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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 ‘신재생에너지 쇼핑 맛집’ 한국 넘보는 해외 세력 공세 심각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국내 신재생에너지 시장을 향한 해외 기업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 거대한 성장 가능성을 지닌 한국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세계 각국의 공세가 본격화되면서 이를 향한 우려도 커지고 있는 중이다. 이같은 우려가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 건 지난 5월 18일 열린 1차 대선토론에서였다.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태양광 패널의 80% 이상이 중국산이며, 풍력 발전 핵심 기자재 역시 대부분 외국에서 수입되고 있다”면서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해외 의존도 문제를 비판하고 나섰다. 신재생에너지 확대 위주의 에너지 정책을 들고나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압박하기 위한 공세의 일환으로 해석되지만 현재 우리 신재생에너지 시장의 심각한 해외의존도를 곱씹게 하는 대목인 것만은 분명하다. ◆ 중국 없으면 풍력발전은 ‘말짱 꽝’.. 정말 그럴까“풍력발전 같은 경우 개발 및 운영이 66%, 제조에 83.4%, 금융의 100%가 외국에 넘어가 있고, 이중 대부분이 중국”이라는 이준석 후보의 발언은 충격을 넘어 경악스럽기까지 했다. 어떻게든 이재명 후보에게 흠집을 만들고 싶어서였겠지만 엄연히 한 당의 대선후보로 나온 이가 팩트조차 검증되지 않은 사실을

    • 손영남 기자
    • 2025-05-31 12:50
  • [초점] 쓰레기로 만드는 에너지, 저울에 올려진 득과 실의 무게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3200톤. 서울 시민이 하루 동안 배출해내는 생활폐기물의 양이다. 이중 소각장으로 향하는 것은 2200톤이고 나머지 1000톤은 수도권 매립지로 보내지고 있다. 수도권 전체적으로는 하루 1만 257톤의 생활폐기물이 발생하며, 상당량이 공공 소각장에서 처리되고 있지만, 직매립되는 폐기물도 여전히 존재한다. 이에 필요한 매립지 규모가 엄청난 것은 당연한 이치다. 한정된 국토를 생각한다면 시급히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다. 이에 환경부는 2026년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를 선언하기에 이른다. 또한 수도권 매립지에 반입되는 생활폐기물의 양을 80~90% 감축할 계획이며, 직매립되는 폐기물의 비율을 10~20% 수준으로 낮출 것이라고 발표한 상황이다. 매립의 부담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수순이겠지만 쓰레기 직매립이 금지되면 필연적으로 따라붙게 마련인 쓰레기 대란 논쟁을 피하기는 힘들어 보인다. 그를 완화시키기 위한 다양한 해결책이 나오는 가운데 주목받고 있는 것이 바로 폐기물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매립지의 부담을 줄이고 폐기물 처리 문제를 완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무엇보다 매력적인 방안이지만 이 과정에서 발생할 지도

    • 손영남 기자
    • 2025-05-30 09:24
  • 삼성물산, SMR 핵심기술 ‘SC 모듈’ 실증 완료…기대 효과는?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소형모듈원전(SMR) 구조물을 모듈 단위로 시공하는 공법(핵심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SMR 시장 공략 본격화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지난 28일, 일본 대표 중공업 기업 IHI사와 SMR을 위한 강판 콘크리트 벽체(SC·Steel-Composite) 모듈화 실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히면서 이 같은 청사진을 제시한 것. 삼성물산은 현지시각 지난 27일 일본 요코하마 IHI 공장에서 루마니아 SMR 프로젝트 사업주인 로파워와 미국의 플루어, 뉴스케일 및 일본 IHI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판 콘크리트 벽체 모듈화 실증을 선보이고 완성품을 인도하는 행사를 가진 바 있다. 삼성물산에 따르면 기존 원전 구조물 벽체는 현장에서 거푸집을 만들고 철근과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방식이 대부분이었으나, 삼성물산은 IHI사와 협력해 사전 제작한 강판 사이에 콘크리트를 넣어 안전성을 크게 높인 강판 콘크리트 벽체를 실제 크기로 제작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공기와 비용이 사업성과 직결되는 SMR 프로젝트 특성에 맞춰 공장에서 사전 제작한 뒤 현장에서 조립해 시공하는 모듈화를 적용했는데, 강판 콘크리트 모

