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이 고객과 함께 따뜻한 나눔 봉사를 전개한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해 주고 있다. 자사 커피 브랜드 ‘맥심’의 온라인 커뮤니티 회원들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인 ‘맥심 사랑나눔 이벤트’를 열고, 서울시 광진구 소재 자양종합사회복지관에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장난감 선물세트와 자사 제품을 전달했다고 밝힌 것. 맥심 사랑나눔 이벤트는 지난 10여 년간 매해 맥심의 온라인 커뮤니티인 '그녀들의 커피 이야기'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봉사활동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고려해 지난해에 이어 비대면 형태로 진행됐다. 특히 맥심 커뮤니티 회원들은 코로나19로 야외활동이 어려워진 아이들을 위해 실내에서 재미있게 가지고 놀 수 있는 폼클레이 놀이세트, 보드게임, 종이접기 책&색종이 등 다양한 장난감을 직접 선정했고, 동서식품은 회원들이 선정한 선물세트를 맥심 모카골드, 맥심 카누, 제티, 미떼, 오레오, 포스트 시리얼 등 자사 제품과 함께 자양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동서식품 최희연 마케팅매니저는 "코로나19로 실내에서 주로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이 이번에 준비한 장난감과 함께 잠시나마 즐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DL이앤씨가 국내 최초로 '탄소 네거티브' 공장 건설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DL이앤씨는 25일 발주처인 ㈜대산파워로부터 연 14만 6천톤 규모의 이산화탄소 포집 및 활용 공장 건설 공사의 낙찰의향서를 수령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앞으로 2개월 이내에 협의를 통해 최종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산파워가 운영 중인 충남 서산시 대산읍 소재 바이오매스 에너지 설비에 탄소 포집 및 활용 공장을 건설하는 공사다. 바이오매스 에너지 설비는 연료인 우드칩(나무조각)을 연소해 에너지를 생산하는 방식이다. 바이오매스는 추가적인 탄소 배출이 없는 탄소 중립 에너지원으로 평가받는다. 여기에 DL이앤씨와 ㈜대산파워는 바이오매스 배기가스에서 탄소를 포집해 활용하는 BECCU(Bio Energy Carbon Capture Utilization) 설비를 설치해 국내 최초로 탄소 중립을 넘어 이산화탄소 순 배출량을 마이너스로 만드는 탄소 네거티브를 실현한다. 해당 공장은 연간 14만 6천톤 규모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할 수 있다. 이후 압축과 정제 과정을 통해 순도 99.9% 액체 이산화탄소를 생산하게 되며 반도체 세정제, 소화기, 의료용품,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빙그레가 컵커피 브랜드 ‘아카페라’ 제품에 친환경 포장재를 새로이 입히는가하면 대한 적십자 서울지사와 손잡고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의해 선풍기를 후원하는 등 ‘ESG경영’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먼저 빙그레는 지난 18일 서울 양천구 소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취약계층 900세대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조금이나마 도와줄 냉방용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지원은 빙그레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가 협력하여 진행하는 ESG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연이은 폭염으로 인해 무더위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 계층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마련됐다. 빙그레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 지속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TD 커피 아카페라에 친환경 포장 ‘수축라벨’ 순차 적용 이뿐만이 아니다. 자사 스테디셀러 제품인 RTD 커피 브랜드 ‘아카페라’의 패키지를 친환경 포장재로 변경하는 작업에도 나서고 있다. 새롭게 바뀌는 아카페라 패키지의 핵심은 수축(shrink) 라벨의 소재 변경이다. 수축라벨은 접착제를 사용한 일반 띠 라벨과 달리 필름에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bhc치킨의 대학생 봉사 단체 ‘해바라기 봉사단’이 폭염이 극성을 부리는 와중에도 각종 사회공헌 활동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 4일 봉사단 5기 1조가 서울 마포구 일대에서 압화 부채 제작 활동을 전개하며 사회 취약계층의 여름나기를 도운데 이어, 5기 2조는 지난 17일 구로구 일대에서 취약계층 아동의 방역 활동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스크 스트랩(목걸이) 제작 봉사에 각각 나선 것. 이는 영리활동 외에도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적극 나서는 것이어서 치킨업계 리딩기업으로서의 위상에 걸맞은 행보라는 평가다. 먼저 ‘해바라기 봉사단’ 5기 1조는 다문화 및 새터민 등 취약계층 가정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 위해 지난 4일 서울 마포구 일대에서 압화 부채 제작 활동을 펼쳤다. 