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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에너빌리티, 국내 해상풍력 공급망 활성화 본격나선다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해상풍력, 가스터빈, 소형모듈원전(SMR), 수소에너지, ESS 등 ‘에너지솔루션 사업’ 전문기업 ‘두산에너빌리티’가 국내 협력사들과 손잡고 국내 해상풍력 공급망 활성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지난 2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2025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 전시회’에서 국내 9개 협력사와 ‘국내 해상풍력 공급망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힌 것. 이 자리엔 두산에너빌리티 정연인 부회장, 손승우 파워서비스BG장, 9개 협력사 대표 등 관계자들이 함께 했으며, 9개 협력사는 산일전기, 삼일씨엔에스, 성현, 신라정밀, 엘에스케이, 우림피티에스, 은성오앤씨, 인텍전기전자, 휴먼컴퍼지트 등이다. 이번 협약은 국내 해상풍력 산업 확대에 필수적인 공급망 기반을 강화하고, 관련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공동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는데, 이를 위해 협약 당사자들은 ▲ 국내 해상풍력 산업 발전 ▲ 기술 개발 통한 제품 경쟁력 강화 ▲ 상생 기반의 안정적 공급망 조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두산에너빌리티는 행사 기간 중 별도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 3MW, 5.5MW, 8MW, 10MW 한국형 해상풍력발전기

    • 민혜정 기자
    • 2025-07-07 08:00
  • 다인어스 “지구를 지키는 작은 손, 오늘의 변화를 만든다”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bhc 치킨,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창고43, 큰맘할매순대국 등을 운영하는 종합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의 대학생 봉사단 ‘다인어스’가 지난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서울·대전·전북서 영케어러(가족돌봄 청소년) 대상 환경 멘토링 활동을 펼친 것으로 전해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전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는데, 아이들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일상 속 환경을 지키는 방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놀이 중심 체험형 환경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점이 눈에 띈다. 먼저 서울에서는 전통 문화와 환경 보호를 함께 배우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북촌 전통공예관에서 매듭팔찌를 만들며 손의 감각과 창의력을 기르고, 서울교육박물관을 방문해 교육의 역사도 함께 배웠다. 이어 북촌 거리에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을 진행하며 환경의 날 의미를 되새기고, 환경 보호 실천을 몸소 경험했다. 또 대전에서는 병뚜껑을 재활용한 놀이로 자원 순환의 개념을 익혔다. 병뚜껑 컬링, 알까기, 쌓기 놀이 등을 함께 하며, 버려지는 물건도 다시 쓸 수 있다는 점을 익힐 수 있도록 한 것.

    • 민경종 기자
    • 2025-07-06 17:07
  • 고령화 가속과 노동력 감소…인구 구조 변화, 경제 전반에 부담 확대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인구 구조 변화가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점차 확대되는 양상이다. 주요 국가에서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생산가능인구 감소가 현실화되면서 성장 기반에 구조적인 부담이 발생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인구 감소 문제가 아니라 노동시장, 소비 구조, 재정 정책, 산업 전략 전반을 동시에 변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이러한 흐름은 고령화 현상과 맞물려 장기적인 경제 환경 변화를 유도하는 핵심 변수로 평가된다. 특히 고령화 속도가 과거 대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정책 대응의 시급성과 난이도 역시 동시에 높아지고 있다. 현재 글로벌 경제는 일부 국가에서 노동력 부족이 가시화되는 동시에, 고령 인구 증가로 복지 지출이 확대되는 이중 구조를 보이고 있다. 이는 성장률 둔화와 재정 부담 확대라는 두 가지 압력이 동시에 작용하는 환경을 형성한다. ◆ 생산가능인구 감소 현실화…성장 구조 변화 압력 인구 구조 변화의 가장 직접적인 영향은 노동시장에 나타난다. 생산가능인구 감소는 기업의 인력 확보 환경을 변화시키며, 이는 생산성, 임금 수준, 비용 구조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 특히 제조업과 건설업, 물류, 서비스업 등 인력 의존