    • 민경종 기자
    • 2025-05-29 13:55
  • 효성중공업,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위해 서울에너지공사와 맞손

    효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효성중공업이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행보에 힘을 싣는다. 효성중공업은 서울에너지공사와 손잡고 액화수소 인프라 구축 등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효성중공업은 전날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서울에너지공사와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우태희 효성중공업 대표이사와 황보연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액화수소충전소 구축과 그 안전기준 개발 △수소 충전설비 국산화·실증 협력 △청정수소발전 공동사업 발굴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효성중공업은 국내 수소충전시스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2021년에는 글로벌 가스·화학 전문기업인 린데와 생산 합작법인 린데수소에너지, 판매 합작법인 효성하이드로젠을 각각 설립한 바 있다. 이를 통해 효성중공업은 액화수소를 판매·공급에 나선단 계획이다. 지난해 10월 전남 광양에 첫 액화수소충전소를 준공했고, 전국에 걸쳐 총 21개 충전소를 건설할 예정이다. 우태희 효성중공업 대표는 "효성중공업이 20년 가까이 쌓아온 수소충전사업에 대한 노하우와 기술력, 그리고 이번 서울에너지공사

    • 손영남 기자
    • 2025-05-29 11:41
  • [화제] ‘알쏭달쏭’ 에너지 프로슈머, 지역 살리는 효자 노릇 톡톡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뉴스] 세금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전기세’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것이 전기 사용료다. 매달 고정적으로 납부해야 하고, 사용량에 따라 금액이 달라지는 방식이 세금과 유사한 특성을 지닌 탓에 이런 표현이 자리잡았지만 한편으로는 공급 주체가 정부나 공공기관에 국한되다 보니 자연스레 그런 인식을 가지게 된 것이기도 하다. 천문학적인 초기 투자 비용 탓에 생산 및 공급 주체가 한정적일 수밖에 없는 특성에서 비롯된 셈인데, 최근 들어 이런 인식에 조금씩 균열이 가고 있다. 직접 에너지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주체, 이른바 ‘에너지 프로슈머’의 등장 때문이다. 일반인들에겐 생소한 개념이지만 그런 생소함이 그리 오래 가지는 않을 전망이다. 2010년대 중반 유럽과 미국 등 선진국 위주로 주목받기 시작한 에너지 프로슈머가 최근 들어 우리나라에서도 세를 넓히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시 마을 태양광 발전소 프로젝트’나 ‘성대골 에너지 협동조합’ 등 국내에서도 지역 주민과 기업이 참여하는 다양한 모델이 등장하면서 에너지 프로슈머의 영향력이 점차 커지고 있다. ◆ 탄소중립, 에너지 분산 시스템 구축에 적격소비자인 동시에 생산자를 의미하는 ‘프로슈머’는 현대 사회가

    • 손영남 기자
    • 2025-05-29 08:23
  • 동서식품, 한손은 발달장애인 봉사 또 한손엔 이색 신제품..‘훈훈’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최근 한손엔 신제품 출시와 또 한손엔 발달장애 아동과 함께 야외 나들이 봉사를 펼치는 등 영리활동과 동시에 사회적 책임 이행을 향한 행보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는 커피 등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다양한 먹거리를 생산해 공급하는 식음료 명가 기업으로서 그 위상에 걸맞은 행보라는 평가가 나온다. 먼저 동서식품은 지난 15일, 서울 강북구에 위치한 북서울꿈의숲에서 발달장애 아동과 함께하는 야외 나들이 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동서식품에 따르면 이번 봉사는 어린이날이 있는 5월을 맞아 발달장애 아동들이 자연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된 행사로, 이날 동서식품 직원들은 20여명의 발달장애 아동들과 짝을 이뤄 어린이날 선물 전달과 함께 곤충체험관을 방문하고 공원을 산책하며 각종 조별 미션을 진행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외에도 동서식품은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봉사활동을 비롯해 직원들이 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부 플랫폼과 매칭 그랜트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어 26일에는 바삭한 리츠 크래커에 국내산 김을 더한 색다른

