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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은행, 현장소통 강화로 사회적 공존 적극 나서

고객 니즈, 적시 수용 목적 패널 제도 운영
1인 가구 직장인 상대, 미래자산 솔루션 제공


[산업경제뉴스 김소산 기자] KB국민은행이 지난 1일 창립기념일 이후로 대내·외 소통강화와 사회적 공존을 위한 광폭행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 금융개혁 현장소통반과 ‘시니어고객 현장간담회’


국민은행은 지난 22일, 서울 영등포구 ‘더케이 타워‘에서 금융위원회 및 금융감독원 합동 ‘금융개혁 현장소통반’주최로 ‘KB골든라이프 고객자문단과 함께하는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객자문단은 시니어 고객의 금융·비금융 니즈를 적시 수용하기 위해 마련된 고객 패널 제도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평소 고객 금융거래 관련 애로사항과 제도개선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가 전달됐다. 특히, 비대면 거래 시 본인확인 및 인증방법을 간소화하고, 보안을 강화하는 방안 등에 대한 열띤 논의가 이어졌다.


‘현장소통 반‘에서는 이선희 금융위 사무관, 장웅수 금감원 국장 등이 참석해 고객의견에 대한 자세한 피드백을 제공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고객 눈높이에 맞는 고객중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현장소통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친화적 디지털 인프라 구현을 통해 시니어 고객들이 금융상품 및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1인가구 와 ‘전지적 재테크 참견시점 세미나’ 열어



국민은행은 지난 21일에는, 서울 강남구 KB아트홀에서 1인 가구 직장인 120여명을 초청해 KB골든라이프 ‘전지적 재테크 참견시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KB금융그룹이 지난 9월 발표한 ‘2018 한국 1인 가구 보고서’에 따르면 1인가구의 56.1%가 미래 대비 자산이 충분치 않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세미나는 각 분야별 금융전문가와 함께 급증하는 1인가구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맞춤형 은퇴준비 솔루션을 제공하고, 고객의 행복한 미래를 지원하는 강연 프로그램이다.


이날 진행된 1부 강의에서는‘1인가구의 미래준비 재테크’를 주제로 1인가구의 특징과 그에 따른 연금설계전략을 소개했다. 2부에서는‘자산관리 Q&A’를 통해 은퇴설계, 부동산, 세금 등 평소 궁금했던 자산관리 방법에 대해 질의 응답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 디지털 혁신 ‘KB PLAY Day’ 개최



 

경영진 57명, 부서장 91명, 본부팀장 293명 등 핵심 리더 그룹 참가


국민은행은 지난 19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교직원 공제회관 및 KB손해보험의‘인재니움 수원’연수원에서 57명의 전 경영진이 참여한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민은행은 지난 1일 열린 창립기념식에서 ‘Digital Transformation(이하 DT)’추진을 선언한 이후 디지털 혁신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허 은행장은‘DT 변화혁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KB PLAY Day’에 직접 참석하며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이번 경영진 프로그램은 강의실을 떠나, 마이크로 소프트«구글 등 6개 혁신기업들을 직접 방문해 디지털 기업의 조직문화와 역량을 직접 눈으로 보고, 은행경영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들을 해커톤 방식으로 토론하며,‘소확행(小確行: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동변화)’를 위한 과제까지 도출한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이번 ‘경영진 KB PLAY Day’에 대해 금융그룹 윤종규 회장의 관심도 각별했다. 다년간 미국 실리콘 밸리 출장,  ‘MS CEO SUMMIT’초청 참석 등으로 글로벌 IT 트렌드 변화에 밝은 윤 회장은 직접 연사로 나서 한 시간여 특강을 진행하며 ‘디지털 철학’을 공유하고 ‘디지털 혁신’을 위한 새로운 길을 함께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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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