    • 손영남 기자
    • 2025-07-06 15:03
  • AI 플랫폼 경쟁 본격화…빅테크, 생태계 주도권 확보 전면전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글로벌 기술 기업 간 경쟁이 플랫폼 중심으로 재편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초기에는 개별 모델 성능 경쟁이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다양한 서비스와 인프라를 결합한 플랫폼 경쟁 구도로 이동하는 흐름이다. 특히 OpenAI,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기업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기존 서비스에 통합하면서 생태계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기술 경쟁을 넘어 사용자 기반과 데이터, 클라우드 인프라를 결합한 종합 경쟁으로 해석된다. 현재 인공지능 시장은 빠른 성장과 함께 구조 재편이 동시에 진행되는 단계다. 개인 사용자 중심 서비스에서 출발한 생성형 AI는 점차 기업용 솔루션과 산업 적용으로 확장되며, 시장 규모와 활용 범위가 동시에 확대되고 있다. ◆ 모델 경쟁에서 플랫폼 경쟁으로…생태계 중심 구조 전환 초기 생성형 AI 시장은 모델 성능과 기술력 중심의 경쟁이 주를 이뤘다. 대형 언어모델과 이미지 생성 기술의 발전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각 기업은 성능 개선과 기능 확장에 집중해 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경쟁의 초점이 변화하고 있다. 단일 모델의 성능보다 해당 기술을 어떻게 서비스

    • 손영남 기자
    • 2025-07-04 13:45
  • 환경부, 인천 계양산 러브버그 사태수습 총력 지원나섰다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환경부(장관 김완섭)가 최근 붉은등우단털파리(이하 ‘러브버그’) 대발생으로 주민피해가 극심한 인천광역시 계양산 현장수습을 위해 총력 지원에 나섰다. 이를 위해 환경부는 4일, 인천광역시 계양산에 방제 및 사체 처리를 위한 현장대응 인력과 장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러브버그는 중국 남부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되는 외래종으로 2015년 국내 처음 확인된 이후 2022년을 기점으로 매년 6월부터 7월까지 수도권을 중심으로 대발생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인천시 계양산에서 러브버그가 이례적으로 대량 발생해 현장 지원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날 인천시 계양산 현장지원에 투입된 환경부 인력은 본부와 소속기관(국립생물자원관, 한강유역환경청,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직원 37명이다. 이들은 10여명의 계양구청 방제인력과 협업하여 현장에서 송풍기, 포충망, 살수장비 등을 활용한 방제작업을 실시한다. 그리고 현장에 방치된 러브버그 사체가 악취를 발생시켜 주민불편을 야기하는 점을 감안, 대대적인 수거 작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러브버그가 빛에 유인되는 습성에 착안하여 개발된 ‘광원 포집 장비’ 3기를 현장에 추가 적용한다. 이에 앞서 지난 7월

    • 민혜정 기자
    • 2025-07-04 10:25
  • [마케팅트렌드]④“효과 알지?”...AI신유빈·추성훈·백지헌 광고 눈길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뷰티 및 식음료기업들이 생성형AI를 활용해 구현한 제품 모델은 물론 인기 스타 추성훈과 걸그룹 백지헌을 앞세운 자사 제품에 대한 새 광고 캠페인을 선보여 소비자 시선을 모으고 있다. 2일 유통가에 따르면 이처럼 유통기업들이 스타마케팅에 열을 올리는 것은 신제품이나 새 브랜드를 CF나 드라마 속 배경 등에 노출시킴으로써 소비자 마음속에 효과적으로 각인시킬 수 있어 투입 비용 대비 높은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특히 해당 브랜드나 제품의 콘셉트와 분위기 등이 해당 스타와 잘 어우러지는 경우, 이미지 제고는 물론 매출 상승으로 직결되는 경우도 상당해 많은 업체들이 이를 적극 활용하려는 시도가 시간이 흘러도 줄기차게 이어지는 추세다. 아울러 이러한 스타마케팅 행보가 해당 제품 이미지는 물론 판매실적에 얼마만한 효과를 이끌어낼지 업계와 소비자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해태아이스, 프로미스나인 백지헌과 함께한 폴라포·아이스가이 새 광고 공개 빙그레 종속기업 해태아이스는 지난달 20일 자사 제품 폴라포와 아이스가이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하며 여름 성수기 공략에 나섰다. 해태아이스에 따르면 이번 광고는 우열을