    • 민경종 기자
    • 2025-05-28 13:05
  • 전국태양광발전사업자 3만 1,398명,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더불어민주당‘진짜 대한민국’ 선거대책위원회 이재명 후보 직속 기후위기대응위원회(위원장 위성곤·위진, 이하 ‘기후위’)는 27일, 전국태양광발전사업자 3만 1,398명이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대한태양광발전사업자협회 곽영주 회장과 전국태양광발전협회 김명룡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후위기에 실질적으로 대응하고 재생에너지 확대를 추진할 수 있는 후보는 이재명”이라며 “전국태양광발전사업자 3만 1,398명은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기자회견 현장에는 기후위 위성곤·위진 위원장을 비롯해 김성환 진짜대한민국 선대위 정책본부장, 염태영 기후위 수석부위원장 등 함께 자리해 태양광발전사업자들의 결단과 연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위성곤 위원장은 “태양광 산업은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는 데 있어 가장 선도적인 영역 중 하나”라며,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기 위한 오늘의 지지선언은 매우 뜻깊은 움직임”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3년간 어려움 속에서도 에너지전환을 실천해 오신 전국의 태양광 발전사업자 여러분께 깊은 경의와 감사를 드린다”며, “현장의

    • 손영남 기자
    • 2025-05-27 16:19
  • 포스코퓨처엠, LMR 양극재 개발 완료...엔트리·스탠다드 EV 시장 이끈다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포스코퓨처엠이 엔트리 및 스탠다드 전기차 시장의 게임체인저가 될 LMR(리튬망간리치) 양극재 개발을 완료하고 양산기술 확보에 나선다. 최근 글로벌 완성차사들이 잇달아 LMR배터리를 장착한 전기차 출시계획을 밝히며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3일 GM은 2028년부터 LMR 배터리를 채택한 전기차를 출시하겠다고 공식화했으며, 포드 역시 2030년 이전 LMR 배터리 상용화 계획을 밝히며 2세대 LMR 배터리도 파일럿 생산 중이라고 밝혔다. LMR 배터리는 중국 배터리사들이 주력으로 생산중인 LFP 배터리와 가격경쟁이 가능하면서도 성능은 더 우위에 있어 차세대 배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 LMR 배터리는 가격이 비싼 코발트, 니켈을 대폭 줄이고 저렴한 망간 사용을 늘려 가격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LFP 배터리가 리사이클링이 어려운 점을 감안하면, 리튬회수율이 높은 LMR 배터리는 경제성에서도 우위를 가질 수 있다. 또, LFP 배터리와 비교해 33% 높은 에너지밀도 구현이 가능해 더 큰 용량을 확보할 수 있어 LFP 시장을 빠르게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포스코퓨처엠은 이러한 장점에 착안해 엔트리 및 스탠다드 전기

    • 민경종 기자
    • 2025-05-27 13:43
  • 공공주차장에 태양광 의무 설치.. 신재생에너지 확대 성큼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오는 11월부터 국가·지자체·공공기관이 설치·운영하는 공공주차장에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가 의무화된다. 태양광 보급 확대와 탄소 중립 실현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다 잡겠다는 복안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신재생에너지법)' 개정안이 5월 20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27일 공포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포된 신재생에너지법은 국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이 설치·운영하는 공공주차장에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같은 법 부칙 제1조 및 제2조에 따라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되며, 기존에 설치·운영 중인 주차장에도 적용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하위법령 개정을 통해 의무이행 대상의 범위, 발전설비 설치규모 등을 구체화하고, 계통·이격거리 등 현장여건을 고려하여 의무를 부과할 예정이다. 아울러 산업부는 의무이행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재정적·행정적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며, 현재 공공주차장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려는 자는 ‘2025년도 신·재생에너지 금융지원사업’을 통해 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다. 박성우 재생에너지정책관 재생에너지산업과장은 "캐노피형 태양광 등

