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로피타임즈 김소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다가올 글로벌 수소사회 리더로 나서기 위해 중장기로드맵인 ‘FCEV 비전 2030’ 전략을 공개했다. 이 비젼은2030년 국내에서 연50만대 규모의 수소전기차(이하, 수소차)를 생산한다는 전략을담고있다., 이를 위해 현대차 그룹은 수소 연료전지시스템 제2공장 신축에도 나선다. 공장이 완공되면 현재 연 3천대 규모의 수소 연료전지시스템 생산 능력이 오는 2022년 약 13배 수준인 연 4만대 규모로 확대된다. 세부전략으로는 협력사와 오는 2030년까지 연구·개발과 설비 확대 등에 총 누적 7조6천억원을 투자, 5만1천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과 동반성장의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그룹은 사업 다각화 차원에서 타 완성차, 선박, 철도, 지게차 등 운송분야, 전력 생산 및 저장 등 발전분야에 연료전지시스템을 공급하는 신사업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현대차그룹은 11일 충북 충주에있는 현대모비스 공장에서 수소 연료전지시스템 생산 확대를 위한 제2공장 신축 기공식을 열고, 수소전기차 중장기 로드맵인 ‘FCEV 비전 2030’을 공개했다. 기공식에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조길형
[엔트로피타임즈 김소산 기자]KB국민은행이,기업활동에 필요한 국내외 자금관리 등 경영지원ERP 프로그램을 인터넷 상에서 보안을 강화시켜 지원하는'디지탈플렛폼' 구축에 나섰다. 국민은행은 지난 10일, 여의도본점에서 영림원소프트랩(이하, 영림원)과 '클라우드 ERP 및 CMS연계를 통한 디지털플랫폼 구축'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남일 중소기업고객그룹 대표, 권영범 영림원대표이사, 이재경 영림원 클라우드사업단 전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클라우드 ERP란,시공간의 제한이 없는 인터넷 공간(클라우드)에서 기업 ERP를 접목하는 것을 말한다. ERP는 물류 · 회계 · 영업 · 구매 등 기업의경영활동관리 시스템으로서,기업의 입장에서는 국민은행이개발한국내외 기업자금 통합관리를 효율적으로 지원받는프로그램 즉,'Star CMS'도 함께 구축함으로써 안전과 효율성이 더욱 향상된다. 이 협약식에서 국민은행은, 영림원 ERP를 사용하는 기업고객에게 솔루션 내에서 CMS를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Star CMS’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전까지 클라우드 ERP 사용기업은, 보안정책으로CMS와는 연계 불가으로 디지털화 구현에 어려움이 있었다. 국민은행
[엔트로피타임즈 김소산 기자]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지엠,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로 대표되는 완성차 5사의 지난달 총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달 보다 5.0% 마이너스 성장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문별 성장률은 내수 – 0.3%, 해외(수출포함) -6.0%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5.0% 로 11월을 마감했다. 업체별 내수판매는 쌍용차가 직 전월인 10월 25.0% 증가에 이어 지난달에도 17.8%가 늘어 가장 높은 성장세를, 르노삼성은 9월과 10월 각각 –34.6%, -5.4% 감소세에서 지난달 1.3% 플러스 반전에 성공했고 이어서 현대차가 0.4% 증가해 뒤를 따랐다. 반면, 한국GM은 지난 2월부터 8개월 연속 감소세에서 10월에 직전년도 추석연휴(10월)에 의한 15.9% 반짝 성장을 보인 후, 지난달 19.9%가 줄어 또다시 하락추세를 이어갔고, 기아차가 –0.7%로 뒤를 이었다. 특징은, 보합수준의 내수판매와는 달리, 수출(해외 판매포함)에서는 완성차 5社 모두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업체별로는 르노삼성이 10월 –21.9% 이어 지난달 –41.6%로 낙폭을 키워갔고, 쌍용차 –14.2%로 두 자리 감소를, 이어서 한국GM –5.8%,
