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전 차종에 대해 신차 구매 시 받은 포인트로 차량 외관 손상을 수리 받을 수 있는 ‘현대 바디케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차량 구매 시 제공받은 포인트로 고객이 보장 기간 내 차량 외관이 손상되면 수리 받을 수 있는 선택형 서비스다. 가입자가 차종에 따라 구매 후 1년 이내/주행거리 2만km 미만일 경우 최대 3회까지 자기부담금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프로그램이다. 서비스 운영은 기본 보장 상품인 △바디케어 베이직 △재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바디케어 플러스 △바디케어 패키지 총 3가지로 운영된다. ‘바디케어 베이직’ 은 차량 구매 시 받은 포인트를(소형 7.5만, 중형 9만 포인트 소요) 사용해 가입하면 1년에 3회까지 차체 손상을 보장해주는 프로그램으로 구매 후 1년 이내(출고일 기준)/주행거리 2만km 미만일 경우 이용할 수 있다. 재구매 고객이 이용할 수 있는 ‘바디케어 플러스’는 가입시 소형 12만, 중형 14만 포인트가 소요되며 ‘바디케어 베이직’ 대비 보장 기간이 1년 늘어나 2년 3회까지 보장하는 프로그램으로 업계 최초 2년 보장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신차 구매 후 2년 이내/주행거리 4만km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지엠, 르노삼성, 쌍용자동차 등 국내 완성차 5사는 지난 11월 국내외에서 76만2962대를 팔아 지난해 같은기간 86만8774대 보다 12.2% 감소된 실적을 보였다. 11월까지 누적판매량이 746만대로 5.6% 감소된 것과 비교해 보면 11월 판매가 특히 부진했음을 알 수 있다. 부문별로 보면 내수에서는 14만 342대로 지난해 같은 달 보다 3.1% 감소하며 선방했지만 판매비중이 큰 해외에서 62만2620대를 팔면서 14.1%나 감소해 전체 실적이 감소했다. 특히 판매규모가 타사보다 10배 가까이 큰 현대차와 기아차가 여전히 해외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 전체 실적 감소세를 이끌었다. 업체별 증감폭을 보면 현대차가 10.4%, 기아차가 14.7% 감소했으며, 한국지엠이 4만2543대를 팔면서 19.7%가 감소해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다. 쌍용차도 12.0% 감소했고 르노삼성차만 0.8% 증가해 작년 수준을 유지했다. 내수에서는 현대차가 63만대를 팔아 12.8% 증가한 실적을 보인반면, 한국지엠은 40.0% 르노삼성은 33.9% 감소한 실적을 보여 두 회사가 내수에서 크게 고전하고 있는 모습이다. 해외에서는 쌍용차가 22.
주한이탈리아문화원,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 베니스비엔날레재단이 공동으로 오는 8일부터 17까지 ‘2017 베니스 인 서울’을 개최한다고 주한이탈리아 문화원이 6일 밝혔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이 영화제는 2017 베니스국제영화제의 주요 상영작들을 서울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이탈리아의 젊은 영화와 새롭게 복원한 거장들의 작품까지 모두 10편의 이탈리아 영화를 선보인다. 고전과 동시대를 아우르는 이 영화제는 세 가지 섹션으로 구성돼 있다. 첫 번째인 ‘베니스 74’에서는 올해 74회를 맞은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을 소개한다. 나폴리를 배경으로 마피아와 킬러의 이야기를 뮤지컬로 풀어낸 <사랑과 총알을 그대에게>와 신예 세바스티아노 리소의 두 번째 연출작 <가족>을 상영한다. ‘베니스 클래식’은 디지털로 복원한 이탈리아 영화사의 고전들로 채워진다. 제28회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작으로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와 촬영감독 카를로 디 팔마의 협업이 돋보이는 '붉은 사막'(1964)은 색깔을 가장 탁월하게 표현한 영화로 손꼽힌다. ‘이상적인 공동체란 무엇인가’에 대한 묵직한 질문을 던지는 '올리브나무 아