    • 민경종 기자
    • 2025-07-02 16:51
  • 이언주 의원, ‘플라스틱 오염 종식과 탄소중립을 위한 국제 국회 포럼’ 개최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장, AI강국위원회 AX분과장)이 7월 2일 국회에서 「플라스틱 오염 종식과 탄소중립을 위한 국제 국회포럼」을 이학영 국회부의장과 공동 주최했다. 이번 포럼은 (사)한국저영향개발협회, 고양연구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CJ제일제당, 웨스텍글로벌이 주관했으며, 주한 프랑스·아제르바이잔·케냐 대사관을 비롯한 시민사회,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등 국내외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석해 글로벌 협력과 정책방향을 논의했다. 이언주 의원은 서면 개회사를 통해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은 단순한 환경 이슈를 넘어 산업정책의 근간을 새롭게 설계해야 하는 시대적 과제”라며, “플라스틱 오염 문제는 기후위기, 무역질서, 기술주권과도 연결된 만큼, 순환경제 전환과 제도 혁신, 기술 고도화를 통해 선도적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포럼을 공동 주최한 이학영 국회부의장도 서면 개회사를 통해 “플라스틱 규제와 자원화 정책이 기술개발의 문제를 넘어 법적·제도적 기반을 조성하는데 실효적 진전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럼에서는 유럽연합의 플라스틱 규제정책, 산유국과 아프리카의 대응전략, 한국의 재활용

    • 손영남 기자
    • 2025-07-02 15:36
  • 전기차 시장 경쟁 격화…가격 인하와 공급망 재편의 이중 압력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전기차 시장이 성장 국면을 이어가는 가운데, 주요 완성차 업체 간 경쟁이 가격과 공급망을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초기에는 기술 경쟁과 보조금 정책이 시장 확대를 이끌었다면, 최근에는 가격 전략과 생산 효율성이 핵심 변수로 부상하는 흐름이다. 특히 테슬라와 BYD를 중심으로 한 주요 업체들이 가격 인하 전략을 반복적으로 적용하면서 시장 전반에 가격 경쟁 압력이 확산되고 있다. 이는 단순한 마케팅 전략을 넘어 산업 구조 변화와 직결되는 요소로 평가된다. 현재 전기차 시장은 수요 확대와 동시에 경쟁 심화가 병행되는 단계에 진입한 상태다. 주요 시장에서 보조금 정책이 조정되는 가운데, 소비자 가격 민감도가 높아지면서 가격 경쟁력 확보가 판매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따라 완성차 업체들은 생산 비용 절감과 가격 전략을 동시에 고려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 ◆ 가격 경쟁 심화…수익성 중심 구조로 재편 최근 전기차 시장의 가장 큰 특징은 가격 인하다. 주요 업체들은 판매량 확대와 시장 점유율 확보를 위해 가격을 낮추는 전략을 반복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이는 경쟁사들의 대응을 유도하면서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는 양상

    • 손영남 기자
    • 2025-07-02 13:38
  • 엘앤에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ESG Journey’ 섹션 눈길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기업 엘앤에프가 지난 27일 발간한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자사의 ESG 경영 성과와 향후 전략을 공개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올해로 네 번째 발간된 이번 보고서에는 엘앤에프의 주요 ESG 활동을 한눈에 볼 수 있는 ‘ESG Journey’ 섹션을 신설했으며, ISSB(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 기준과 생물 다양성 관리 현황 등도 새롭게 반영해 보고서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인 점이 눈에 띈다. 지난 2022년 ESG 비전 발표와 함께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한 이후, 매년 ESG 전략과 실천성과를 정기적으로 공개해 왔는데, 특히 올해 보고서에는 ESG 활동과 주요 성과를 시각적으로 정리한 ‘ESG Journey’ 섹션을 새롭게 도입한 것. 2022년 ESG 비전 선포 이후 진행된 인증 획득, 이사회 산하 위원회 설치, 안전·환경·정보보안 체계 구축 등 핵심 이정표를 연도별로 구성해 ESG 경영의 실행력과 그에 따른 체계적 발전 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꾸몄다. 또한 글로벌 공시 기준인 ISSB가 제시한 프레임 워크를 바탕으로 보고서를 구성했다. 특히 기후 정보 공시에 있어서 △물리 리