[엔트로피타임즈 김소산 기자] 지난달 국내에서 팔린 수입승용차는지난해 같은 달 보다 0.5%가 늘어난2만2387대로 집계돼 전년수준의 판매량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차 판매량은2017년 12월부터 불거진 BMW 화재사건 보도이후,지난 3월(2만6402대)을 정점으로 6개월 연속 하락추세를 이어갔다. 이후지난 9월 최저점인 1만7222대를 기점으로10월부터 지난달까지 두달 연속 판매량 2만대 이상에 올라서면서 지난해 같은달(2만2266대)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5일 지난달 수입차 등록대수가 직전월 10월(2만813대)보다 7.5% 증가한 2만2387대, 11월까지 누적판매량은 24만255대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브랜드별로는 메르세데스 벤츠 7208대, BMW 2476대, 폭스바겐 1988대, 렉서스 1945대, 도요타 1928대로 1천대 이상 판매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이어서 혼다 961대, 포드 854대, 볼보 731대, 크라이슬러 714대, 랜드로버 644대, 아우디 632대, 미니 592대로 500대 이상을 팔았고, 닛산 406대 등 7개 브랜드가 100대 이상을, 이어서 푸조, 롤스로이스, 람보르기니 순으로 팔려나
[엔트로피타임즈 김소산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자회사 상장 등유동성 확보를 통한 재무개선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시아나는 11월말 현재 4170억원 규모의 장기차입금 조달과 아시아나 IDT의 신규 상장(IPO)에 따른 구주 매출 231억원 등 총 4570억원을 조달해 올해 차입금 상환재원을 모두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에어부산, 연내 신규상장을 추진 · 유가급락으로 향후 수익성 개선 아시아나는 이와 함께 내년도 차입금도상환 가능한 수준으로 충분히 낮아져 그 동안 제기되었던 유동성에 대한 우려는 모두 해소됐다고 덧붙였다. 아시아나는 올해 만기 도래한 차입금 총 2조1천억원 중 금호아시아나그룹 사옥 매각, CJ대한통 운 주식 매각, 전환사채 및 자산유동화증권 (ABS) 발행 등을 통해 지난달 말까지 1조8천억원을 상환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지난달 기준 차입금은 전년말보다 7060억원 감소된 3조3510억원으로 줄어들었다. 아시아나는 유동성 해소와 자회사 아시아나 IDT가 지난달 23일 코스피 상장에 이어, 에어부산의 연내 상장을 추진예정으로 있고, 최근 유가 급락에 따른 수익성도 개선될 것으로 보여향후 재무구조 개선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엔트로피타임즈 김소산 기자] 쌍용자동차가 지난달 1만3030대를 팔아올해들어 월단위 최고실적을 기록했다. 부문별로는 내수에서 1만330대를 팔아 전년 동월 대비 17.8% 증가했고 , 수출은 2844대로14.9% 감소했으나, 전체 실적은 내수성장에 힘입어9% 성장으로 마감했다. 쌍용차는 지난달 내수 1만330대, 수출 2844대(CKD 포함)를 포함 총 1만 3174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내수는 10월달 1만82대에이어 두 달 연속 1만대를 돌파하며전체 9.0% 성장을 견인했다. 주력모델은2개월 연속 월 최대 판매실적을 갱신하며 전년 동월 대비 17.8% 증가에 기여한 티볼리와 렉스턴 스포츠가 차지했다.특히 렉스턴 스포츠는 두 달 연속 4천대 돌파로 같은기간 103.8% 증가해 강력한 내수 성장을 견인했다. 내수는 호조세의 바탕위해 지난 달 누적판매도2.6% 증가세로 추세전환 되면서,쌍용차는 9년 연속 성장세에 기대를 걸고 있다. 수출은같은기간 14.2% 감소했으나, 첫 직영 판매법인인 호주 법인 신설 등 신흥시장에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는 만큼 향후, 실적개선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 쌍용차는 렉스턴 스포츠가 지난 24일, 인도에서(현지명)알