기아차는 2011년 출시 이후 처음으로 디자인을 변경한 레이 상품성 개선모델의 렌더링을 6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신차급으로 디자인을 변경한 레이는 기존의 젊고 유니크한 이미지를 유지하면서 모던하게 바뀐 외형에 와이드 허니콤 패턴으로 독특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기아차는 전면부에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램프의 디자인을 변경했다. 기존 모델의 중앙에 있던 라디에이터 그릴을 헤드램프와 같은 높이로 올리고 바디와 동일한 컬러로 바꿔 산뜻하고 깔끔한 인상을 부여했다. 단색의 그릴에는 엠블럼을 중심으로 와이드 허니콤(벌집모양) 패턴의 음각 조형을 배치해 레이의 유니크함을 드러냈다. 기존 라디에이터 그릴이 있던 자리에는 가로로 넓은 직사각 형태의 인테이크 그릴을 상단과 하단으로 분리 배치하고 새로운 헤드램프에 가로 직선이 뚜렷하게 드러난 DRL을 적용해 전폭이 넓어 보이는 효과를 노렸다. 또한 프론트 범퍼 양끝단에 위치한 포그램프를 세로로 배치해 전면부에 변화를 주며 시선을 유도했다. 후면부는 새로운 디자인을 도입하면서도 전면부의 디자인 요소들을 동일하게 활용해 앞모습과 뒷모습의 일체감을 부여했다. 새로운 리어램프는 기존의 세로형에서 C자 형태의 가로형으로 바뀌고 테일게
10분짜리 동영상 130편 연속 녹화 가능 5GB의 풀HD 상상을 6초대 SSD로 전송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차세대 모바일기기용 ‘512GB(기가바이트) eUFS(embedded Universal Flash Storage)’를 양산한다고 5일 밝혔다. 2015년 1월 스마트폰용 ‘128GB eUFS’ 양산으로 UFS 시장을 창출한 삼성전자는 지난해 2월 ‘256GB eUFS’에 이어 지난달 업계 유일하게 512GB eUFS 라인업을 출시해 21개월만에 모바일기기의 내장 메모리 용량을 2배로 높였다. 이 메모리는 고성능 64단 512Gb V낸드를 8단 적층하고 전용 컨트롤러를 탑재해 하나의 패키지로 만든 제품으로 기존 48단 256Gb V낸드기반의 256GB 제품 대비 용량은 2배 늘리고 크기는 동일하게 유지했다. 64단 512Gb 3bit V낸드는 자체 개발한 고성능 컨트롤러를 통해, 가상의 주소를 물리적 주소로 보다 빠르게 변환할 수 있는 ‘초고속 매핑 기술’과 셀이 2배로 증가하면서 늘어나는 소비전력량을 최소화하기 위한 ‘초절전 기술’ 등 최첨단 독자 기술 적용으로 성능과 안정성을 극대화했다. 기존 스마트폰에서 주로 사용되는 64GB eUFS의 경우 4
KB국민은행이 한국생산성본부가 선정·발표하는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은행권 최초로 총 11회에 걸쳐 은행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 조사는 기업의 품질경쟁력향상과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미국 미시간대학과 한국생산성본부가 공동 개발했으며, ACSI(미국고객만족도)와 동일한 측정방법론을 이용해 대표성과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다. 허인 은행장은 취임사에서 은행 제도와 영업체계를 혁신하고 고객이 중심이 되는 KB국민은행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고객이 중심이 되는 은행을 만들어 고객의 사랑과 신뢰가 바탕이 될 때 지속 가능한 리딩뱅크가 될 것이라며 고객중심 경영을 강조한 바 있다. 국민은행은 이러한 고객중심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전 직원이 내실 있고 실질적인 고객만족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고객만족도 측정을 통해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여 개선과제를 도출하고 적극적인 제도 및 프로세스, 직원교육 등의 개선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더불어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After Bank’,‘9 To 7 Bank’등의 점주권 환경과 고객니즈를 반영한 고객 중심 채널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은행측은 "앞으로도 고객중