이날 단원들은 각양각색 압화 뒤에 목공풀을 바른 뒤 새하얀 부채 위에 얹으면서 디자인하는 방식으로 부채를 하나씩 완성했고, 이어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손편지를 정성스레 작성, 연이은 무더위로 지친 취약계층 가정의 심신을 달래는데 기여했다. 이후 직접 만든 부채와 손편지를 사단법인 나눔세상휴먼플러스에 전하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유통업계가 진정 기미가 없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장사에 막대한 애로를 겪고 있는 가맹점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 시행하는 등 상생경영에 분주한 행보를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또 다시 월세 50% 지원에 나서는가하면 매출 활성화와 지속성장을 위한 점포 리뉴얼 등 환경개선 지원과 간담회 개최, 우수 가맹점의 멘토링 서비스까지 각 사별 형편에 맞는 상생방안을 마련해 시행에 활발히 나서고 있어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 LG생활건강, 화장품 가맹점에 월세 50% 4차 지원나서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화장품 가맹점들의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전국 가맹점의 월세 50%를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지난해 3월과 7월, 올해 1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월세 50%를 지원한데 이어 이번까지 총 네 차례다. LG생활건강의 화장품 가맹점은 네이처컬렉션과 더페이스샵 480여개 매장으로, 코로나19 상황이 지난해 이어 올해까지 1년 이상 지속되면서 매장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차석용 부회장은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경영난을 겪는 가맹점들과 고통 분담을 위해 월세
[엔트로피타임즈 강민구 기자] SK종합화학이 12일 미국 폐플라스틱 재활용 기업 퓨어사이클 테크놀로지와 합작법인을 설립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퓨어사이클 테크놀로지는 올해 3월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회사로 포장용기, 차량 내장재 등에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플라스틱 종류인 폴리프로필렌(Poly Propylene; 이하 PP) 재활용에 특화된 이 분야 선도 기업이다. PP 기반 플라스틱은 여러 소재와 첨가제가 섞여 재활용이 어려운 재질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솔벤트를 고온에서 높은 압력을 가해 기체와 액체 중간 상태로 만든 후, 폐플라스틱 조직 사이로 침투시켜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기술로 난제를 해결했다. 불순물이 없는 순수한 PP를 얻을 수 있어, 기존에는 재활용할 수 없어 소각하거나 매립하던 오염된 음식 용기, 색상이 있는 세제 용기, 차량용 플라스틱 내장재 등도 재활용 할 수 있다. SK종합화학은 이 회사와 합작법인을 설립해 2022년말 국내에 재활용 공장을 착공, 2025년부터 상업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연간 약 5만톤 규모 PP 플라스틱 쓰레기를 재활용해 기존에는 화학공정에서 생산하던 신제품만큼 상품가치가 높은 PP를 생산할 계획이다
[엔트로피타임즈 박진경 기자] DL이앤씨와 현대오일뱅크가 12일 ‘탄소저감 친환경 건축 소재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두 회사는 앞으로 국내 최대규모의 친환경 건축 소재 생산 설비를 상용화하고 이를 통해 생산된 제품을 건설현장에 도입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은 현대오일뱅크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되었다. DL이앤씨 마창민 대표와 현대오일뱅크 강달호 사장 등이 참석했다. DL이앤씨와 현대오일뱅크는 충남 서산시 현대오일뱅크 대산 공장에서 가동 중인 정유시설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탈황석고와 이산화탄소를 활용한 탄산화제품 생산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탄산화제품은 시멘트와 콘크리트 등 건축 자재의 원료로 사용된다. DL이앤씨는 현대오일뱅크가 보유하고 있는 탈황석고 탄산화 기술을 활용한 공장의 설계, 구매 및 시공을 담당한다. 양사는 올해 내에 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 1분기 착공할 계획이다. 2022년 연간 10만톤 규모의 생산공장을 시작으로 연간 생산량을 최대 60만톤까지 늘릴 계획이다. 이는 국내 최대규모의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 설비다. 현대오일뱅크는 공장 가동을 통해 정유 공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연간 12만톤 저감할 수 있다. 이는 소나무 1천만 그루를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식음료기업에 화장품, 은행 등 산업계가 폭염 지속과 코로나 환자까지 급증하는 상황에서 방역 최일선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과 관계자들에 대한 응원과 감사 마음 전하기에 적극 나서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본도시락, 영등포구 3개 선별검사소에 ‘응원 도시락’ 지원 본아이에프 ‘본도시락’은 최근 본사가 위치한 서울 영등포구 소재 3개 선별검사소에 보양 도시락을 지원했다. 