[엔트로피타임즈 김소산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달 수출에서 전년동월 대비 41.6% 감소해 총 판매량을 27.8%로 끌어내리면서 올해들어 지속된 부진을 이어가고 있다. 르노삼성차는 3일 지난달 판매량이 총 1만8601대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내수판매는8407대로연말 프로모션에 힘입어전년 동기 대비 1.3% 늘어났고, 수출은 QM6 와 닛산 로그의 동반부진으로 41.6%가 줄어든 1만8601대를 기록했다. 이로써 총 판매량은 27.8%의 감소세를 나타냈다. 내수에서는 QM6가 전년 동월 보다 30.1% 늘어난 3749대 판매되며, 2개월 연속 월 판매 3천대를 넘어섰다. 그 중 가솔린 SUV GDe 모델이 3337대를 기록하며 내수성장을 리드했다. 이어서 SM3가 1440만원(개별소비세 인하 적용 금액) 가격대를 앞세워 434대가 판매되며 같은기간 31.9% 증가해 성장세 주도에 동참했다. 르노측은 이 모델이 지난 6월 차량가격은 낮추면서, 옵션 등 기존 사양들은 그대로 유지해 가성비를 높인 것이 경쟁력에서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한편, 소형 SUV QM3는전월 대비 25.4% 늘어난 740대,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는 지난달128대가판매되며 전월보다 17.4
[엔트로피타임즈 김소산 기자] 지난 주말 발생한 KT 화재사건과 관련해 피해시민·자영업자는 물론 시민단체까지 가세해 피해보상은 물론 통신공공성 확대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24일 발생한 KT불통 사건은 서대문구에서 시작해 중구, 용산, 마포, 영등포 일대는 물론 경기도 고양시까지 번져나가 일대에서 KT 통신망을 사용하고 있는 시민·자영업자·택배기사·대리기사 등의 피해가 속출했다. 당시, 소방재난본부청은 오후 12시05분, 서울시청은 오후 4시55분에는 서울시청이 재난문자를 긴급 발송했다. 그러나, 일련의 과정에서 이미 다양한 피해는 물론, 심지어 한 70대 노인이 긴급전화 불통으로 결국 사망에 이르는 사건도 발생했다. ■ 사건피해 추가보상과 통신공공성 확대 촉구 사태가 여기에 이르자, 피해시민·자영업자단체는 물론 2014년 SKT 불통사태와 관련하여 공익소송을 담당했던 법률전문가, 시민사회단체 등이 참석해 사건피해 추가보상 촉구는 물론 통신공공성 확대를 위한 정부·국회의 역할까지 주문하고 나섰다. 피해시민과 자영업자, 시민단체 대표들은 28일 오전 11시 광화문 KT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사례 발언은 물론 재발방지위한 제도적 보
[엔트로피타임즈 김소산 기자] 국내 대표 럭세리 세단, 제네시스 EQ900이 업그레드 된 G90로 화려하게 변신했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27일 신라호텔(서울시 중구 소재)에서 기자단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G90의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현대자동차 이원희 사장은 “역동적 우아함과 최첨단 기술을 담아낸 G90는제네시스 디자인 철학 및 최첨단 기술을 집중적으로 담아냈다" 며 "제네시스는 럭셔리와 정숙성의 고급화를 통해 고객의 삶에 긍정적 변화를 이끌기 위한 일관된 길을 갈 것”이라고 밝혔다. G90는 지난 2015년 브랜드 최초로 국내에서 선보인 초대형 플래그십 세단 EQ900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이 모델은 이날 출시를 계기로 차명을 북미, 중동 등 주요 럭셔리 시장과 동일하게 G90로 일원화했다. 앞으로 제네시스는 럭셔리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함과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서 성능, 디자인, 상품성을 인정받으며 글로벌시장의 명차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제네시스는 내년 상반기부터 미국, 캐나다, 러시아, 중동 등 시장 상황에 맞춰 G90를 순차 출시할 예정이며, G90, G80, G70로 완성된 세단 라인업에 SUV
