 총 410억원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1개 업체 당 최대 15억원까지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LG생활건강은 협력회사가 상생협력펀드를 긴급히 활용할 수 있도록 거래 규모, 자금운용 목적 등 심사 기준을 완화하고 지급 절차도 간소화할 예정이다. LG생활건강 대외협력부문 박헌영 전무는 “이번 지원으로 긴급 자금이 필요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CJ프레시웨이(대표이사 문종석)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유엔세계식량계획(WFP)과 함께 추진하는 ‘제로 웨이스트-제로 헝거(Zero Waste Zero Hunger)’ 캠페인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롯데월드(대표 최홍훈)가 동참해 그 의미를 더할 전망이다. CJ프레시웨이가 4월 한달 간 서울 잠실 소재 롯데월드 직원 구내식당인 ‘모리스 키친’에서 ‘제로웨이스트 제로헝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힌 것. 특히 CJ임직원 대상에서 벗어나 위탁운영 중인 구내식당에서 캠페인을 진행하는 것은 롯데월드가 처음으로 지난 7일 첫 시행을 맞았다. ‘제로 웨이스트-제로헝거’ 캠페인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운동의 일환으로, 구내식당에서 발생하는 잔반을 줄여 환경문제 개선에 기여하고, 처리비용 절감을 통해 발생하는 금액을 WFP의 기아퇴치 사업에 사용하는 국내 유일의 모델. 식사라는 일상 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기부를 하는 ‘퍼네이션(Funation=Fun+donation)’ 형태로도 주목받고 있다. "올해는 놀이기구 이벤트를 병행해 직원참여 적극 유도할 방침" CJ프레시웨이는 이달 내내 진행되는 캠페인에 임직원들의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현대백화점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농가 돕기에 팔을 걷었다. 지난 6일부터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전 점포 식품관에서 구매 사은품으로 ‘무안 양파’를 무료 증정하고, 총 100톤 가량의 농산물을 식품관에서 최대 반값에 판매한다고 밝힌 것. 양파를 받기 원하는 고객은 구매 금액에 상관 없이 현대백화점 식품관에서 당일 구매한 영수증만 보여주면 된다. 통상 사은품은 상품 변질 위험 때문에 주로 생필품을 증정하는데, 이번처럼 농산물을 제공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행사를 위해 총 15톤의 무안 양파를 매입했으며, 양파는 점포별로 1,000개(1kg·4입) 한정으로 제공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사은품을 받기 위해 고객들이 일시에 몰리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은 데스크가 아닌 식품관 계산대에서 양파를 증정할 계획”이라며 “계산대 앞에는 안전요원을 별도로 배치해 고객간 ‘건강 거리’도 확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또한, 8일부터 19일까지 12일간 전국 15개 전 점포 식품관에서 ‘봄의 맛, 봄의 마음’ 행사도 연다. 30여 종의 국내산 농·축·수산물을 30~50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와 협력사, 가맹점 등을 돕기 위해 전방위 지원에 또 나섰다. 특별재난지역인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재난취약계층에 72억 원(원가 기준)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고, 자금난을 겪고 있는 전국 대리점에 직원 인건비 약 8억 원을 지원하기로 한 것. 앞서 LG생활건강은 중국 우한 교민이 임시 거주한 충청북도에 생활용품을 지원하고, 재난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10억 원 상당의 손 세정제를 기부했고, 지난달 24일에는 전국 120여개 생활용품대리점의 대리점주 모임인 ‘낙우회’에서 대구·경북지역 대리점을 돕기 위해 사랑의 성금 1000만원을 모금해 전달한 바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LG생활건강은 코로나19와 싸우는 대구·경북 의료진을 위해 3월 한달 간 소용량 생수와 휴대용 세면도구, 소독 제품을 매주 무상 공급하기도 했다. 이번에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 대구·경북 등을 돕기 위해 치약, 칫솔 등 개인 위생용품을 비롯해 생활용품, 화장품, 음료를 긴급 지원하기로 한 LG생활건강은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어르신을 중심으로 아동, 여성 등 재난취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SK㈜ C&C (대표 박성하)가 기부자가 1원부터 사용처 지정 및 기부 캠페인 직접 기획까지 우리사회의 기부문화를 혁신적으로 바꿔줄 블록체인 플랫폼인 ‘체인제트’ 기반의 기부 플랫폼인 ‘따뜻하게 체인지’를 선보였다. 그 일환으로 SK㈜ C&C는 지난달 31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예종석)와 함께 ‘블록체인 기반 기부 플랫폼 공동협력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블록체인을 활용, 생활 속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고 기부금 사용의 투명성 제고 및 신뢰성 확보를 위해 추진됐으며, 이에 따라 SK㈜ C&C는 블록체인 플랫폼인 ‘체인제트(ChainZ)’ 기반의 기부 플랫폼 ‘따뜻하게 체인지’(이하 체인지)를 제공한다. 따뜻하게 체인지, 1원 기부부터 기부금 사용처 지정 및 기부 캠페인 직접 기획까지도 가능 ‘따뜻하게 체인지’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통합 기부 플랫폼 ▲SVD(Social Value Donation) 코인 기반 기부금 추적 모델 ▲블록체인 기록 자료 증빙 모델 등을 구현한 것이 특징으로, 가장 큰 장점은 기부 코인을 통한 소액 기부도 가능하다는 점이다. 기부자가 체인지의