BC카드가 전국 11개 스키장서 최대 6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겨울엔BC’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 행사는 내년 2월 말까지 진행되며 비발디파크, 용평리조트, 휘닉스파크 등 전국 11개 스키장에서 리프트권/렌탈권 등 구매 시 최대 6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로 야간 리프트권을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티켓 1장을 추가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여기에다 내년 2월말까지 진행하는 △양지파인리조트에서 야간 리프트권 구매고객에게는 이벤트 기간 내 결제한 티켓과 동일한 티켓 1장을 추가로 제공한다. 또한 △비발디파크 △용평리조트 △휘닉스파크 △오크밸리 △엘리시안 등 5곳의 스키장에서 금요일, 토요일에 야간 리프트권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도 동일한 혜택(1+1)을 제공한다. 한편, 이 행사는 영화 <국가대표>의 실제 주인공인 최흥철 선수와 여성 최초로 스키점프 국가대표로 선발된 박규림 선수를 위한 응원 이벤트도 진행된다.기간은 오는 26일 부터 BC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고객이 보유한 TOP포인트 사용 및 BC카드 결제 등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내년 1월 25일까지 오크밸리, 웰리힐리 등 6곳의 스키장에서 VR을
기아자동차가 4일 최신 ADAS 기술과 상품성을 더욱 강화한 ‘2018년형 K7’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 모델은 고속도로 주행보조(HDA)를 스팅어에 이어 기아차에서 두 번째로 적용했다. 이 기술은 고속도로 주행시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이 자동 활성화되는 기능으로 △앞차와 거리 유지 △차로 유지 △도로별 제한속도에 따른 주행 설정 속도 자동 변경 등의 기능이 포함된 첨단 주행 안전 프로그램이다. 또한 소비자 선호 사양인 △후측방 충돌 경고 기능 △동승석 통풍 시트 △뒷좌석 측면 수동식 선커튼을 2.4 가솔린 리미티드 트림에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기존 모델에서 동승석까지 적용됐던 시트벨트 리마인더를 뒷좌석까지 확대 적용해 탑승자의 안전을 강화했으며, 시동을 끈 상태에서 차량 배터리 전력 과다 사용 시 경고 문구를 표시해 주는 배터리 모니터링 시스템을 장착했다. 이 밖에도 △LED 룸램프 적용 △클러스터 디자인 완성도 향상 △신규 우드그레인 컬러 적용 △아날로그시계 디자인 변경을 통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화했다. 여기에다 소비자 니즈를 고려해 신규 파워트레인을 추가했다. 새롭게 추가된 가솔린 3.0 GDI는 8단 자
유럽 출시로 글로벌 프리미엄 시장 공략 강화 “최고의 스마트폰 디자인” 등 유럽 호평 이어져 LG전자가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30를 유럽 시장에 본격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LG 전자는 지난 1일부터 이탈리아에서 팀, 보다폰 등 대형 이동통신사를 통해 V30을 출시하며 유럽 시장에 첫발을 디뎠다고 3일 밝혔다. 이어 연내 독일, 스페인, 폴란드 등 유럽 주요 국가에도 출시한다. 이 제품은 6인치 대화면을 7.3mm의 얇은 두께와 158g의 가벼운 무게에 담아냈다. LG전자는 V30의 우수한 휴대성, 차별화된 멀티미디어 성능을 앞세워 유럽 소비자의 대화면 폰에 대한 인식을 바꾼다는 계획이다. 유럽은 큰 제품보다 작고 실용적인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대표적인 시장으로, LG전자가 대화면의 V시리즈 스마트폰을 유럽 이동통신사를 통해 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유럽의 유력 매체들도 V30의 얇은 두께와 가벼운 무게는 물론 시네 비디오 모드, 광각 카메라, 명품 사운드 등에 주목하며 연이은 호평을 내놓고 있다. 