    • 민혜정 기자
    • 2025-07-01 14:50
  • 한국남동발전, ‘남동 에너지 신작로 2040’ 비전 선포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한국남동발전이 지난 30일, 중장기 에너지 전략으로 ‘남동 에너지 신작로(고속도로) 2040’ 비전을 선포했다. 새정부가 2040년까지 석탄화력을 폐쇄하고, 한반도 서남동해안을 잇는 U자형 ‘한반도 에너지 고속도로’를 건설하겠다고 발표한데 따른 후속 조치다. 남동발전은 2040년까지 신재생, 수소 등 저탄소, 무탄소 전원을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재편하여 총설비용량 24,000MW를 달성하고, 20대부터 40대까지 신규 청년일자리를 50만개 창출, 3,800억원의 햇빛·바람연금을 바탕으로 주민소득을 증대하는 등 정부정책을 선도하겠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번 비전은 “석탄발전을 넘어 재생에너지와 수소 등 무탄소 전원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겠다”는 강기윤 사장의 강력한 경영의지에 따라 완성됐다. 강기윤 사장은 최근 경영회의 등을 통해 “과거 경부고속도로와 고속 인터넷망이 대한민국 산업과 IT 발전을 견인했듯이 ‘남동발전은 탈석탄과 동시에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혁신을 통한 국가발전에 기여해야 한다”며, “특히 새 정부의 에너지 고속도로 정책에 부응하며, 이를 기반으로 신재생에너지 생태계 조성, 지역균형발전, RE100 실현까지

    • 손영남 기자
    • 2025-07-01 14:10
  • 산업부, 공급망 탄소 파트너십 구축 통해 탄소중립 견인

    [엔트로피타임즈=김재영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는 ‘공급망 탄소 파트너십’ 선도 모델에 LG전자, 포스코, LG화학, LX하우시스 등 4개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공급망 탄소 파트너십은 대기업과 중견·중소기업이 함께 참여해 산업 공급망의 탄소를 줄이는 사업이다. 최근에는 글로벌 탄소 규제가 제품별 탄소발자국뿐 아니라 공급망 전체로 확대되면서, 최종 제품을 만드는 업체뿐 아니라 소재와 부품을 공급하는 협력업체들까지 탄소 감축 의무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산업부는 올해 ‘탄소중립 선도플랜트 구축지원사업’의 지원대상으로 4개 컨소시엄(8개 기업)과 3개 개별기업을 선정했다. 이를 통해 기존 개별기업 지원을 넘어 공급망 차원의 협력업체 탄소 감축도 새롭게 지원한다. 정부 예산은 중소·중견 기업을 대상으로 공정개선, 장비교체, 설비의 신·증설 등에 필요한 자금 중에서 국고보조율 최대 40% 범위에서 지원된다. 대기업(원청업체)들은 협력업체에게 일부 현금·현물을 출자하고, ESG 컨설팅을 제공해 협력업체들이 탄소감축에 보다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에 선정된 LG전자 컨소시엄에는 전지전자, 플라스틱, 고무, 도장 분야

    • 김재영 기자
    • 2025-07-01 11:28
  • 암모니아 혼소발전, 아시아 에너지 전환의 새 대안될까?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암모니아 혼소발전이 아시아 국가들에서 에너지 전환의 중요한 대안이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혼소발전은 기존 화석연료와 무탄소 연료를 혼합해 발전하는 방식으로, 탄소 감축과 에너지 공급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기술로 평가받고 있는데, 그 중에서 탄소 감축량, 연료 단가, 투자비용 등의 측면에서 경쟁력 있는 LNG-수소 혼소, 석탄암모니아 혼소에 대한 실증연구, 정책개발 등이 활발히 전개 중이다. 특히 한국과 일본은 정부와 기업의 협력을 통해 혼소발전 기술 개발과 상용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그러나 경제적 타당성과 기술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지적이다. 암모니아 혼소발전의 개념과 기술적 특징 지난달 24일자 김도현 키움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원이 작성한 ‘암모니아산업:비료부터 연료까지’라는 제하의 보고서에 따르면 혼소발전은 기존 화석연료(LNG, 유연탄 등)와 무탄소 연료(암모니아, 수소 등)를 혼합 연소해 터빈을 가동하는 방식이다. 암모니아는 수소에 비해 연소제어가 용이하고 설비 투자비용이 낮아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낮은 에너지 밀도와 연소속도로 인해 추가적인 설비와