    • 손영남 기자
    • 2025-05-27 13:16
  • [마케팅트렌드]③소비자 감성 자극 브랜드 케미 전략 ‘붐’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최근 소비재 기업들이 소비자 감성을 자극하기 위해 ‘브랜드 케미’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27일 유통가에 따르면 업계의 마케팅의 키워드가 바뀌고 있다. 단순한 모델 기용을 넘어, 브랜드와 모델 및 팬덤이 감정적으로 연결되는 ‘브랜드 케미’가 소비자 선택을 좌우하는 시대가 온 것.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은 '왓츠 넥스트(What's Next) 2025 리포트' 발표를 통해 브랜드· 크리에이터·커뮤니티가 함께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브랜드 케미' 개념을 새롭게 제시했다. 기존의 일방적인 마케팅에서 벗어나 브랜드, 크리에이터, 커뮤니티가 함께 공감과 상호작용을 주도하는 콘텐츠가 핵심 트렌드로 부상할 것이란 전망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유통업계 역시 브랜드, 모델, 팬덤이 어우러지는 '브랜드 케미' 전략을 통해 소비자의 브랜드 경험에 새로운 재미와 깊이를 더하고 있다. ■ 코카-콜라사 토레타! X 윈터 X MZ 팬덤 코카-콜라사의 이온보충음료 토레타!는 2년 연속 에스파의 멤버 ‘윈터’를 모델로 발탁하며 브랜드 케미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토레타!와 윈터가 함께한 첫 광고는 공개 당시 윈터의 금발과 토레타!를 상징하는 밝은

    • 민혜정 기자
    • 2025-05-27 11:07
  • [초점] 배달의 민족 명성에 오점 남긴 국내 전력 배달 난맥 어쩌나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국가 경제 핵심 기반 시설인 전력망 확충을 둘러싼 혼란상이 좀처럼 해소되지 않고 있어 차후 에너지 안보를 위협할 불안 요소로 대두되고 있다. 지지부진한 양상을 보이는 전력 생산과 더불어 전력망 확충 역시 뚜렷한 해답을 도출해내지 못하는 현 상황을 조속히 타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배경이다. 최근 인공지능(AI)과 전기차 산업의 급성장으로 인해 폭증하는 전력 수요를 두고 고심이 깊어지는 가운데, 이의 공급 역시 원만하지 못해 산업 전반에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이 수요처까지 원활히 전달되지 못하는 '병목현상'이 심화되면서, 에너지 낭비와 경제적 손실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 발효, 전력 공급 안정화 기대 전력망 확충은 단순한 인프라 문제가 아니라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핵심 사안이다. 세계 각국이 전력망 확충을 위한 체계적인 로드맵 구성에 매달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세계 최대 전력 소비국 중 하나인 미국은 전력망 현대화를 위해 전력망 규칙을 대폭 개정하고 있으며, 특히 초고압직류송전(HVDC) 기술을 활용한 장거리 송전망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재생에너

    • 손영남 기자
    • 2025-05-26 15:44
  • 풍력·태양광 상반기 입찰 공고.. 풍력 1.25GW, 태양광 1.0GW 규모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2025년 상반기 풍력·태양광 설비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입찰부터 강화된 에너지 공급과정의 안보 요소 반영이 입찰의 승패를 가늠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발표에 따르면 풍력 경쟁입찰은 로드맵에서 제시한 입찰물량 수준과 입찰수요를 반영한 결과, 올해 상반기 풍력 경쟁입찰의 공고 물량은 1,250MW 내외이며 고정식 해상풍력을 대상으로 한다. 공고 물량 중 올해 최초로 신설된 공공주도형 입찰시장의 물량은 500MW 내외이며, 일반형 입찰시장의 물량은 750MW 내외로 공고한다. 올해부터 풍력 경쟁입찰이 연 2회에 걸쳐 진행되는 만큼, 지난해 진행했던 부유식 해상풍력과 육상풍력은 하반기 공고할 예정이며, 공고 용량은 입찰 로드맵에 따른 잔여 물량 수준과 입찰 수요를 반영해 결정할 계획이다. 사업자 선정 평가지표는 이번 입찰부터 안보지표를 신설(공공주도형 8점, 일반형 6점)하여 발전시설 및 에너지 공급과정의 안보 요소를 주안점에 둘 예정이다. 상한가격은 글로벌 균등화발전비용 추세, 해외사례 등을 고려하여 지난해와 동일하게 176,565원/MWh으로 유지하였으나, 공공주도형 사업에 대해서는