영국 IT 전문매체 ‘트러스티드 리뷰’는 “작은 사이즈에 6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놀라운 디자인” 이라며 “최고의 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해외 판매량이 좀처럼 회복세를 보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는 올 11월까지 해외에서 409만대를 팔아 지난해에 비해 4.5% 감소했고, 기아차도 202만대를 팔아 지난해 보다 판매량이 9.1% 감소하는 등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 4월부터 시작된 중국의 사드보복 여파로 해외판매가 줄었다"며 "사드문제가 해소되어 실적이 회복될 것"이라고 기대를 하고 있다. 하지만 자동차 업계에서는 판매비중이 높은 북미시장에서 앨라배마 공장이 감산에 들어 가는 등 실적 회복에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어 해외판매부진이 언제 회복될 수 있을지 여전히 불투명하다는 분석이다. 기아차도 '스팅어'가 해외시장에서 호평을 받으며 북미와 호주에서 선전을 벌이고 있지만 중국, 유럽 등 여타지역에서 판매부진을 보여 고전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현대차...11월 해외실적 증가해 앞으로 실적회복 기대 현대차는 올들어 11월까지 글로벌 판매가 409만 6334대로 지난해 보다 4.5% 감소했다. 현대차는 그동안 사드여파와 세계 경기 침체로 판매량이 감소했지만 최근 사드해소 등으로 11월 생산이 반등하고 있어 실적회복을 기대하는 분위
쌍용자동차가 11월 내수 8769대, 수출 3313대를 포함 총 1만2082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 판매량은 수출 물량 감소로 지난해 같은달 보다 12% 감소한 수치다. 그러나 10월달 보다는 영업일수 증가로 12.5% 늘어났다. 내수 판매는 티볼리 브랜드와 G4 렉스턴 등 주력모델이 꾸준하게 판매되며 전년 누계 대비로 3.4%의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어 올해도 8년 연속 성장세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G4 렉스턴은 7인승에 이어 지난달 초 매력적인 가격대의 스페셜 모델인 유라시아 에디션을 출시하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힌 데 힘입어 내수판매가 전월 대비 35.8% 증가했다.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2.1% 감소했으나 G4 렉스턴 글로벌 선적이 이어지며 4개월 연속 3천대 이상 실적을 기록하는 등 전년 대비 누계 실적의 감소세도 점차 개선되고 있다. 쌍용차는 지난 9월 G4 렉스턴의 영국 론칭을 시작으로 불가리아, 페루 등 국제모터쇼를 통해 G4 렉스턴을 선보이며 글로벌 판매 확대에 나서고 있다. 또한 티볼리를 통해 9년 만에 다카르 랠리에 도전하는 등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 활동을 통해 글로벌 SUV 전문브랜드로서의 입지도 한층 강화하고 있다
현대차가 트림 개발부터 출시까지 고객과 함께 만든 특별한 차를 선보인다. 현대차는 쏘나타의 스페셜 모델인 ‘쏘나타 커스텀 핏’을 출시하고 12월 한 달 동안 한정 판매한다고 1일밝혔다. 이 모델은 현대차의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H-옴부즈맨’을 통해 오픈 이노베이션 방식으로 개발된 차로 핵심 사양부터 트림구성, 최종 모델명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제안으로 이루어진 차다. 이 차량은 5월 13일부터 10월 28일까지 168일간 ‘H-옴부즈맨 2기’ 상품혁신그룹 고객 30명과 함께 개발됐다. 이러한 고객이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채택돼 실제 판매되는 차가 만들어진 시스템은 국내에서는 첫 시도다. 이 모델은 이 달에 한해 한정 판매되는 가솔린 1.6 터보 엔진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우수한 핸들링 성능을 위해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R-MDPS)을, 높은 주행안정성을 위해 튜닝 진폭감응형 댐퍼(ASD)를 기본 탑재해 안정적인 승차감을 갖췄다.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스티어링과 튜닝 진폭감응형 댐퍼는 쏘나타 최상급 모델인 ‘가솔린 2.0터보’의 기본 사양이지만 높은 상품성을 원하는 고객의 요구에 따라 쏘나타 커스텀 핏에 기본 적용됐다. 또한 현대차는 △엠블럼 △도어