[엔트로피타임즈 김소산 기자] KB국민은행이 지난 1일 창립기념일 이후로 대내·외 소통강화와 사회적 공존을 위한 광폭행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 금융개혁 현장소통반과 ‘시니어고객 현장간담회’ 국민은행은 지난 22일, 서울 영등포구 ‘더케이 타워‘에서 금융위원회 및 금융감독원 합동 ‘금융개혁 현장소통반’주최로 ‘KB골든라이프 고객자문단과 함께하는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객자문단은 시니어 고객의 금융·비금융 니즈를 적시 수용하기 위해 마련된 고객 패널 제도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평소 고객 금융거래 관련 애로사항과 제도개선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가 전달됐다. 특히, 비대면 거래 시 본인확인 및 인증방법을 간소화하고, 보안을 강화하는 방안 등에 대한 열띤 논의가 이어졌다. ‘현장소통 반‘에서는 이선희 금융위 사무관, 장웅수 금감원 국장 등이 참석해 고객의견에 대한 자세한 피드백을 제공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고객 눈높이에 맞는 고객중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현장소통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친화적 디지털 인프라 구현을 통해 시니어 고객들이 금융상품 및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엔트로피타임즈 김소산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매출액 1조 8521억 원, 영업이익 1010억 원을 기록해 창사 이후 3분기 역대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러한 외형성장에도 불구, 영업이익은 직전 분기 3회 연속 내리막길을 걸어왔고, 지난 3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실적보다 15% 후퇴했다. 이러한 변동성에 대해 업계에서는, 1·2분기 영업이익 감소는 유가의 가파른 상승((WTI 기준, 지난해 상반기 평균 50.05달러 → 올 상반기 65.44% · 31%↑)이 원인으로,3분기 부분적 상승은 하계 성수기 영향이 그간의 부진을 다소 만회했다고 분석했다. ■ 매출 14%↑불구, 영업이익 15%↓‥ 3분기 기준 2년 연속 내리막길 아시아나가 발표한 3분기보고서(연결기준)에 따르면, 매출액(1조8521억 원)은 3분기 기준 전년 동기대비 14% 증가해 역대 최대 실적을 보였고, 이는 2016년 2분기(1조2670억 원) 이후로 꾸준한 상승세로 나타냈다. 이에 대해 아시아나는, 사업 전반의 고른 성장세와 하계 성수기 미주·유럽노선 중심의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13% 증가한 것이 주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이러한 외형
[엔트로피타임즈 김소산 기자] 현대자동차 그룹이 뇌공학 분야의 선두주자인 브라운대학교와 뇌공학 등의학문과 기술 접목의 파괴적 혁신을 통한 미래성장동력 발굴에적극 나서고 있다. 현대차그룹은19일뇌공학, 생물학, 심리학 등 이종 분야와의 적극적인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할 역량과 기술 확보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그 일환으로 각 분야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협업 프로젝트 ‘현대 비저너리(Visionary) 챌린지'를 런칭하고, 첫 번째 파트너로 미국 브라운 대학교을 선정했다. 브라운대학은아이비리그 명문 사학으로, 인간의 두뇌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차세대 신기술 ‘두뇌-컴퓨터 인터페이스’ 분야의 선두 주자다. 그룹은 뇌공학과 자동차 산업 간의 연계 목적으로브라운 대학과 협업을 진행했으며, 향후에도이 대학과 중장기적 공동연구 과제 진행 등 교류 협력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챌린지는 뇌공학, 컴퓨터공학, 생물학, 신경과학, 심리학, 의학 등 다양한 이종 분야와의 융합을 통해 자동차 산업이 가진 한계 탈피를 목적으로혁신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젝트다. 이를 통해 현대차그룹은기술적, 학문적 경계를