    • 손영남 기자
    • 2025-05-26 10:05
  • 현대차그룹·한전, 수소산업 및 분산에너지 대응 행보 ‘분주’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국내 산업계 리딩기업들인 현대자동차그룹과 한국전력이 탄소중립시대의 핵심 키워드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는 본격적인 수소산업과 분산에너지 시대에 대처하기 위한 행보로 분주하다. 먼저 현대자동차그룹은 수소 산업이 가져올 경제적 효과와 국가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수소 산업 확대 노력의 일환으로 네덜란드에서 개최된 ‘월드 하이드로젠 서밋 2025’에 참가해 수소 분야 글로벌 리더로서의 입지를 다졌는가하면, 한국전력은 지역에서 생산한 전기를 지역에서 소비하는 분산 에너지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최초로 ‘장기 배전 계획(2028년까지)’을 수립하고 이를 하반기에 국민에게 공개할 예정임을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먼저 현대차그룹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현지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있는 아호이(AHOY)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월드 하이드로젠 서밋 2025(World Hydrogen 2025 Summit & Exhibition)’에 참가해 수소 분야 글로벌 리더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이는 수소 산업이 가져올 경제적 효과와 국가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수소 산업 확대 노력의 일환인데, 올해로 6회째인 ‘월드 하이드로젠 서밋’

    • 민경종 기자
    • 2025-05-25 14:23
  • 조규동 이디야커피 대표, ‘인구문제 인식개선’ 캠페인 동참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이디야커피 조규동 대표이사가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관하는 릴레이 캠페인으로, 저출산 및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기업과 인물의 참여를 통한 인식 개선 도모가 지향점이다. 조규동 대표는 안다르 공성아 대표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서울우유협동조합 최경천 상임이사를 지목한 것으로 전해진다. 조규동 대표는 “이번 캠페인이 인구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가정과 직장에서 균형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디야커피는 임직원들이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친화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매월 두 차례 ‘패밀리데이(조기 퇴근 제도)’를 통해 가족과의 시간 확보를 지원하고 있으며, 출산·육아휴직 등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제도도 마련돼 있다. 결혼, 출산, 자녀 첫돌 시 축하금 제공 및 자녀 학자금 지원, 가족수당, 육아수당 등 실질적 복지 혜택을 통해 임직원 삶의 질 향상에

    • 민혜정 기자
    • 2025-05-25 13:40
  • 틱톡 규제, 디지털 패권의 전장으로 번지다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미국 정부가 중국계 플랫폼 틱톡에 대한 강제 매각 또는 금지 조치를 추진하면서 논쟁이 격화되고 있다. 국가안보를 이유로 한 규제라는 점에서 정책 당국은 정당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동시에 표현의 자유와 시장 질서를 침해할 수 있다는 반발도 확산되는 양상이다. 이번 사안은 단순한 플랫폼 규제를 넘어,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과 민주주의 가치가 충돌하는 문제로까지 확장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디지털 플랫폼이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진 상황에서, 이를 어디까지 규제할 수 있는지에 대한 기준이 명확히 정립되지 않았다는 점도 논쟁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 “안보 위협” vs “과도한 규제”… 갈등 심화 뉴욕타임즈와 워싱턴포스트 등 미국 주요 언론들은 최근 의회와 정부가 틱톡에 대한 규제 절차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 정부는 틱톡이 중국 기업에 의해 운영된다는 점을 핵심 문제로 지목하고 있다. 사용자 데이터가 중국 정부에 전달될 가능성과, 알고리즘을 통해 여론 형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이 국가안보 차원의 위협으로 간주되고 있다. 특히 선거와 같은 정치적으로 민감한 시기에 특정 플랫폼이

    • 손영남 기자
    • 2025-05-2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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