이는 무더위 속 코로나19 방역 최일선을 지키는 의료진 및 근무자에 든든한 식사와 응원을 전하고자 기획한 사회공헌으로, 삼복더위의 마지막인 말복(10일)과 지난 4일 총 2회 진행됐으며, 단백질과 비타민A 풍부한 장어 주재료의 ‘보양 장어오리구이 한정식’ 162개를 영등포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도림동 선별검사소·여의도공원 선별검사소 3곳에 2회로 나누어 각각 전달했다. 동서식품, 코로나 선별진료소 의료진에게 맥심티오피지원 동서식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생산 공장이 위치한 인천시, 창원시, 진천군 등 3개 지역의 코로나19 선별진료소 41곳에 약 1만병의 맥심 티오피 음료 제품을 전달했다. 아모레퍼시픽, 용산 지역 코로나19 의료진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BNK경남은행(은행장 최홍영)이 ESG 활동과 금융상품 가입을 접목시킨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선보였다. 오는 9월 30일까지 ‘함께해요 환경사랑 함께해요 지역사랑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힌 것인데, BNK더조은정기예금, Wave On 정기예금, BNK더조은자유적금, 행복Dream적금, 주택청약종합저축, 청년우대형주택청약 6종 가운데 1종을 선택해 신규 가입하면(적금 및 청약은 10만원 이상) 계좌당 1000원을 기부금으로 적립하는 방식이다. 최대 2,000만원까지 적립한 기부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가정 형편이 어려운 지역 어린이들에게 지원된다. 또한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204명을 추첨해 친환경 제품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4명에게 탄소배출 제로인 전기자전거, 200명에게 친환경 소재로 만든 제로웨이스트 키트를 보내준다. 마케팅추진부 최명희 부장은 “최근 ESG가 금융권에 화두로 떠오르면서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많은 고객과 지역민들이 ESG 이벤트에 참여해 취약계층 어린이를 돕고 환경에 관련된 경품에 당첨되는 행운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함께해요 환경사랑 함께해요 지역사랑
[엔트로피타임즈 박진경 기자] 삼성전자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자립준비 청소년들의 홀로서기를 돕기 위한 '삼성 희망디딤돌' 전북센터를 10일 전북 전주시에 개소했다. '삼성 희망디딤돌'은 아동양육시설 등에서 지내다 만 18세가 돼 사회로 첫 걸음을 내딛는 청소년들이 안정적 환경에서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사랑의열매,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주거공간과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 연인원 340여명의 청소년, 전북센터에서 자립 준비 전북 전주시 덕진동에 개소한 '삼성 희망디딤돌' 전북센터는 오피스텔 건물에 입주해 실제 자립한 것과 같은 환경을 제공하고, 병원·약국· 피트니스 센터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센터는 ▲ 자립준비 청소년들이 최대 2년간 1인 1실로 거주할 수 있는 22개의 독립된 주거공간 ▲ 만 18세 이하의 청소년들이 실제 생활 환경과 유사한 공간에서 최대 6일간 자립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 4개로 구성됐다. 연인원 340여명의 청소년들이 자립 체험과 각종 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며, 운영은 굿네이버스 전북본부가 맡는다. □ '삼성 희망디딤돌', 주거공간·생활지식·금융교육·진로상담도 제공 만 18세가 돼 아동양육시설·공동생활가정
[엔트로피타임즈 박진경 기자] S-OIL이 서울창업허브와 함께 혁신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 10개사를 선발해 다각적인 지원에 나선다. 서울시의 대표 창업지원기관인 서울창업허브(SBA 운영, 대표 장영승)는 S-OIL(대표 후세인 에이 알-카타니)과 대기업 협력 프로그램에 참여 할 ▲에너지·환경 ▲화학·소재·배터리 ▲모빌리티 ▲AI ▲기타(생산성 향상, 잠재적 신규 에너지·화학 사업, 고객 경험 개선 관련 기업) 분야의 기술 혁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서울창업허브와 S-OIL은 스타트업과 대기업 간 파트너십 구축 기회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20.02)을 체결하고,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최종 선발을 통해 투자유치와 기술 협력을 지원한다. 선발된 10개 기업은 기술사업화를 정교하게 가다듬는 PoC 과정을 거치게 되며, 최종 선발된 기업은 S-OIL 검토 후 PoC를 진행하게 되며, 투자 검토가 이루어진다. POC(Proof of Concept)는 시장 내 신기술 도입 전 검증/실증을 통한 아이디어 실현 및 타당성 증명 과정이다. 또한, ▲대기업 협력 사업화 지원금 1,000만 원 지원(BMT, Pilot, PoC 등) ▲서울창업허브 본관 3층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커피전문기업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이 RTD 커피음료 ‘맥심 티오피(Maxim T.O.P)’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친환경 프로모션인 '맥심 티오피 열정 마일리지 2021 Passion for the Green!'