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내셔널지오그래픽과 손잡고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을 위한 특별 전시와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이달 10일부터 내년 3월 4일까지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리는 이 특별전’에 참가해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을 통해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사진으로 기록한 미디어 아트를 전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포토 아크'동물들을 위한 방주’라는 부제로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 전시된다. 이 프로젝트는 내셔널지오그래픽과 사진작가 조엘 사토리가 멸종 위기에 처한 생물종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10여 년 전부터 공동으로 진행해 온 것으로 관람객들은 5천여 종의 동물을 사진 기록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삼성전자는 멸종 위기 생물 종을 보호하기 위해 ‘세이브 투게더’ 캠페인도 공동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전 동물 사진 30여장을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기부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유경여 상무는 “더 프레임은 소비자에게 TV로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 소비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며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을 돕는 뜻 깊은 기부 캠페인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시기를 바
‘파예즈 라만’ 상무는 일단 제네시스 브랜드의 플랫폼 기획과 개발을 담당하고, 이후 현대자동차 플랫폼 개발에 참여한다. 먼저 제네시스아키텍처개발실장으로서 고급차 경쟁력의 핵심요소인 다이내믹한 주행성능과 승차감, 안전성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최근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ICT시스템을 차량에 완벽하게 담아낼 수 있는 첨단 플랫폼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플랫폼 개발 선행단계부터 강건설계를 기본으로 적용해 품질문제를 유발하는 오차 발생 요인을 원천적으로 제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플랫폼 설계 시 파워트레인과 샤시 시스템 등 차량 기본 요소뿐만 아니라 최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최첨단 전자시스템과 UX(사용자경험)까지 고려해 패키지를 구성하는 등 프로세스 전반을 대변화시킬 계획이다. ※ 강건설계 : 자동차를 설계할 때 자동차의 다양한 주행환경을 고려해 어떤 조건의 환경 아래에서도 목적하는 성능을 일정하게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것. 즉 초기 설계 단계부터 성능 편차 유발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함 ※ 사용자경험 : 사용자가 어떤 시스템, 제품, 서비스를 직·간접적으로 이용하면서 받는 느낌과 지각, 반응, 행동 등 총체적 경험 파예즈 상무는 B
위성사업자 KT SAT가 31일 오전 4시34분(한국시각)에 미국 플로리다 케이프 커내버럴에서 무궁화위성 5A호 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무궁화위성 5A호는 11월 12일(한국시간) 정지궤도에 진입한 후 약 1달 간 탑재중계기 성능시험 등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무궁화위성 5A호는 동경 113도에 위치 하게 될 방송통신위성으로 프랑스 위성제작 기업인 탈레스 알레니아 스페이스(Thales Alenia Space)에서 제작했다. 미국 스페이스X(SpaceX)사가 발사를 맡았다. 스페이스X사에서 한국 위성을 발사하는 것은 무궁화위성 5A호가 처음이다.무궁화위성 5A호는 한반도를 비롯하여 필리핀, 인도차이나 및 중동 지역까지 서비스가 가능한 글로벌 커버리지를 제공한다. 또한 Ku-band 가변빔을 장착하여 위 지역 외에도 고객이 원하는 지역에 맞춤 서비스를 공급할 수 있다.아울러 무궁화위성 5A호는 동해부터 남·동중국해, 벵갈만 및 아라비아해를 잇는 고출력 글로벌 해양통신 전용빔을 탑재했다. 이를 통해 해당 지역에 안정적 해양위성통신 서비스 공급이 가능해져 KT SAT의 MVSAT(Maritime Very Small Aperture Te
신한은행은 24일부터 더 안전한 바이오 인증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중은행 최초로 바이오 정보의 일부를 금융결제원에 분산 보관해 해킹과 위·변조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관리가 가능하다고 16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2015년 12월 2일 국내 최초로 셀프뱅킹창구 ‘Shinhan Your Smart Lounge(구 Digital Kiosk)’에서 바이오(장정맥) 인증을 활용한 금융서비스를 선보인바 있다. 신한은행에서 제공하는 바이오 인증 서비스(장정맥)는 손바닥 정맥 정보의 특장점을 추출해 인증하는 안전한 바이오 기술이다. 신한은행은 바이오 인증 도입 후 15개월 동안 26대의 스마트라운지를 통해 체크카드 신규, 재발급, 출금, 이체 등 35만건에 이르는 거래가 안전하게 바이오 인증으로 처리됐다. 또한 신한은행은 바이오 금융 서비스 채널을 전국 영업점으로 확대하기 위해 하반기에는 바이오 디지털 시범 점포를 선정해 자동화기기, 영업점 창구, 대여금고 등에서 바이오 인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5월 중에 기존 자동화기기에 장정맥 바이오 인증 센서를 부착해 카드 없이 손바닥으로 조회·출금·이체 등의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시범운영하며 자동화 기기에서 단순 카드
아이들을 위해 친환경 제품으로 개발…특허 출원 완료11월 5일~7일 부산국제신발전시회 및 12월 서울국제유아용품전 참가 부산 소재 신발기업 데비콘(대표 유성엽)이 층간 소음 완화 전문 신발 ‘레오젠’의 개발을 완료하고 온라인을 통해 판매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인제대학교와 협약을 통하여 층간 소음의 완화 효과가 최소 15db 이상 감소한다는 시험 성적서를 받았으며, 특히 저주파 구간 즉 촉감을 자극하는 100Hz 대역의 확실한 소음 저감 효과도 입증 되었다. 통기성 극대화를 위한 디자인을 채택해 발 앞부분을 완전히 개방하고, 층간소음을 유발하는 주원인인 발뒷꿈치만 감싸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밸크로를 사용해, 아이들이 보다 쉽고 편하게 사용 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층간 소음은 살인사건을 유발할 정도로 큰 사회적 이슈 사항으로 국내 대부분의 공동주택에서 발생하고 있는 문제점이다. 정부 산하 기관인 층간소음 이웃사이 센터에 접수되는 층간 소음 관련 민원이 해마다 증가되고 있는데, 접수된 민원중 70% 이상이 아이들이 유발하는 발걸음 혹은 뛰는 소리로 인한 것이다. 데비콘의 대표 유성엽은 아이들이 유발하는 층간 소음만이라도 해결된다면 국내의 수많은 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