기아자동차의 대표 SUV인 쏘렌토가 북미 시장에서 다시 태어났다. 기아차가 30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7 LA 오토쇼’에서 쏘렌토의 부분변경모델 ‘더 뉴 쏘렌토’를 북미 시장에 처음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선보인 모델은 기존 쏘렌토의 장점을 그대로 계승하면서 주행 성능, 디자인, 안전 및 편의 사양 등 상품성을 강화해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이 차량은 북미 시장에서 2.4 GDi 가솔린 엔진과 3.3 GDi 가솔린 엔진 두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되며 3.3 GDi 엔진에는 8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가속 성능 향상과 부드러운 주행감성을 구현해냈다. 또한 운전자의 주행 습관과 성향을 차량이 학습해 에코/스포츠/스마트 모드를 자동으로 변경해주는 ‘스마트 쉬프트’ 기능을 드라이빙 모드에 추가해 최적의 주행모드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운전자의 피로/부주의한 운전 패턴 판단 시 휴식을 권유하는 경고음과 메시지를 송출하는 운전자 주의 경고(DAW), 주행차로 이탈 시 조향을 보조해주는 차로이탈방지 보조시스템(LKA) 등 첨단 안전사양을 추가했다. 아울러 기아차는 친환경차 전용존을 별도로 마련해 니로 플러그인
현대자동차의 벨로스터가 새롭게 태어난다. 현대차는 28일 강원 인제스피디움에서 자동차담당 기자들을 대상으로 신형 벨로스터의 미디어 프리뷰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현대차는 신형 모델의 내·외장 디자인, 개발 콘셉트 등 주요 특장점을 설명하고 마케팅 계획을 제시하는 등 새로운 차량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 차량의 개발을 총괄한 김영현 상무는 인사말을 통해 “1세대 벨로스터는 유니크한 디자인과 1+2도어의 구성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었는데 신형은 거기에다가 스포티 요소를 더하고 다이나믹한 주행 성능에 운전의 몰입감을 높이는 다양한 사양을 통해 뛰어난 밸런스를 갖춘 진정성 있는 모델로 개발됐다”고 말했다. 이 모델은 랠리카의 당당하고 역동적인 모습에 영감을 받아 개발돼 기존 모델이 가진 디자인 고유성을 유지하면서도 스포티함을 강조한 모습으로 탄생했다. 강조내용은 먼저 벨로스터의 유니크하면서 풍부한 볼륨과 스포티한 느낌의 낮은차체가 드러나는 측면부에서 가장 잘 드러난다. 기존 모델대비 A필라를 조금 뒤쪽으로 이동시켜 차량의 앞부분을 길어보이게 디자인하고 차체 루프의 윤곽선을 낮춰 날렵한 쿠페와 비슷한 느낌의 비례감을 완성했다. 또한 운전석
르노삼성자동차는 오늘부터 나흘간 대구 EXCO에서 열리는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에서 그룹 질 노먼 부회장의 기조연설과 함께 전기차 SM3 Z.E. 신형 등 전략 모델들을 공개하고, 브랜드의 EV 시장 비전을 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노먼 부회장은 르노에서 전기차를 총지휘하고 있는 인물로, 이번 연설을 통해 현재 전기차 시장 상황과 전망, 유럽 EV 시장 1위에 선 르노그룹의 비전과 한국시장의 전략도 함께 제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르노는 SM3 Z..E. 신형을 처음 공개한다. 이 모델은 국내 유일의 준중형 EV 세단으로, 르노가 판매하는 전기차 가운데 가장 고급형이다. 또한 넉넉한 주행거리와 중형차 수준의 넓은 실내 공간으로 개인 승용차는 물론 관용 차량이나 택시 수요도 높아, 지난 4월에는 보건복지부에서 1천2백여대를 구입한 바 있다. 이로인해 현재 서울 및 대구, 제주에서 EV 택시가 영업을 하고 있다. 이 신형은 주행거리를 213km로 늘리고(기존 모델 대비 57% 향상), 차량의 내외장 및 편의사양을 업그레이드한 것이 특징이다. 배터리 용량은 무게 증가 없이 기존보다 63% 높은 35.9kWh로 증량해 효율을 높였다. 213km는 동급 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