    • 민경종 기자
    • 2025-06-30 17:59
  • 경기도, 최초의 기후정책 숙의공론 기구 ‘경기도 기후도민총회’ 출범

    [엔트로피타임즈 김재영 기자] 국내 최초의 법제화된 직접민주주의 방식의 기후정책 숙의공론 기구인 ‘경기도 기후도민총회’가 출범한다. 기후도민총회의는 지난 1월 시행된 ‘경기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조례’에 따라 구성된 기후위기 대응 숙의공론 기구다. 경기도는 30일 오전 10시 30분 시흥에코센터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강금실 경기도 기후대사 등이 함께한 가운데 기후도민총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도민 120명을 기후도민총회 회원으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참석자들과 기후도민총회 슬로건인 ‘도민이 만드는 대한민국 첫 기후정책회의’ 의제로 다양한 질문과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기후도민총회 회원으로 위촉된 120명의 도민은 선호도에 따라 ▲에너지전환 ▲기후격차 ▲소비와 자원순환 ▲기후경제 ▲도시생태계 ▲미래세대 등 6개 워킹그룹에 참여한다. 회원들은 12월 15일까지 활동하면서 각 그룹에 해당하는 의제에 대한 학습과 숙의 토론 등을 거쳐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확대, 친환경 산업구조 전환 같은 사회적 공감대와 체감도가 높은 기후정책을 발굴해 도에 권고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경기도는 기후도민총회에서 민주적 의견 수렴과 숙의 토론을

    • 김재영 기자
    • 2025-06-30 12:10
  • 한국전력, 신청주변전소 본격 가동...기대 효과는?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이 충북 반도체 첨단산업단지의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해 지난 20일부터 345kV 신청주변전소와 관련 송전선로의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 이로써 SK하이닉스를 비롯한 충북 반도체 첨단산업단지의 전력공급 안정화가 기대된다는 평가가 나온다. 신청주변전소는 충북 청주시, 진천군, 음성군 지역의 산업단지 개발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건설됐다. 인근 신진천변전소와 청원변전소의 공급능력 부족을 해소하고 신규 개발 지역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는 핵심 인프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전은 충청북도, 청주시, SK하이닉스와 변전소 적기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2019년 2월 체결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SK하이닉스가 변전소 부지를 제공하고 충청북도와 청주시는 건설 관련 인허가에 적극 협조해 통상 9년 이상 소요되는 사업을 7년 만에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에 본격 가동에 들어간 신청주변전소로부터 전력을 공급받는 주요 고객으로는 SK하이닉스, LG화학 등이 있다. 특히 SK하이닉스 청주 M15X 공장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고성능 컴퓨팅(HPC) 등에서 빠른 데이터 처리를 위

    • 민경종 기자
    • 2025-06-30 09:32
  • [기자수첩] 쌓이는 마일리지, 커져가는 에너지 안보

    [엔트로피타임즈 이유린 기자] 보통 사람이라면 한번 가기도 힘든 미국을 마치 부산이나 전주를 가듯 다니는 이가 바로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다. 7월이 시작되기 무섭게 다시 미국을 찾는다는 소식이다. 지난 22일, 미국을 찾아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USTR 대표를 만나 관세 관련 협의를 마치고 돌아온 지가 불과 이틀 전의 일이었다. 그런 그가 시차 회복도 제대로 하지 못한 상태에서 다시 미국 출장길에 오른다. 미처 못다한 말이 있었던 걸까. 미국발 관세 공포가 전 세계를 경악에 빠뜨린 시점이니 잦은 미국 방문이 생경한 일은 아닐 테지만 그럼에도 이색적인 것만은 분명하다. 사실 내달 이루어질 그의 방미는 조금은 다른 성격을 띠긴 했다. 그의 손에 들린 것이 미국산 액화천연가스(LNG) 등 에너지 수입 확대 방안 카드였다는 점이 그렇다. 이조차도 대미 무역 흑자를 줄이기 위한 방안이긴 하지만 우리 입장에선 에너지 안보 확보를 위한 복안이니만큼 그에 시선이 몰릴 것은 당연하다. 아는 이들은 알겠지만 한국은 LNG 수요의 거의 전부를 수입에 의존하는 입장이다. 이 말은 곧 모래 위에 에너지 발전 설비를 세워놓은 것이나 다름없다는

    • 이유린 기자
    • 2025-06-29 09:55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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