[엔트로피타임즈 강민구 기자] 예식장 예약을 해놓고도 코로나19로 결혼식 진행이 어려웠던 예비부부를 위해 통신사가 '온라인 결혼식'을 지원해 결혼식을 무사히 마쳤다. KT(대표이사 구현모)는 대구 지역에 친지를 둔 예비부부의 마음을 담아서 유튜브 라이브 결혼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단절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 구성원들을 연결하고 응원하는 비대면 소통 사례를 이어가겠다는 취지라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유튜브 라이브 결혼식의 주인공은 서울에 거주하는 예비부부다. 애초 예약을 끝낸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일가친척 대부분이 대구 지역에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결국 행사를 취소한 사연이 있다. 이 예비부부를 위해 KT는 지난 4일 오후 5시 해당 예식장에서 유튜브 결혼식을 생방송으로 진행했다. 이날 KT는 신랑과 신부가 양가 친척∙지인들과 축하 메시지를 실시간 영상으로 주고받을 수 있도록 양방향 다원 생중계 시스템 등을 지원했다. 최근 비대면이 일상화되면서 각종 모임이나 가족 행사가 취소되는 등 사회적 소통의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온라인 라이브 방송을 활용한 대학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전통시장 쇼핑, 육군 부
[엔트로피타임즈 강민구 기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여러 사람이 모이는 단체 활동을 자제하면서 공연, 스포츠 경기 등의 문화 이벤트도 줄줄이 취소되고 있다. 이로 인해 실내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진 국민들을 위해 KT가 마마무, 김재환, 에이프릴, 비오브유(B.O.Y) 등의 공연을 ‘우리 집’, ‘내 모바일’을 통해 생중계로 서비스한다. KT(대표이사 구현모)는 오는 11일 오후 6시 인기 아티스트의 공연을 보면서 기부도 할 수 있는 ‘라이브 K 콘서트(Live K Concert)’를 올레 tv와 Seezn(시즌)에서 무료 생중계한다고 3일 밝혔다. 라이브 K 콘서트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반영해 관객의 참여 없이 진행된다. 관중이 없는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조명, 음향, 무대 연출 등 모든 공연 요소를 차별화해 생생한 현장감을 극대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라이브 K 콘서트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만큼 아티스트들도 적극적으로 재능기부에 나섰다. 마마무, 김재환, 에이프릴, 비오브유(B.O.Y)가 출연을 확정하며 이번 공연에 힘을 실었다. 또한 이번 공연은 기부 형식으로 진행된다. 올레 tv와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롯데푸드(대표 조경수)가 지난달 말 한손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 차원의 사회 공헌 활동을, 또 한손은 영리활동 차원의 신제품을 연이어 선보이며 지속 성장을 향해 바쁜 일정을 보냈다. 지난달 31일 코로나19 극복에 힘쓰는 대구·경북을 응원하고자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파스퇴르 무항생제 인증 바른목장 우유’ 3만팩 기부와 이에 앞서 26일에는 외식메뉴로 인기인 동글동글한 감자튀김을 집에서 간편히 만들어 먹는 감자튀김 ‘쉐푸드 테이터펍스’를 잇따라 선보인 것. 이는 한손엔 기업 본연의 목적인 영리활동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완수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이행하는 행보여서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코로나19 극복에 힘쓰는 대구·경북지역에 바른목장 우유 3만팩 기부 먼저 롯데푸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에 파스퇴르 무항생제 인증 바른목장 우유 3만팩을 지난달 31일 전달했다. 이번 물품 기부는 4월 1일 롯데푸드 창립기념행사를 대체해 진행한 행사로 코로나19 종식에 힘쓰는 현장 의료진과, 확진자, 경증환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 기획됐다. 