[엔트로피타임즈 김소산 기자] 그간 한국유치원총연합회의 논리를 대변해 온 자유한국당에 대해, 아이·부모·교사 등으로 구성된 사회단체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등 37개 시민단체의 규탄 과 비판이 날로 거세지고 있다. 이들 시민사회단체는 17일 한국당 당사 앞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한국당의 행위가 대다수 시민들의 요구를 짓밟는다며 '퇴장카드' 퍼포먼스와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당이 4천여 명 원장 비호를 멈추고 50만명의 아이들을 위해 유치원 비리근절 3법을 조속히 통과시킬 것을 촉구했다. 한국당은 지난 14일, 한국유치원총연합회와 개최한‘사립유치원 이대로 지속가능한가’ 토론회에서 “법이 잘못된 거지 여러분이 잘못한 게 뭐 있나" 며 “정부지원금으로 명품백을 사는 것은 죄가 아니다”라면서비리 사립유치원을 노골적으로 두둔했다. 더구나, 국회 교육위 한국당 소속 위원들은 한 발 더 나아가 기자회견에서, 비리유치원 명단을 공개한 박용진 의원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등을 이유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힌 바도 있다. 이에 분노한 시민과 각 분야 시민사회단체, 노동조합은 이날 모여, "한국당이 비리 근절을 위한 법 제정은 회피하면서, 오히려 비리 세력을
[엔트로피타임즈 김소산 기자] 지난달 국내에서 팔린 수입승용차는 전년 동월보다 23.6% 증가한 2만813대로 집계됐다. 이로써 BMW 화재사건으로 촉발된 수입차의 점유율 하락(=판매감소)은 지난해 점유율 수준(13%)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월 수입차판매량은 올해 최저치를 기록했던 직 전월(9월) 판매량(1만7222대)에 비해 20.9%가 상승해 올해들어 최저점이었던 지난달 수준을 벗어났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지난 5일 지난달 수입차 등록대수는 2만813대, 누적판매량은 21만7868대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브랜드별로는 메르세데스 벤츠 6371대, BMW 2131대, 렉서스 1980대, 토요타 1341대, 폭스바겐 1302대, 미니 1183대, 포드 1016대로 1천대 이상 판매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이어서 혼다 880대, 크라이슬러 690대, 볼보 687대, 포스쉐 645대, 랜드로버 636대로 500대 이상을, 닛산 405대 등 8개 브랜드가 100대 이상 팔았다. 10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벤츠(E300) 2668대, 렉서스(ES300h) 1633대, 벤츠(E300 4MATIC) 1348대 순이었다. 특징은,그동안 차량 화재사건으로 수입차 판
[엔트로피타임즈 김소산 기자]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지엠,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로 대표되는 완성차 5사의 지난달 총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달 보다 3.0% 성장 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문별로는 내수 23.8% 증가, 해외(수출포함) -1.0%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3.0% 증가로 10월을 마감했다. 내수증가에 대해 완성차 5사는, 추석연휴가 지난해에는 10월이었으나 올해는 9월로 인해 연휴기간이 상대적 증가만큼의 성장세가 반영됐다고 분석했다. 업체별 판매순위는 쌍용차가 직 전월인 9월 –2.6에서 지난달 25.0% 증가하면서 가장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고, 한국지엠이 GM사태 이후 8개월 연속 마이너스 성장에서 지난달 15.9% 플러스로 돌아섰다. 이어서 기아차 4.2%, 현대차 0.9% 성장했으나 르노삼성은 지난달 -5.4%를 기록해 9월 –34.6%에 이어 유일하게 감소세를 이어갔다. 내수 성장은 완성차 5사 모두 두 자리 수를 나타냈으나, 르노삼성만 7.8%로 한자리 수 성장했다. 순위별로는 쌍용차가 36.0%로 성장세 Top에, 이어서 지난달 –12.1%를 기록했던 현대차가 25.1% 늘어 뒤를 따랐고, 르노삼성 23.9%, 기아차 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