을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해 첫 선을 보인 ‘맥심 티오피 열정 마일리지’를 더욱 확대한 이벤트로, ‘Passion for the Green!(시작해요, 친환경을 향한 열정)’이라는 테마로 제품 라벨을 제거해야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어 자연스럽게 페트병과 라벨을 분리·배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위해 동서식품은 이번 프로모션이 적용되는 제품 라벨에 일자 형태의 얇은 테이프로 절취선을 따라 손쉽게 라벨을 벗겨낼 수 있는 티어 테이프(Tear tape)를 적용했다. 프로모션 대상 제품은 심플리스무스, 심플리스무스 로스티 등 맥심 티오피 페트 5종과 더 블랙, 스위트 아메리카노, 마스터 라떼 등 캔 3종까지 더해 지난 시즌 대비 더욱 확대했다. 더불어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맥심 티오피 제품 구매후 라벨 뒤에 인쇄된 난수번호를 모바일을 통해 입력하면 스탬프가 적립되고, 총 10개의 스탬프를 모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경남 창원에 본점을 두고 있는 BNK경남은행이 관할지역 내 소외계층과 미래세대와의 행복한 동행을 적극 전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달 15일 창원을 시작으로 울산광역시, 김해·진주시, 함양군 등 경남지역 18개 시·군내 소외계층을 위해 시원한 여름나기 선풍기 총 5500대를 기탁하는가하면 진주시엔 미래 세대 행복기금도 전달하는 등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잔잔한 울림을 주고 있다. 창원·김해·진주·함양·거창군에 이어 울산광역시 등지에 선풍기 총 5500대 기증 BNK경남은행 최홍영 은행장은 지난달 15일 창원시청을 방문해 허성무 시장에게 ‘BNK 시원한 여름나기 선풍기 1300대 기탁 증서’ 전달에 이어 20일엔 김해시, 거제시, 합천군, 창녕군, 또 22일에는 진주시, 29일 울산광역시 등지에 선풍기를 잇따라 기탁했다. 이들 선풍기 총 5500대는 해당 지자체가 추천한 저소득 가정과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지원됨으로써 각 지역사회에 선한 바람을 보냈다는 평가도 나온다. 지역인재 육성 위해 ‘진주시 미래세대 행복기금 3000만원’도 기탁 이뿐만이 아니다. BNK경남은행은 장학기금 기탁을 통해 지역인재 발굴과 육성에도 적극 힘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본아이에프, 매일유업, bhc치킨이 이달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느라 비지땀을 흘리고 있어 점점 각박해져가는 우리 사회에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 본아이에프, 방학 결식아동에 본죽 HMR '본드림키트' 지원 한식 프랜차이즈 기업 본아이에프는 서울서부 지역사회 아동 200명에 쇠고기 및 전복죽, 쇠고기 장조림, 밑반찬류 등 본죽 가정간편식(HMR) 제품으로 구성된 '본드림키트'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방학 중 결식을 예방하고 정서적으로 지지하는 굿네이버스 희망홈스쿨아동 중 본아이에프 본사 소재지인 서울시 영등포구를 포함한 서부 5개 자치구 거주 아동이 대상이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소외 아동의 방학 중 결식률은 지난 2018년 28%이며,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 격상 등을 고려하면 올해 더 높아질 것으로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본아이에프는 지난 21일 아동권리 전문 시민단체(NGO) '굿네이버스 서울서부지부'와 업무 협약(MOU)을 맺고, 지역사회 아동의 영양 결핍 예방 및 건강한 방학 지원에 뜻을 모으고, 양 기관이 각각 마련한 본드림키트, 놀이키트 세트를 200명의 아동에게 제공했다. 사진 오른쪽부터 본아이에프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Sweet ESG 경영’ 실천을 위해 각 영역별 구체적 액션 플랜을 수립하고 실천과 지속적인 점검을 다짐했다. 이를 위해 롯데제과는 지난 21일 서울 양평동 본사 사옥에서 민명기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ESG 경영 선포식을 갖고, 환경(Sweet ECO), 사회(Sweet People), 지배구조(Sweet Company) 각 영역별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우며 세부적인 실천 계획을 수립해 공표했다. 우선 ▲환경 분야에서는 ‘Sweet ECO’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우며5RE(Reduce, Replace, Recycle, Redesign, Reuse)를 바탕으로 하는 친환경 기술 도입, 신재생 에너지 사용과 탄소 중립으로의 전환에 적극 동참하는 중장기적인 캠페인 전개를 선언했다. 특히, ‘Sweet ECO 2025’ 프로젝트는 이를 보다 구체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단기 목표로서 2025년까지 제품 용기/트레이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사용량을 25% 이상 저감하는 한편 모든 영업용 차량을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하는 EV100을 실현할 예정이다. 또한 주요 브랜드 별 추진 로드맵을 구축해 2025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