해당 물품은 대한적십자사의 도움으로 대구 및 경북 지역으로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CJ그룹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대표 문종석)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국립중앙의료원, 신촌세브란스병원, 한양대 구리병원 등 수도권에 위치한 ‘코로나 19’ 전담 병원 11곳에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지난 25일 ‘코로나19’ 치료에 헌신하고 있는 주요 병원의 의료진을 격려하기 위해 2천만 원 상당의 구호물품 키트 3000개를 제작해 전달한 것. 이날 전달된 구호물품 키트는 CJ프레시웨이 임직원들이 손수 복주머니에 담아 제작한 것으로 의료진들이 언제 어디서든 가볍게 섭취할 수 있는 건강음료와 에너지바 등 간식류 9종으로 구성됐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의료 현장 최일선에서 ‘코로나19’ 치료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작게나마 힘이 될 수 있는 구호물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번 사태가 안정화 될 때까지 다양한 방법을 고민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완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피해사례가 경제계 전반으로 확산 중인 가운데, 외식 및 화장품업계가 생업에 막대한 지장을 받고 있는 자사 가맹점 및 협력사 돕기에 속속 동참하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BBQ, 본아이에프, 뚜레쥬르, 더본코리아, 현대백화점그룹 등이 각 가맹점과 협력사를 순회하며 방역 소독을 펼치고, 로열티 면제, 식자재 무상공급과 가격인하, 소독약 무상 지원, 배달비 0원 이벤트 등을 앞세워 상생경영에 나선데 이어, 이번엔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롯데지알에스 등도 저마다의 가맹점 및 협력사 지원책을 마련 고통나누기에 나서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LG생활건강, 코로나19 확산에 화장품 가맹점 월세 50% 지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사업이 위축되어 월세 지급의 부담을 느끼는 화장품 가맹점주들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 3월 월세의 50%를 회사에서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지원 대상 화장품 가맹점은 네이처컬렉션, 더페이스샵 등 약 500여개이며, 3월 들어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자들의 외출 감소로 매출 위축을 겪어오고 있다. 롯데지알에스, 코로나19 가맹점 ‘상생
[엔트로피타임즈 박진경 기자] 코로나19 확대로 마스크 부족 사태가 이어지자 삼성이 마스크 제조 공장 지원에 나섰다. 또 해외에서 확보한 마스크를 국내에 공급한다. 삼성은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경험을 활용해 국내 마스크 제조업체들이 생산량을 증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를 통해 추천 받은 ▲E&W(경기도 안성시) ▲에버그린(경기도 안양시) ▲레스텍(대전광역시 유성구) 등 3개 마스크 제조기업들에 지난 3일부터 제조전문가들을 파견해 지원을 시작했다. 삼성의 제조전문가들은 해당 기업들이 새로 설비를 추가하지 않고도 기존에 보유한 생산 설비를 활용해 단기간에 생산량을 최대한 늘릴 수 있도록 현장 제조공정 개선과 기술 전수 등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한다. 이밖에도 신규 설비를 설치해 놓고도 마스크 생산이 가능한 상태로 장비 세팅을 하지 못한 일부 기업들의 장비 세팅과 공장 가동도 지원하고 있다. 삼성은 일부 제조사가 마스크 생산에 필요한 금형 확보에 어려움을 겪자, 직접 금형을 제작해 지원하기도 했다. 해외에 금형을 발주할 경우 수급에 최소 1개월 이상 소요되나, 삼성은 광주에 위치한 삼성
[엔트로피타임즈 박진경 기자] 현대오일뱅크 강달호 사장과 최용수 노조위원장 등 현대오일뱅크 노사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장기화로 어려워진 혈액 수급을 돕기 위해 단체 헌혈에 나섰다. 현대오일뱅크는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함께 18일부터 이틀간 충남 서산시 대산공장과 서울사무소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에 강 사장과 최 위원장 등 200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고 19일 밝혔다. 강 사장은 “위기상황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다행”이라고 말했으며 최 위원장은 “지역사회 위기 극복을 위해 노조가 적극 동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대오일뱅크는 충남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신종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지원책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충남도청을 통해 도 내 의료원 4곳에 의료진과 환자를 위한 생수 10만병을 지원했으며 서산시에는 임산부 등 취약계층을 위한 마스크 등 예방물품을 제공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